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다원님과 아침이슬 부회장님께,
불초 소생 필명 안동 촌 노[安東 村勞] 김 성복이가 비록 일자무식의 대명사를 가진 볼품없는 늙은이지만, 자유 민주대한민국에서 가장 글발[文章力]이 좋다는 대 논객들 님께서 모인 장소이고, 사실 우리들은 좌 빨들에게 목숨을 저당 잡히면서 까지 이곳 논장에서 오늘이 어떨 가 ? 내일이 어떨 가 ? 집안에서 키우는 닭이 생쥐소리에 놀라 꼬꼬댁 하고 울어도 빨갱이들이 총칼 들고 우리의 목숨 줄을 끊으러 오지는 않을 가 하는 불안한 심정을 가지고, 이곳 논장을 찾아들어 오직 우리의 조국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빨갱이로부터 찾아내기 위해서 사실, 여기 글 쓰는 애국논객들은 이미 우리의 목숨조차 저들에게 저당 잡히면서 정론직필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만 하드래도 오늘날 우리들 같으면 애국열사의 반열에 오를지 모르지만, 오늘날 우리의 조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실상 체제[體制]는 빨 지산 후예들에게 접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기식[氣息]하고 있는 이 땅은 공산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에 프롤레타리아 혁명론에 깊숙이 매몰된 남조선 빨 지산 후예들이 모든 권력을 움켜지고, 고양이가 쥐를 노리듯
개 잡질[槪雜疾]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사실 우리 같이 늙고 병들은 촌노들이야 살면, 얼마를 더 살고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해도 얼마를 지탱할 것입니까 ? 그러나, 우리들이 젊은 시절인 육십 칠십 년대 보릿고개, 춘궁기란 서글픈 시절을 겪으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산업전선에서 자조 근면 협동의 새마을 기치아래, 배고픔을 해결하고 월남땅 전쟁터에서 천미터가 넘는 독일 지하 막장 광산에서 사막의 모래 바람이 휘날리는 중동 열사의 나라에서, 힘들게 벌어온 외화를 기반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고, 빛나는 세계 경제 10 위권의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민주화와 경제 성장까지 우리는 세계가 놀랄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지만, 빨 지산의 후예들이 거짓 민주화를 빙자하여 오늘날 경제는 물론이고, 자유 마 져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다 못해서 우리 논객들은 전국 각처에서 모여 자유 논객연합 이란 조직을 만들었고, 이제는 자유 민주대한민국에서 마지막 언론의 보루로서 우리의 마지막 생애를 이어 가려고 합니다. 물론 겁이 많은 분들은 지금 이곳 논장에 글 올리는 것을 회피하는 분들 또한 없 잔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 역시도 지금 저들에게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밤길도 요즈음 잘 다니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지만,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독립지사 조부님의 이름을 헛되지 않게 저승 가는 그 시간까지 이곳 논장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육신은 죽어지면 살과 피는 물이 되고, 뼈는 흙이 되고, 기운은 바람이 되고, 우리의 육신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영혼은 영원불멸[永遠不滅]이고, 우리가 살아 생전 불러주는 이름 석 자는 영원세세[永遠歲歲]토록 남겨 집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어머님의 뱃속에서 태어나 수영장에서 빠져죽어도 팬티 한 장을 걸치고,
이름 석 자 남기고 가는 인생이면, 그래도 부운[浮雲]같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은 장사가 아닙니까 ? 그래서 저는 문재인 같은 역적 사기꾼 소리 들으면서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죽는 것 보다가 그래도 남는 장사를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가진 것이라고는 땅 한 평도 통장 하나도 변변하지 못하고, 쓰도 못할 불알 두 쪽 밖에 없습니다. 부동산이라고는 저가 타고 다니는 7 년 된 고물 오토바이 한 대가 저의 전 재산입니다. 역술원 간판 걸고 월 몇 십만 원 벌어 논 객 넷 살림에 보태려고 했더니
그것도 빨 지산 서울 국세청에서 외압이 들어와 간판까지 내렸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월요일에 20 만원 송금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능력이 없어서 회장님을 잘 보필하지 못한 죄로 부회장직은 사퇴하고, 일반 회원으로 빨갱이 잡는 글은 계속해 올리겠습니다. 안티다원님과 아침 이슬님,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자유 민주대한민국에 대하여 ~ 충 성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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