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2년 때던가? 625의 전란이 그리 오래 전의 얘기가 아닐 때이다. 같은 반에 피부가 하얗고 눈이 파란 아이가 있었다. 반 아이들은 그 아이를 향해 걸핏하면 아이노꾸(일본말 같은데...잘 모르겠다.), 튀기, 잡종, 반종, 혼혈이라고 놀려댔다. 탁맥(馲馬+百)이라는 짐승이 있다. 수탕나귀와 암소 사이에 난 새끼를 두고 부르는 것이다. 또 노새는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다. 아무튼 놈들은 그 아이를 마치 탁맥이나 노새 같은 이종 사이에 태난 짐승취급을 했다. 그 아이와 돈독한 교류는 없었지만, 그 아이 편에 서서 몇 차례 두둔하다싸움도, 얻어터지기도, 패기도 했던 것이다. 난 그 때 이미 엽전들은 참 더런 족속들이라 생각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며 아예 더러운 민족이라 치부해 버렸다.
오래된 얘기지만,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서 깜찍한 춤 솜씨를 발휘했던 ‘리틀 싸이 황민우군’은 알려진 대로 엄마가 베트남인인 다문화가정 출신이다. 깨물어주고 싶도록 귀여운 몸짓으로 춤을 추어대든 그 꼬맹이의 소속사 홈피에 악성댓글이 달렸다는 것이다. 잠시 몇 가지 소개하면,,,,‘매미(어머니)가 필리핀이 아니고 베트남’, ‘열등 인종 잡종(雜種)이잖아’, ‘다문화 XX가 한국 산다는 게 X같다’, ‘뿌리부터 쓰레기’등 집단 린치에 가까운 악성 댓글이 수백 개 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황군이 한 방송에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놓은 사실도 먹잇감이 됐는대, ‘저 XX 왕따라며? 1학년이 머리에 왁스 바르고 염색했는데 안 맞을 리가 있나’, 심지어‘빨리 운지했으면(죽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황당한 일이 이번만 있었던 게 아니고 수차에(싸이의 인기가 급등하는 만큼 비례하여)걸쳐 벌어졌다는 것이다. 급기야 소속사는 황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발했다는데, 경찰의 수사가 있고 없고를 떠나 어떻게 이 땅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이게 정말 엽전들의 극복하지 못하는 한계일까?
좀 다른 얘기지만, 나는 북괴가 자주 써먹는(저희들이 불리할 때마다)‘민족’이라는 단어에 가장 거부감을 느낀다. 오래 전 무슨 싸이트에서 폭로된‘우리 민족끼리’라는 단어도 있지만, 이놈의 ‘민족’ 그 기 다 한 술 더 보태‘배달민족’이라는 수식어에 와서는 거의 토할 지경으로 거부감을 느낀다.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파 하는 민족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남쪽 사촌이 잘 먹고 잘 산다고 몽니부리다 못해 生으로 gr발광하는'배달민족'놈들이 이 지구상에 또 있겠느냐 이거다. 이러한즉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은 필자의 중딩시절 눈이 파랗고 피부가 하얗다고‘탁맥’이나 ‘노새’취급을 받든 급우와 다를 게 무엇인가 이거다. 참으로 유치한‘민족’이자 더러운‘엽전’들이다. 그 때 나는 이 땅의 사람들을 배달민족이 아닌 배탈민족이라고 명명 했다. 아! 배탈민족의 협량(狹量)함이여~~!!!
수 년 전 어떤 가수가 미국명문 중의 명문 아이비리그의 어떤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자, 그게 사실이 아니라며 무슨 단체까지 만들어 조사한다는 미친x들이 있었다. 물론 결과는 그 가수는 대학교를 졸업한 게 증명이 되었고 그 미친x들은 법의 심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참...어이가 없다. 남 잘되는 게 이리도 배때기 아플까? 이러니 영락없는 배탈민족이 맞다. 배탈민족의 더러운 협량(狹量)함은 끝이 없나 보다.
日 2세 동요스타에도... “더러운 일본인 꺼져” 도 넘은 악플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1/01/18/MJWHBAT4KBFSJO56FHJD7WWQVQ/
16개월 아이가 죽었다고 온 국민이 분노한 게 엊그제다. 어디 그 뿐인가? 그 어린 것의 죽음에 애도는 차치하고 무슨 굿즈라며 상술까지 등장 했다는 것이다. 정말 더러운 배탈의 민족성이다. 그 아이가 학대와 죽음에 대해 삽살개가 입 한 번 잘못 놀려 이 시각에도 곤욕을 치루고 있다.
두 살짜리가 무엇을 알 것이며 두 살짜리가 무엇을 잘못 했는가? 단지 일본 아이라고?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 그러하지만 우리네 한다하는 아이돌 스타들, 웬만한 무비 스타를 일본인들이 환호하고 이 땅에서 얻는 수입보다 일본에서 얻는 수입이 더 크다. 이를테면 외화 가득율 1등공신이고 경상수지흑자의 주역이다. 굳이 경제적 이익만을 주장하자는 건 아니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하는 것이다.
이제 겨우 2살짜리 세상물정도 모르는 아이에게 저 따위 아갈머리를 놀리는 천박(淺薄)하고 협량(狹量)한 배탈민족을 탄(歎)한다.
하긴 이 모든 것이 죽창가를 소리 높여 부르게 한 삽살개의 선동질이겠지만. 아무리 그러하기로 아직도 삽살개 선동질 미몽(迷夢)에 깨어나지 못하는, 천박(淺薄)하고 협량(狹量)한 삽살개 집단을 탄(歎)한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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