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이 군대를 이끌고 피할 수 없는 전장터로 갔다.
상대는 알렉산더의 군사보다 열배가 넘는 대군이였다.
싸움터로 가던 도중, 알렉산더는 작은 사원에 들러 승리를 기원
하는 기도를 올렸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자...장수들과 병사들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그를 쳐다 보았다.
알렉산더는 손에 동전 하나를 들고 말했다.
자" 이제 기도를 마쳤다.
이 기도는 틀립없이 영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동전을 던져 앞이 나오면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고,
뒷면이 나오면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
그리고 대왕은 비장한 표정으로 하늘 높이 동전을 던졌다.
이를 주시하고 있던 군사들이 떨어진 동전의 앞면이 위로 올라
와 있는 것을 보자~
"앞면이다. 우리가 이긴다“
기쁜 함성이 천지를 뒤 흔들었으며...병사들의 사기는 단번에
올라 열배나 되는 적을 격파하였다.
승리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한 장교가 말했다.
운명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열세의 저희들이 열배나 되는 적을 이겼으니 말입니다.
그러자~알렉산더 대왕은 빙그레 웃으며..그럴까?
그 동전은 양쪽면이 다 앞면"이었다네!
---리더의 조건이란 언제 어떠 순간이 닥치더라도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우왕좌왕하지 않게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
성공하려면 이기고자 하는 자세를 끝까지 잃지 않아야 한다.
박정희의 분신이랄 수 있는 철강의 신화 浦鐵의 박태준 회장
의 불굴의 정신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 마저 놀라게 하였다.
박대통령이..임자"는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너무 심하게 하지 말고 좀 살 살 하시게나! 고 할 정도였다.
박회장의 좌우명이랄 수 있는 어귀가 있다.
"역사는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가는 자의 몫 이다“
이 토함산도 한 시절(1971년)포항제철내의 항만공사에 근무
하면서 박태준 회장을 자주 본 적이 있다.
그는 포철내의 연관공사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우리 눈엔
별 하자가 없는데도 간혹 건설회사 현장소장의 쪼인트(무릎아
래)를 까는 경우를 종 종 본다
그의 별칭중 하나가 쪼인트 회장"이라고 하니 군인 버릇이
결국 거대한 포철을 완성시킨 원동력이 되었다고 본다.
그의 눈에는 분명히 무언가 잘못된게 보인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러나~~나중에 알고 보면 하자가 있었는게 아니라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세계적인 제철 공사를 잘 하라는 격려?가 쪼인트
까기"였다는 것이니 지금시대라면 난리 부루스가 났을 것이다.
이러한 인물들이 있었기에 조국 근대화가 이루어 졌던 것이다.
그러나 조국 근대화에 무임승차한 좌파 정치인들과 종북단체
들에 의해 건국이래 최대의 국가위란에 처하고 말았다.
분통이 터지는 글은 더 쓰고 싶지 않아 중략한다.
"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 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냐고?
나에게 물어 온다.
그럴때 마다 나는 시력은 있되 비전이 없는 것이라고 답한다"
----헬렌켈러의 명언이다.
목표와 비전이 없는 국가나 사회는 현재도 없지만 미래는 더
더욱 없다.
조국에게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 오늘의 이 나라를 만든 박정희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그 분신인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쉽 나약"을 본 우리 국민들은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차대한 것인지 깊이 깨달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정직과 공정/정의가 좌파와 호남에
통할 것이라 믿은게 일생일대의 착각이였던 것을 지금 차디찬
감방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본다.
어저께 서울대학 대자보에 박근헤 대통령님 미안합니다"란
글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 학생들이 젊은이들이 문재인의 달콤한 세치혀에 속은 것
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는 실날같은 희망을 본다
사회주의 지향자들이 얼마나 위선/위장/사악한 인간들인지 우리
국민 전체가 깨닫기를 빌면서 졸문을 마친다.
--위 글은 2017년 2월 25일에 올린 리더의 조건"의 원문과 마무리
글은 현재 심정을 표하였다.
이제 이 토함산도 기력이 소진한 70대 중반을 지나고 있어 스트레스
받는 글질은 자주 올리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추신---비바람 회장님의 압박에 못이겨 부회장직을 수락하고 말았다.
논객넷 회원님들의 격려와 지도편달/채찍을 바라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