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미친 칼춤으로 윤석렬총장의 직무정지 사태에 대해 끝까지 저항을 했던 조남관 대검차장 그리고 고기영 법무차관에 이어 문재인의 한양대 후배이자 대표적인 친(親)정권 검사이자 누가 보아도 추뇬의 라인이 분명한 이성윤 중앙지검장의 최측근으로 지목되온 김욱준 1차장 검사가 사표를 제출했다고 검찰이 밝혔다. 그는 사표를 내면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존재 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들을 즉각 중단해 달라”며 수사에 외압을 가해온 이성윤 지검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김욱준 1차장 사의에 이성윤은 이날 출근한 뒤 급히 오전 연가를 내고 어디론가 토꼈고 중앙지검은 완전히 ‘혼돈’ 상황에 빠진 모습이다. 일선 검사들 사이에선 채널A 사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윤 총장 처가 사건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팀을 강요에 가까울 정도로 압박해온 이성윤 지검장에 대한 불만이 임계점에 달한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당장 고기영 법무차관과 김욱준 1차장이 물러난 추미애와 이성윤의 신세는 그야말로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다. 아니 쥐새키 신세다. 검찰 내부에서는“친문 검찰, 추미애 검찰이 완전히 몰락하고 있다”며 “난파선에서 잇따라 뛰어내리는 모습”이라며 날새워 비판했다.
이번 윤석렬총장을 내 쫓으려 모의를 했던 심재철 검찰국장과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박은정 감찰담당관 이 세명이 자기들끼리 제보부터 수사의 전말까지 이 ‘판사 사찰' 프레임 짠 추뇬 라인 3인방은 모조리 감찰과 역수사를 제대로 받게 되었다.
더욱이 이 “판사 사찰” 프레임을 짜맞추며 윤석렬총장을 “성명 불상자”로 표현해서 입건했던 한동수 감찰부장의 행위와 대검 감찰관실에 파견되었던 이정화 검사의 “직권남용 혐의가 안된다”는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했고 결국에 이정화 검사 몰래 보고서를 삭제했다는 박은정의 행위는 우리 검찰 역사에 길이길이 치욕을 남을 것이다.
이와중에 동해 낙산사에 가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추미애의 게소리는 “ 역시 추뇬이구나”하는 우리국민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검찰 독립성의 핵심은 힘 있는 자가 힘을 부당하게 이용하고도 돈과 조직 또는 정치의 보호막 뒤에 숨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시작되는 추년의 페이스북 글은
이제 대한민국 검찰을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로 돌려 놓을 것입니다. 제식구나 감싸고 이익을 함께하는 제 편에게는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자행해 온 검찰권 행사를 차별없이 공정한 법치를 행하는 검찰로 돌려 놓을 것입니다.
흔들림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두려움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동해 낙산사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전에 올린 저의 간절한 기도이고 마음입니다. 라고 마무리를 지으며 중간에
“백척간두에서 살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낍니다”라는 글은 너무 웃다가 눈물이 다 날 지경이다. 추미애는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을 할 게 아니라 “개그 콘서트”에서 개그하는게 더 어울릴 것이다.
자신이 거품물고 탄핵에 앞장섰던 “노무현의 영전에서 간절한 기도”... 노무현이라면 하느님보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숭배하시는 노사모 여러분들은 다들 뭐하시나... 당장 머리에 노란띠 감고 몽둥이 들고 동해 낙산사로 돌격 명령이라도 내려야 하지 않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또 문재인은 윤석렬총장의 직무정지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물러난 고기영 전법무차관의 후임에 60년 검찰 역사상 비검찰 출신 우리법 연구회 출신 이용구변호사를 임명했다.
그는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하여 사건의 핵심이 백운규 산자부 장관의 변호인을 맡아 지난달 초 대전지검이 백 전 장관 자택을 압수 수색할 때 현장에 있었고, 백 전 장관 휴대전화 등에 대한 검찰의 디지털 포렌식에도 참관했다고 한다. 한 법조계는 “이용구 차관이 월성 사건 전반에 대해 속속들이 아는 인물”이라고 했다. 윤석렬총장의 해임 징계위에 징계위원으로 참여할뿐 아니라 향후 대전지검의 월성 사건 수사의 주요 상황도 보고받게 된다. 또 법조계와 검찰 내부에선 누가 보아도 “정권수사를 막겠다”는 의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만약 4일 윤석렬총장의 징계위가 열리면 “갑신정변 김옥균의 3일 천하”가 될지 “윤석렬의 4일 천하”가 될지 누구도 예측은 못하지만 윤석렬총장이 복귀 하루만인 2일 산자부 감사 하루전에 야밤에 도둑고양이처럼 사무실에 침입하여 월성 1호기 관련 문건 444개를 삭제한 산업 통상자원 국장과 과장 그리고 서기관등 산자부 공무원 3명의 구속영장 청구를 승인한 것이다.
이 영장이 청구된 3명중에는 검찰과 감사원에서 “감사원 조사가 나오니 자료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윗선이 누구냐는 추궁에 “윗선은 없었다”며 “나도 내가 신내림을 받은 줄 알았다”라고 진술한 문재인 닮은 정신나간 공무원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
이 영장청구는 윤석렬 총장이 법대로 끝까지 이 사건을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법조계에서는 해석하고 있다. 윤건영이 “넘지 말라”고 한 선을 단숨에 밟아 뭉개버린 윤석렬 총장의 수사의 칼끝이 산업부를 넘어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고 있음을 온 국민들은 격려의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
“윤석렬 홧팅”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