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카 해전, 승률95%의 영국해군, 해전을 치룬 경험이 단 한번 밖에 없고, 그 경험도 패전으로 기록 된 나폴레옹 함대와의 해전은 필연적으로 영국해군이 이길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이겨야 할 해전에서 승전한 넬슨을 영국은 죽어라 영웅을 만들어 숭상하고 있지만 , 영국에게는 미안하게도 명장으로 불러주기는 낮 간지럽다.
바다의 마부 네덜란드의 해군 영웅은 로이테르를 꼽는다. 해군 제독에 오른 로이테르는 새로운 신호 체계를 창안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움직임을 가진 해군을 만들었다. 2차 3차 영란전쟁에서 그토록 강고한 영국해군을 연거퍼 박살 낸 로이테르는 자존심 강한 영국해군을 런던 코 앞에서 궤멸시키고 대장선 기함을 나포하여 네덜란드로 끌고 가는 치욕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대대적으로 네덜란드 본토를 공격하는 영국해군을 격파하여 나라를 지켜냈다. 인기가 높아진 로이테를 시기한 통치자는 아우구스타 해전에 보냈고 거기서 전사했다. 해군장수로서의 능력은 넬슨보다 몇 수 위다.
한산도대첩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넬슨이나 로이테르 따위 정도는 감히 범접을 못하는 불세출의 영웅이다. 전공을 비교하는 것도 낮 가지럽고 해전 전술의 운용, 장수로서의 품격과 능력 등 넬슨과 로이테르는 이순신 장군의 발바닥 정도에 비교 되면 적당할 것이다.
조선시대를 통틀어 천하의 등신새끼 세명을 꼽으라면 나는 선조와 인조, 고종을 꼽는다. 그 등신새끼 선조 아래 아무런 국가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조달하며 전쟁을 치룬 이순신 장군은 범사의 장수와 비교하는 것은 불경 중의 불경이 될 것이다.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넬슨은 하질이고, 바다를 제패한 영국 해군에 치욕적인 패배를 연거푸 안겨 준 네덜란드의 로이테르는 넬슨 보다는 월등한 장수였다. 더욱이 넬슨은 참으로 싸가지 없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로이테르는 통치자의 미움을 사서 해전에 참전 후 전사하였지만 주군을 원망하지는 않았다. 품격에 있어서도 로이테르가 넬슨 보다 윗길이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자신을 죽이려는 선조를 극복하고 조선을 구했다. 품격과 인격 조차 저들과 비교를 해서는 아니 되는 이순신장군이다.
무엇보다 이순신 장군의 용인술은 가히 신의 경지에 있었다. 명장아래 오합지졸은 없다. 이순신 장군과 따른 장수의 면면을 살피면 당대를 아우르는 명장들이다. 선무2등공신에 오른 이억기 장군과 3등 공신에 오른 입부 이순신, 권준, 이운용 등 기라성 같은 장군과 송대립, 송희립, 송정립 3형제가 모두 이순신 장군에 봉사한 용장들이다. 일일이 나열이 불가할 정도의 막강한 용장과 참모는 이순신 장군이 28번의 전투에서 무패전의 전승신화를 이룬 바탕이고 용인술의 신이라 불러도 부족할 것이 없다.
박정희 대통령 또한, 용인술에 있어서는 2번째 가라면 서럽다. 끊임없이 신뢰하고 불신하며 적재적소에 인재를 활용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임자는 국보(國寶)야" 라고 불렀던, 시발자동차의 공장장을 하루아침에 불러들여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기용하고 대한민국 중화학공업을 맡겨버린 테크노크라트 오원철, 너는 절대로 정치판에 발을 들이지 말라며 포항제철로 쫒아낸 박태준, 30대 초반에 불과한 애숭이가 사방사업에 발군을 능력을 보이자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수립을 통째로 맡긴 고건 등 박정희 대통령의 용인술은 발군이었다.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 가관이다. 군주라하면 능력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쓰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덕목이다. 문재앙 치하 염병할 대한민국에서는 4류 쓰레기들이 판을 친다. 조국과 추미애가 거대한 똥덩어리를 싸지르더니 지금은 박범계 같은 호로새끼를 기용 못해 안달이다.
뭐 문재앙 같은 개새끼야 워낙 똥냄새 풍기는 개잡놈이고, 개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 똥덩어리 4류 밖에 눈에 보일 것이 있을까.
재앙아 이 개새끼야 너에게 뭘 바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