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논객넷 구성원들은
그야말로 순수한 애국심으로 뭉쳐진, 오직 나라사랑하는 마
음 하나로 더구나 우리 세대에서 제일 싫어하는 종북 주사
파 빨갱이 떨거지같은 자들을 물리치고자 스스로 합심했던
논객들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런 이상야릇한 자들이 정의로운 다수를 향해 이
유같지 않은 이유로 마치 비정상이 정상이라 우기며 설쳐대
는 정치꾼들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 만연돼 나라와 국민들의
삶을 혼란스럽게 자행하고 있는 자격미달인 지도자들을 상
대로 지금껏 날카로운 정론을 펼치며 애썼던 논객들이라 자
부해 봅니다.
비록 얼마나한 효력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그로인해 애국국
민 한 사람이라도 자그마한 맘의 위안이 됐다면 그것으로도
보람을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게라도 쌓아올린 애국열정의 공든탑으로 인해 왜곡된
역사가 바로 서고 사랑하는 내 조국 내 나라가 반듯하게 일
어설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요즘들어 갈 수록 사회 혼란이 가증돼 제일 중히 여겨야할
법치가 무너지고 각 계 각 층에 포진돼 있는 집권당의 지도
자란 자들의 자격상실은 입이 절로 벌어지는 한마디로 너무
우스꽝스럽지 않으십니까? 집권이야 누가 하든 잘만하면 뭐
라겠는지요, 마치 배가 산으로 향해 가고 흑을 백이라 우기
는 자들이 넘쳐 흐르는 이 안타까운 현실을 지켜보면서 그
래도 애국논객이라 자부하는 저희들이 가만히 좌시하기엔
도리가 아니기에 마지막이란 일념으로 열화같이 타오르는
열정을 불태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에너지를 가진 분들일수록 가난하답니다. 부유한 분들
대부분은 그들보다 민감하지 못해서인지, 침묵으로만 일관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어느 조직의 단체든 두 사람 이상의 활동이라도 돈은 쓰이
기 마련이랍니다. 하물며 논객넷같은 사이트운영에도 자금
이 필요한 건 기정사실에 지금껏 끊어질듯 이어 온 우리들
자유논객연합이 지금처럼 제일 중요한 시점에서 운영자금
때문에 스톱하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감히 부탁드리옵니다.
논객넷 회원님이랑 우리 논객넷을 찾아 주시는 님들께 두
손모아 간절히 원합니다!
한 푼의 푼돈이라도 아니면 한 줄의 글이라도 참여해주십
사고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도움주시면 두고두고
기억하며 감사의 맘 간직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순수한 애국열정으로 임하는 논객들의 에너지
는 몇 배로 발산하리라 확신합니다.
참으로 좋은 선행이 아니겠습니까?
제발 도와주시고, 저희들 논객넷 살려주십시요!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더한 힘
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님들의 건강과 편안하심을 빌면서, 왠지 부담드린
거 같아 죄송한 맘도 함께 전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이슬/ 김순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