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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MZ세대 쓰나미에 문정권이 붕괴되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세대(1980~2004년생)+Z세대(1995~2004년생)문재인에 등돌려
MZ세대가 문재인의 불공정 불의 내로남불 거짓말 정책실패에 등 돌려
4·7 보선 정치적 해일은 누적된 실정에 드러난 민심이반 정치적 지각변동의 전조

MZ세대의 쓰나미가 문정권 덮쳤느데도 반성외면 기존 정책 밀고 나가겠다고
동계올림픽 단일팀구성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공정사회를 불공정사회로
조국사태 LH부동산투기의 내로남불dp 문재인 거짓말 정의가 붕괴되고 불의사회로

청년실업 K방역 북비핵화 모두 문재인 거짓말에 MZ세대가 정부여당에 등돌려
문재인4년 나라빚 1000조 미래세대인생을 도둑질, 일자리는 없고 빚만 떠넘겨
문재인과 민주당 반성 대신 독주 택해 독선 독주로 스스로 제 무덤 파고 들어가

20대 쓰나미에 쓰러진 문정권
일본말로 쓰나미라는 해일은 순식간에 육지로 다가와 해안을 삼킨다. 해일은 오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현상이 있다. 10년전 일본 후쿠시마에 해일은 일본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수소폭발과 방사성 물질의 외부 누출을 초래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심각한 피해로 고통받고 있다. 해일은 전조현상 예측 못지않게 사후처리가 중요하다.
4·7 보궐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했다. 일년 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었던 여당으로서는 믿기 어려운 민심의 이반이다. 서울시장 보선 출구조사에서 20대 이하 남성 72.5%가 야당을 지지했다. 보수야당에게는 절대로 표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민주당 기대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1990-2000년대 출생한 디지털 원주민이라는 MZ(지디털 미래세대) 세대의 정치적 해일로 보기에 충분한 충격이다.
이들의 정부여당에 대한 반감은 LH사태로 야기된 일시적 현상만은 아니다. 촛불혁명으로 무언가 새로운 미래지향적 진보정부를 기대했고,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했던 여권에 대한 실망이 누적된 것이다.
지난 4년간 미래보다는 과거에만 매달린 문정권이 그들에게는 더 이상 진보집단으로 보이지 않는다. 운동권 586 여권 핵심은 학창시절 투쟁의 낭만 때문에 자신들이 아직 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MZ세대는 그들을 철 지난 보수이익집단으로 본다.
문정권 해일 전조가 계속
문정권에 대한 정치적 해일의 전조현상은 이미 여러 차례 감지되었다. 평창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구성할 때 MZ세대들은 그동안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땀 흘린 선수를 탈락시키는 불공정에 분노했다.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것도 채용 공정성의 문제로 분노했다. 조국사태를 비롯하여 부동산문제에서 보여준 청와대 참모들과 여당인사들의 내로남불 행태의 위선적 이중성은 그들을 분노하게 했다. 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었고,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고 했고 K-방역은 전 세계의 모범이 되었다고 자랑하는데 1200억을 썼다. 문재인은 남북평화와 비핵화의 운전자론을 주창했지만 김정은 핵개발에 시간 벌어주기 였다. 문재인 한 짓이 MZ세대들에게는 희망고문이 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에 한국이 세계에서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여성은 90.82세, 남성은 84.07세로 모두 세계 1위이다. 하지만 젊은이들에게 이처럼 오랜 수명은 희망과 꿈이 아니라 불안과 짐으로 여겨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복지지출은 평균 20.0%인데 한국은 12.2%로 38개국 중 35위로 최하위권이다. 사회보장이 충분하지 않아 은퇴 후의 삶이 불안한데 부동산과 세금의 폭등은 젊은이들을 패닉상태에 빠지게 하고 있다.


문재인 4년 미래세대에 빚더미만 안겨
문재인은 4년간 미래세대에 1000조의빚을 남겨 미래세대 인생을 도둑질 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자기들위해 검찰개혁, 적폐청산, 일제잔재처리 등 과거에만 매달렸다.
청년과 소수약자를 보호하겠다는 고용정책들은 고용참사로 이어졌다. 문재인 최저임금정책은 청년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게만들었고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배학에 강사 자리가 없어졌다. 국책연구소의 비정규직 연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책은 정규직 연구원 신규채용을 어렵게 만들어 많은 대학에서 대학원 입학생 미달사태까지 나타났다. 청년실업수당으로 놀고먹는 무능력자 만들어 중소기업 구인난을 가중시켰다.
![지난해 10월 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전국대학생연합회’가 주최한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 [양회성 동아일보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e/57/15/13/5e5715132580d2738de6.jpg)
MZ세대 반란은 정권교체 요구
MZ세대의 정치적 해일에 대해 문정권은 군가산점제 부활 같은 임기응변식 대응으로 는 신뢰를 못한다. 지금 MZ세대는 자신들이 관심있는 연예나 스포츠에서도 아주 작은 거짓말이나 불공정을 참지 못하고 SNS를 통해 소통하고 의견을 표출하는 커뮤니케이터들이다. 그들의 SNS를 통한 소통과 확산능력은 전방위적이다. 소비시장에서도 이들의 영향력은 이미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정치적 해일에도 민주당은 안일하게 기존의 노선을 바꾸지 않고 밀고 나가겠다면서 염장을 지르고 있다. 야당은 이런 민주당의 강경노선에 박수를 보내며 MZ세대 분노를 폭발시키면 야당 집권의 꿈이 이루어 질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처럼 해일은 잘못 처리하면 십년 이상의 고통이 뒤따른다. 모두 잔잔하게 보이는 물이 언제 해일이 되어 정치권을 휩쓸어버릴지 모른다.민심은 천심이다. 이미 민주당에서 민심은 떠났다. 그런데도 독선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있다. 20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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