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원전을 지어주면 한국은 절멸된다
<한국 공산화 시도는 7월의 한국땅을 툰드라(Tundra)로 옮기는 것이다.>
우파 인사가 간첩 같은 놈을 빨갱이라고 지적하면 “아, 예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앞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이 생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과거 빨갱이 짓을 반성하고, 이제 전향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면 일단 문제가 끝난다. 그러나 친북. 종북 행위를 상습적으로 하는 놈을 비판하면 “정치공세다. 색깔론이다. 북풍 공작이다.”라면서 길길이 뛴다. 이것은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모델과 기술을 총동원하여 북한에다 원전을 퍼주면 북한은 다음과 같은 이점과 문제점이 발생한다.
➀북한 에너지 부족 문제 해결
➁핵무기용 우라늄 농축 명분 확인
➂핵폭탄용 플루토늄 추가확보
➃전쟁을 위한 군사용 원전 기술 확보
➄상습적인 대남위협을 위한 “절대무기” 획득
➅김정은의 체제선전과 권력을 강화하여 북한 인민을 죽이는 것을 돕는 것이다.
그래서 월성1호기(중수로) 원자로를 북한에 지어주면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또한 스마트원자로를 북에 넘겨주면 북한이 만들려고 하는 핵잠수함의 심장을 북에 퍼주는 것이다.
문재인이 이와 같은 엄청난 사고를 치면 한국의 자멸은 물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초대형 사건이 발생한다. 한국이 정신없이 북한, 중국, 이란, 러시아를 가까이하려고 해도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관계 발전이 절대 불가능하다. 다음 내용을 보면 문재인이 얼마나 위험한 대형 사고를 치는지 알 수 있다.
1.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설립에 대한 청와대와 민주당 인사의 주장
❶ 청와대 수석보좌관이 회의 중 주장(2021.02.10.)-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정치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아야 한다.
❷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기자 면담 중 주장(2021.02.01.)- 선을 넘은 정치공세이자 철 지난 색깔론이다.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선동이다. 야당 대표의 이적행위 발언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❸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중 이낙연, 김태연의 주장(2021.02.01.)-있지도 않은 원전으로 공세를 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위험한 정치를 하고 있다. 선거때만 되면 북풍 공작 기획하는 보수 야당의 고질병이 도졌다. 야당 수준이 한심하고 참담하다. 가짜뉴스와 망국적 색깔론으로 국론을 분열하는 짓을 중단하라.
❹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의 주장(2021.02.02.)-북 원전 문제는 청와대에서 검토한 바도, 보고한 바도, 추진도 안 했다. 본적도 없는데 무슨 극비리에 추진했다고 이적행위를 운운하나? 야당이 큰 실수를 한 것이다. 법적 대응보다 더한 것도 해야 한다. 그래서 검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검토 중이다.
2. IAEA 고위 인사의 반대의견
❶ 북한 핵사찰 총책임자였던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고위 인사(2021.02.01.)- 최근 불거진 한국의 북한 원전 건설 문제에 대해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❷ 올리 하이노넨 미 스팀슨 센터 특별연구원(2021.02.01. 전 IAEA 사무차장. Voice of America 보도 중)-원자력발전소는 남북한이 독자적으로 논의해서 지을 수 있는 종류의 시설이 아니다. 이번 사안의 전말이 밝혀지면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또한 원전 건설은 일개 정부 관리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 원전 건설계획이 그저 협상테이블에 올려놓기 위한 누군가의 생각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이미 준비작업을 마친 진지한 시도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준비작업을 했는지를 조사해야 한다.
안보 결의에 따라 북한의 특정 핵활동은 금지되어 있으며, 북한에 원전을 지으려면 북한이 NPT(核擴散禁止條約)에 가입해야 하고, NPT에 가입하려면 핵보유국이어서는 안 된다. 한국 정부가 도대체 무엇을 논의했고, 어떤 계획을 이행하려 했는지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3. 북에 제안한 원자력발전소 정보
구분
입지
노형
방폐물
장단점
1안
함경남도 금호
APR
1400
북한 내
장점
➀KEDO당시 북한이 희망한 지역
➁지질조사 완료, 토지공사 일부진행으로 신속 추진 가능
➂신한울 3. 4호기 제작분 활용 가능
➃북한에 송전망 활용 가능
단점
➀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통제 곤란
2안
DMZ
APR+
SMART
부지 내
➀APR 1400 이후의 수출 모델 실증 가능
➁평화지역에 핵의 평화적 이용과 원전 수출 지원이라는 상징성 확보 가능
➂핵물질 통제 가능
➀신규 노형 건설로 장시간, 고비용 소요
3안
경북 울진
남한 내
➀종합설계, 토지조성, 실시계획 협의 등이 완료되어 가장 신속히 추진 가능(+핵물질 통제 가능)
➀에너지정책 수정에 대한 국민적 합의 선행 필요
➁북한지역 송전망 구축 필요
4. APR-1400 Specification 원자로
➀유형-가압경수로(PWR)
➁설비용량-1400MW
➂연료-3.67 LEU
➃재장전 주기-18개월
➄건설비-1.53조 원
5. SMART-P Reactor 원자로
소형일체형 원자로 SMART의 실증(Pilot)모델. 러시아 잠수함용 원자로 OKBM의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됐으며 65MW 출력을 발휘, 전고 7m, 직경 3.5m급으로 선박탑재가 가능할 정도로 소형화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잠수함용 원자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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