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절대 자기 혼자 그 어떤 정책을 내거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은 절대 자기 혼자 그 어떤 정책을 내거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338 등록일: 2020-09-26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통치 할 수 없는  북한의 지령에 의한  마루타일  뿐이다. <o:p></o:p> 며칠 전  북방 어업 한계선 북측지역에서  벌어진 어업 지도 선의  공무원이  북한 군인들에게 총으로  난사당하고,   그의 시신이  바다위에서  흔적도 없이  기름불에  태워졌다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 군에서  눈뜨고  지켜보면서  우리의 국민이고, 해양수산부에  속해있는 어업 지도 선의  공무원이고, 아이를  두 명둔  한가정의 가장이고  남편인 사람이  자국의 군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의  군대에 의하여  무참하게 총살당하고  시신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바다위에서  불에 태워 졌는 대도  소위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o:p></o:p>국가 통수권을  집행하고  국방의  최고  명령권자인  문 재인이가  소속기관으로부터  그 당시의  상황을 보고 받았으면서도  아무런  조치조차  취하지 않았다면, 과연  문 재인이가  국가통수권자로서  대통령으로서  사명을 다한 사람이며, 인권을  그렇게  중요시 하는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 재인이가  할 짓은  아니란 것이다.    박 근 혜 정권  초임당시  인천항에서  제주도로  수백 명의  어린 인천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 승객들이  수학여행을 가고 관광을 가던 중에  진도 팽목 항에서  우연도 아니고  계획적인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세 월호 침몰로 인하여  304 명이란  아까운 생명들이  깊은 바다 속에  수장이 되어  버릴 당시에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일당들은  박 근 혜와  박 근 혜 정권과는  그 어떤  연관성도 없는 것을  가지고  저들은  5 년이 넘은  이 시간에도  그것을  갈비탕  곰국  우려먹듯이  세 월호 타령을 하고  자빠졌다.    만약에  그 당시 세월호가  침몰하지 않고  5, 7 지방선거에  현 야당인  새누리당이  선거에서  이겼더라면, 지금  문 재인이가  과연  북조선이   통치하는  전라민국  남조선 총독이  되었을  것인가  말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렇다면  역설적으로  표현 하자면, 세 월호 침몰로  수많은  어린 학생들과  일반 승객들 304 명을  진도 팽목 항에  인신공양을  한 덕분으로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과  문 재인이가 희희낙락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그런대도  자국의 국민이고, 그것도  공무 수행 중에  바다에 빠져서  파도에  떠밀려  북한 지역으로  그 사람이  조난을 당했다면   같은  민족끼리 하고, 주야장천  아가리 벌리는  영명한  북조선  김정은 수령 동지가  통치하는  인민군들이 발견했다면  응당  그 조난자를  구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런대도  저들은  조난자를  몇 시간 동안  바다 속에서  구조하지 않고  심문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 시간에  이미  우리 군에서  청와대로  직보[直報]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때는 문 재인이가  보고를 받았다면  긴급하게  북쪽에  우리 국민을  구출해 달라고  해야 할 것임에도  일언반구의  지시도  명령도  없었다는 것이고, 그 이후에  북한경비정  군인들이   그 사람을  총살하면서  그것도  바다에  기름을  부어서  그 시신을  흔적도 없이  태워 버렸다는 것이고, 이것은  국제법상이나  인권 도의상으로  도저히  용납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o:p></o:p>그런데, 우리 군에서는  그 사람이  월북을  시도했다고 했으며, 지금도  정확한  진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군이  발표한대로   그 사람이  월북을 시도했다면  북한에서  그 사람을  그렇게   참혹하게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대도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할  문 재인이와  문재인 정권의  견[犬]들인  국방부에서  내어 놓은 발표가  영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  당시 북한 금강산 관광을 갔던 박 왕 자씨가  북한군  초병들이  쏜 총에 난사 당했고, 그로 인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과거사가 있다.   그런대도  문재인은  자국의  국민이  멀건  대 낯에  우리 군인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 국민을  무참하게  죽인 것도  속이  덜 차서   바다에  기름을 부어서  그 시신까지  흔적 없이  태워 버렸다는 것에   단 한마디도  북측에  항의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은 과연  문 재인이가   국가의  안위를 지키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책임지는  국가  최고 통수권자라고  인정을  할 것인가  말이다.   통일부 장관이란 놈도  북측에 대하여   그 어떤 사과의  조치도 취하지 못하면서  아직도  종전선언이 어떻고,  남북 평화 운운하고   자빠졌으니   정말  쓸개가 없는  미물들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번에  희생된 사람이  특정지역의  공무원이라고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북한이 좋아서  월북을  시도했던지 ?   조난을 당해서   북한 지역으로  힙 쓸여  갔던지는  고사[告辭]하고, 분명히  북한의  뜻은  하나란 것이다.    남조선을  통치하고  있어도  자기들을  추종하고  찬양하는  특정지역의  사람이라고 해도  저들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유훈대로  적화통일이  되면  어느 지역은  씨알도  남기지  말고 멸살[滅殺]해야  한다는  유훈을   다시 한 번   경고해 두는  모양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㊶
다음글	문재인 대선캪프 측근들에 혈세를 마음대로 지급한 문재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46	국민의 개좆밥당 김문수는 폭탄과 부정선거를 끌어 앉고 자폭하라	정문	4123	2025-06-04

