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7zm1dNuM6U
불태워질 세한도를 구한 일본인 후지쓰까에 감사
세한도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貴重)한 보배. 무가지보(無價之寶)이다.
1조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림이라고 한다. 무한한 감동스토리가 있는 보배인 것이다.
이 세한도를 국가에 헌납한 손창근 님의 가족에 대한 칭송이 대단한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 기탁해오던 세한도를 2021년 1월 완전히 국가에 헌납한것이다.
언론에서 칭송이 대단하다. 당연한 일이다. 온 국민이 존경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세한도가 불태워질 운명이었던 것을 피하게 해준사람이 일본인 학자 후지쓰까이다.
손창근 님을 칭찬한 것과 같이 칭찬받아야 할 후지쓰까임에도 대한민국 언론에서 이를 보도한 곳은 아직 없다.
정말 부끄러운 처사이다. 그래서 이글을 써서라도 후지쓰까에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후지쓰가는 동양철학자로 추사 김정희의 작품 매니아 였다. 세한도를 엄청 비싼 값에 구입하여 일본에 가지고 간 것이다.
세한도의 가치를 세상에 알린 것도 이 덕분이다. 당시 조선에서 이 그림이 팔리게 되었고 엄청 비싼값에 일본인이 구입한 것이다.
그제서야 아차 한 조선의 수준이었다. 우리 속담에 동네 신부감 무시하다가 시집가게 되서야 신부의 가치가 눈에 들어 온 것이다.
그나마 당시의 서예가 소전 손재형 선생이 일본 동경에 있는 후지쓰까 집을 직접 찾아 갔다.
세한도를 양도해 달라는 간청에 후지쓰까는 세한도의 가치를 잘알고 사랑하는 자신이 잘 보관할 것이라며 거절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요청에 후지쓰까는 자기 아들을 불러가지고 내가 죽거든 세한도를 손재형 씨에게 주라고 유언을 한다.
유언을 하는 후지쓰까에게 이왕 주기로 마음 먹었으면 조선으로 귀국시에 가져가게 해달라고 한 것이다.
그런 손재형을 보고 세한도를 잘 보관할 것이라는 믿음이 선 후지쓰까는 손재형에게 주도록 한다.
게다가 감격한 손재형의 감사표시로 얼마를 지불할 것인지에 대해 한 푼도 받지 않고 그저 세한도를 잘 보존하고 아끼라는 부탁만 한다.
세한도를 가지고 손재형이 귀국후 3개월 만에 2차대전 동경 대 공습을 받고 후지쓰까 집이 불타고 모든자료도 잿더미가 되었다.
참으로 구사일생으로 세한도가 불에 태워질 운명을 피한 것이다. 여기서 손재형, 후지쓰까 모두가 세한도를 구한 의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후지쓰까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게 배은망덕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재인이 썩은 반일팔이 감정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에게 간곡히 알린다.
일본인 후지쓰까 다운 지식인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 찾아볼 필요도 없다.
후지쓰까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시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져야만 한국 지식인들도 정신 차릴 것이다.
세한도의 정신은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 즉 의리정신이다.
그 의리정신이 대한민국에서는 사라지고 이웃나라 일본에서 꽃피우고 있는 것이다.
그냥 선진국이 되는 게 아니다. 세한도를 살려준 후지쓰까에 먼저 감사와 존경을 해야한다.
후지쓰카 치카시(藤塚隣)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덕행을 귀감으로 흠모하나이다.
의병 신백훈방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