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신앙생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얼마 먹지 않은 나이지만 나이를 먹는 무게감만큼 죽기 전에 할 일이 많지 않다는 좌절감도 신앙생활의 필요성을 재촉하는 것 같다.
공산주의자가 바이블로 여기는 변증법적 유물론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종교는 끊임없이 분화하여 왔다.
석가모니는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단 모든 것이 변한다는 진실만 변하지 않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래서 인지 지구상에 수백종의 불교분파가 존재하고, 티벳의 라마교와 대한민국의 사주팔자 기가 막히게 뽑는 대승불교와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이질적이다. 살찌고 복스런 부처가 앉아있는 우리나라 대웅전 부처와는 다르게 깡마른 부처가 앉아있는 동남아 소승불교도 낮설기는 매한가지다.
유대교가 분화하여 가톨릭이 만들어지고 그리스 정교, 러시아 종교로 분화 되고 다시 그리스도교로 그리스도교는 수많은 개신교 정파로 분화 되었다. 도대에 어느 성경이 진짜배기인지 알 수가 없다.
제사장이 통치하는 재정일치 이슬람교 또한 시아파와 수니파가 죽어라 싸움질이고 그 중간에 이스마일이 끼여 있고, 재정일치의 강력한 권력을 가진 이슬람교도 끊임없이 분화되고 있다.
종교는 아편이라고 게거품 물던 막스는 원조 빨갱이 루소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정작 루소는 지독한 캘비니즘 신봉자였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신을 죽인 니체도 죽을 때 신을 찾다가 북망산에 갔다.
초대 교황 베드로의 이름을 가져다 강반석으로 이름을 지은 개일성 애미는 자식이 십계를 모방하여 주체사상 10대원칙을 만들어 신이 된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개일성은 지옥불에서 타죽을 때 개일성 애미는 천국에서 잘 살려나 잘 살고 있다면 북한 동포를 지옥에서 구해 달라고 기도 했으면 좋겠다
하기사 대한민국 교회에 586 주사파 빨갱이 목사들이 침투하여 좌경화 되어 빨갱이 천국이 된지 언제인데 개일성 애미 타령인지 모르겠다. 요즘 빨갱이 때문에 목사가 눈치 보며 설교해야 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다니던 교회는 개일성을 위해 500억을 들여 평양에 영생탑을 세워 주었다는 미친지랄이 횡행하는 교회이다. 볼세비키 빨갱이 혁명 후 가장 많이 죽인 것은 개신교 신도이다. 대략 1억명 이상을 처형했다.
하나 같이 부처 팔며 점이나 치고, 49제나 제사질에 눙깔 뻘건 땡중들 만나보면 머릿속에는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빨갱이 생각 밖에 없는 새끼들이다. 부처 생각이 성선설 빨갱이 사상과 많이 닮아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은데 머릿속이 복잡하다. 신앙생활을 할려면 머릿속 분화 된 잡스런 지식부터 비워야 할 것 같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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