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난 전남방직집 아들”…김종인 “조부가 순창사람”
정계성 기자 | 승인 2016.03.04 20:45 |
▲ 호남향우회중앙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무성, 김종인, 안철수 대표 <사진=뉴시스>[시사위크=정계성 기자]
4일 호남향우회중앙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과의 연고를 강조하며 20대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김무성 대표는 “나는 광주의 전남방직집 아들”이라며 “전남중고등학교도 전남방직에서 설립해 나라에 헌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광주 민주화운동 때 광주시민에 대한 학살 모습을 보고 민주화 투쟁에 뛰어들었다”며 “민주화 투쟁에 참여하다가 정치를 하게 됐다. 집안 내력이나 정치적으로 호남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호남 정치가 새롭게 태어나는 차원에서 이제 마음의 벽을 허물고 호남 보수주의와 우리 새누리가 손을 잡아야 할 때”라면서 “저와 새누리는 호남에 대한 애정이 서글픈 짝사랑인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이야말로 서로 손잡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때가 됐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와 마찬가지로 김종인 더민주 대표도 호남과의 연고를 강조했다. 그는 “저도 호남향우회 뿌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저의 조부가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서 호남향우회에 대해서 잊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에 대해서는 더민주의 위기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국민의당과 분열된 상황에서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안겨줄 수밖에 없다는 것.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현 상황에서 변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이번 총선과 다가올 대선에서 적지 않은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며 “변화를 관철시킬 각오를 하고 있다. 우리당은 낡은 과거와 과감하게 단절하겠다. 과거 영광의 추억에만 기대어서 현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해결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25
미통당의 사장과 바지 사장이 서로 호남 빨갱이들이라고 커밍아웃 경쟁이라도 하듯 호남 향우회 빨갱이들 모임에 참석 해 자위행위하고 헛물켜는 개무성과 개종민 빨갱이들을 보면 미통당은 영락 없는 빨갱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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