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겉과 속이 다른 한국의 좌파''쇼에 속지 마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OECD"는 겉과 속이 다른 한국의 좌파''쇼에 속지 마라!

작성자:

토함산

조회: 7540 등록일: 2020-08-12

<font size="3"></font><div><br></div><div>청보에 개똥''이란 옛 말이 있다</div><div><br></div><div>비단에 개똥을 싸 놓았다는 말로 겉은 화려 하지만 속에 든 물건은</div><div>썩은 개똥으로 혹세무민과 비슷하다 할까?!</div><div><br></div><div>백메타 미인이란 말도 있다</div><div>여자를 멀리서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미인으로 보이는 법이다</div><div><br></div><div>코로나로 콧대 높은 전세계 선진국들이 우왕좌왕 하다가 수백만명</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수천만의 확진자와 수십만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경제가 폭망하자</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Oecd가 콧딱지만한 한국이 코로나 대처와 조기 극복을 하자ㅡ</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span></div><div><br></div><div>Oecd 회원국중 경제회복이 가장 빠르고 금년 마이너스 성장 국가중</div><div>가장 적은 하향 국가로 꼽았다</div><div><br></div><div>우리 국민들은 수천년간 왜란과 호란을 걲으면서 본능적인 자기방어</div><div>가 출중하여 코로나도 국민 스스로 마스크 끼고 모임 안가고 조신하게</div><div>방어했을 뿐 문재인은 주디만 들썩거렸다</div><div><br></div><div>남의 집 곳간과 국민간 분열/이념전쟁/자유민주주의 파괴등 내면은</div><div>보질 않고 번지르러한 위선자 한국 지도자의 겉만 본 최대의 실착임</div><div>을 알아야 한다</div><div><br></div><div>오이시디 집행부나 통계처는 한국의 겉만 보고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div><div>집권자들이 110조원의 재정적자를 퍼 부어 공짜에 눈 먼 국민들의</div><div>불평을 잠 재우고 그들이 가고자하는 공산사회주를 가열차게 폭주하는</div><div>한국 심장부를 외면한 무식한 평가이자 위험한 평가라할 수 있다ㅡ</div><div><br></div><div>자ㅡ이제 문재인과 민주당/주사파들은 오만방자 좌충우돌 자화자찬</div><div>으로 대한민국을 난도질할 것이다</div><div><br></div><div>34개국 선진국이 한국의 좌경 공산화를 승인해 주었다는 아전인수격</div><div>생각으로 독재와 전체주의를 경고한 윤석열이 첮 희생물로 사라질 것</div><div>이고 대북 지원 박차에 개헌과 연방제 선포를 확고히 다짐할 것이다</div><div><br></div><div>바보를 칭찬하면 더욱 부지런해져ㅡ온 이웃을 괴롭히는 법이다</div><div><br></div><div>우리 국민은 오이시디중 가장 높은 양도세와 재산세등 폭탄세금을 눈</div><div>앞에 두고 있다</div><div><br></div><div>수출로 버티고 있는 小國  한국은 모래성위에 지어진 뿌리가 없는 경제</div><div>국가다</div><div><br></div><div>일본등 채권국ㅡ외국인 주식투기등 외국자본의 40%만 빠지면 대공황</div><div>이 오는 자기 자본/자산이 극히 취약한 나라다</div><div><br></div><div>오이시디의 오판으로 금년중 재정적자는 160조에 이를 것이라 한다</div><div>내년에 한국이란 나라가 도적놈 문재인과 주사파 민주당에 의해 國號</div><div>가 사라질 개연성이 매우 높다</div><div><br></div><div>어제 병원에 갔다가 구내매점에서 우유를 사 먹던중ㅡ매점 아줌마가</div><div>느닷없이 세금때매ㅡ못 살겠다면서ㅡ문재인 이 ^^ 쥐 ㅡㄱ여야만~</div><div><br></div><div>아니ㅡ이렇게도 민심이 험악하고 막가는가?</div><div><br></div><div>문재인은 양산 사가 건축을 시작하지 말라''</div><div><br></div><div>그대가 퇴임후 가야할 곳은 3년간 감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박근혜ㅡ</div><div>그 불쌍한 박대통령이 풀려난 그 감방에서 무기징역형으로 국민들에게</div><div>석고대죄하며 살아야 한다는 국민들이 차고 넘침을 알고ㅡ알아서 기라!</div><div><br></div><div>엇따가 화려한 양산에서 빨''上王 노릇 하려는가?!</div>

댓글 : 0 건



이전글	전광훈의 소강석 •박지원 칭송은 틀렸다(신학) [1]
다음글	8.15혁명으로 4.15부정선거 부동산시장 바로잡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75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2814	2025-05-26

49474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2745	2025-05-26

49473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2889	2025-05-26

49472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2751	2025-05-25

49471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2289	2025-05-25

49470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2730	2025-05-25

49469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2386	2025-05-25

49468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2060	2025-05-25

49467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584	2025-05-25

49466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2583	2025-05-24

49465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2352	2025-05-24

49464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2334	2025-05-24

49463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2465	2025-05-24

49462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2625	2025-05-23

49461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2199	2025-05-23

49460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2771	2025-05-23

49459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2865	2025-05-23

49458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2703	2025-05-23

49457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2625	2025-05-23

49456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2619	2025-05-23

49455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2671	2025-05-22

4945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2671	2025-05-22

49453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2718	2025-05-21

49452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2806	2025-05-21

49451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2034	2025-05-21

49450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2512	2025-05-21

49449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2934	2025-05-21

49448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2385	2025-05-21

49447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2883	2025-05-21

49446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3018	2025-05-21

49445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3221	2025-05-21

49444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3241	2025-05-20

49443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진실과 영혼	3197	2025-05-20

49442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안티다원	3094	2025-05-20

49441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2191	2025-05-20

49440	"형님"	카드섹션	2360	2025-05-20

49439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비바람	3045	2025-05-20

49438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비바람	3397	2025-05-20

49437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나그네	2548	2025-05-20

49436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대선에서	남자천사	2953	2025-05-20

49435	국가영웅 안정권이 말하는 윤어게인 운동의 방향성	노사랑	2512	2025-05-19

49434	한국교회의 일격	안티다원	3069	2025-05-19

49433	韓·安·羅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나그네	2769	2025-05-19

49432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진실과 영혼	3272	2025-05-19

49431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도형	3160	2025-05-19

49430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비바람	4115	2025-05-18

49429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나그네	2895	2025-05-18

49428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빨갱이 소탕	3306	2025-05-18

49427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운지맨	3533	2025-05-18

49426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683	2025-05-1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