49545	우매한 백성들아 ! 이 일을 어찌 할 꼬 ? [2]	안동촌노	4749	2025-06-04

49544	‘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남자천사	4460	2025-06-03

49543	기적은 없다!ㅡ보수의 분열과 배신의 댓가''	토함산	4078	2025-06-03

49542	국제적인 사기꾼 이재명은 정치꾼 밖에 안 되는 인물이다.	도형	3987	2025-06-03

49541	짐 로저스 팔아 먹는 개조선 개씹선비 찢재명 대갈빠리 보다 빠가사리가 지	정문	3886	2025-06-03

49540	형보수지 연장질 찢재명의 호텔경제학과 무식한 국민의 개좆밥당새끼들	정문	3718	2025-06-03

49539	세계관의 선택(23) - The Constitution Designed by the [1]	정문	3959	2025-06-03

49538	세계관의 선택(22) - The Faithful's Glorious Exodus [2]	정문	3786	2025-06-03

49537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빨갱이 소탕	3450	2025-06-03

49536	김문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	카드섹션	3232	2025-06-03

4953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 결과도 대법과 소통하며 알았다니 대통령이 된다면?	도형	4104	2025-06-03

49534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4287	2025-06-02

49533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4631	2025-06-02

49532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4158	2025-06-02

49531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3155	2025-06-02

49530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3049	2025-06-02

49529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3481	2025-06-02

49528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3873	2025-06-02

49527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4200	2025-06-02

49526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3223	2025-06-02

49525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4395	2025-06-02

49524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4338	2025-06-02

49523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3881	2025-06-01

49522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5015	2025-05-23

49521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4835	2025-06-01

49520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3714	2025-06-01

49519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3626	2025-06-01

49518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4451	2025-06-01

49517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4956	2025-06-01

49516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231	2025-06-01

49515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5256	2025-05-31

49514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4893	2025-05-31

49513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3559	2025-05-31

49512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3738	2025-05-31

4951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3800	2025-05-31

49510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4448	2025-05-31

49509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4489	2025-05-30

49508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5826	2025-05-30

49507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5007	2025-05-30

49506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4662	2025-05-30

49505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4458	2025-05-30

49504	비교 불가	안티다원	4687	2025-05-30

49503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4023	2025-05-30

49502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4349	2025-05-30

49501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4287	2025-05-30

49500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4986	2025-05-30

49499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4497	2025-05-29

49498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4331	2025-05-29

49497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4700	2025-05-1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