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 “방패막이 사라졌다…권력 수사 올스톱 위험”
https://news.joins.com/article/2400517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왜 자꾸 이런 식으로 기사를 내나?
윤석열이 총장직을 그만 두면‘권력 수사 올스톱’된다는 식이면, 윤석열이 그 직에 버티고 있어도 그 수사 하나마나다. 그게 언제 적 얘기냐? 아직도 지지부진한 것은 윤석열 때문이 아니잖아? 180명의 도적 떼가 버티고 있는 게 눈에 안 보이면 그것은 청맹과니다. 당장 180명 도적 떼의 위력은 하느님도, 부처님도, 알라도 하다못해 공맹도 못 말리고 못 꺾는다.
잠시 윤석열이 작전을 바꾼 것뿐이다. 중과부적(衆寡不敵)은 고사하고 혈혈단신(孑孑單身)으로 180의 도덕 떼를 상대하라는 주문 자체가 도둑놈 심보 아닐까? 지원해 주는 놈 하나 없이 고립무원(孤立無援)에 필마단기(匹馬單騎)와 적수공권(赤手空拳)으로 도적 떼에 대항해 온 그의 노력과 능력을 인정하고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피를 튀기며 싸우는 현대판 검투사 UFC 혈전도 1분의 휴식시간을 준다. 외로운 검투사 1명이 180의 도적 떼와 유혈(流血)이 낭자(狼藉)하도록 싸우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것이다. 그 사이 흐르는 피도 닦아 주고, 코치도 해주고, 물 한 모금으로 타는 목을 적셔주기도 해야 할 것이다. 쪼자 마라! 쪼아 댄다고 될 일이 아니다.
잠시 올스톱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이 정의. 공정. 평화를 파괴해도 하늘은 무심치 않다. 천망회회소이불실(天網恢恢疏而不失), 문재인을 비롯한 180인의 도적과 그 패거리들의 패악은 하늘의 치부장(置簿帳)에 기록되어 있다. 비록 하늘의 그물은 크고 넓어 엉성해 보이지만, 결코 그 그물을 빠져나가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한마디 더 첨언(添言)한다면, 장자 왈, 약인(若人)이 작불선(作不善)하여 득현명자(得顯名者)는 인수불해(人雖不害)나 천필육지(天必戮之)니라….“장자 가로되,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하여 훌륭한 이름을 얻는 자는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그를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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