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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중국 굴삭기 기사의 알몸 김치 절이는 충격 장면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3972 등록일: 2021-03-13

<font size="3"></font><div><br></div><div>https://youtu.be/nS0T9Whd4qE</div><div><br></div><div><div>의병방송 신백훈방송 </div><div>충격적인 기사내용 요약입니다. (조선일보 21.3.11.자)</div><div><br></div><div>상의를 탈의하고 굴삭기를 이용해 배추를 대량으로 절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수출용 김치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div><div><br></div><div>한국의 관세청에 해당하는 중국 해관총서는 11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영상에 나오는 배추는 </div><div>수출용 김치에 들어가는 배추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고 KBS와 국민일보 등이 보도했다. </div><div><br></div><div>해당 영상에 나오는 배추는 김치용이 아니고 중국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로 보인다며, </div><div>일반적인 작업 방식은 아니고 특수한 사건으로 보인다는 게 대사관 측의 설명이다.</div><div><br></div><div>해당 영상은 ‘중국에서 배추를 대량으로 절이는 방법’ 알몸으로 절인 중국산 김치' 등 제목으로 온라인에 퍼졌다. </div><div>영상에는 상의를 벗은 한 남성이 대형 수조 안에서 물에 잠겨 있는 배추를 굴삭기로 옮기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div><div><br></div><div>이 영상은 지난해 6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한 네티즌이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div>영상을 올린 사람은 자신을 굴삭기 기사라고 소개하며 “여러분이 먹는 배추도 내가 절인 것”이라고 했다. </div><div>해당 영상은 현지의 다른 포털에도 올라갈 정도로 파장을 일으켰다. </div><div>이후 “이 배추는 한국 등 여러 나라에 수출된다”는 설명과 함께 한국 포털 사이트에도 퍼졌다.</div><div><br></div><div>의병생각,  목욕탕안에 장시간 있게되면 소변이 나온다. 어릴적에는 탕안에서 실례했던 게 생리적인 현상이다</div><div>과연 굴삭기 기사가 저런 작업을 하면서 소변처리를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다. 그 답은 대게 짐작이 될 것이다.</div><div>친중 정권, 친중단체, 특히 여성단체들 소리쳐야 한다. 문재인에게 응답하라 해야 한다. 문재인은 국민보고 좀스럽다고 한다.</div><div>그래 국민은 사람이기에 좀스러울수 있다. 문재인은 뭐냐 ?  아 좀비구나!! 의병 신백훈 방송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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