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탄스럽기 그지없는 현실이다!
작금에 이르선 물폭탄까지 민심의 노여움을 쌓고 있다.
돌이켜 보면 산불에다 코로나에 홍수까지 온 국민의 맘을 휘젓다 못해 울
분의 극에 다달았음을 입증해 주고 있음이다.
법과 원칙이 바로 서지않는 혼란스런 사회에 법치가 무너지는 소리로 이
미 예견됐지만 이토록 갖가지 고통을 받게한 정권은 한국전쟁 이후 처음
이 아닐까 싶다.
대체 죄없는 국민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천지지변까지 무기력하게 당해
야 하는지 마치 지구 끝에 이른 세상 말세가 다가온 느낌이다.
이렇게 지난 반 년 넘게 코로나란 괴질 때문에 서로를 경계하며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답답함도 모자라 이젠 온 사방이 물폭탄 홍수로 인해 전
국 생활권이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게 바로 세상 말세가 아니고 뭐
란 말인가?
현 정권 초부터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국가손실에다 현 집권당 4년도 채
되기 전에 이런 난리 북새통을 겪어야 하는 세상이다 보니 국민들 고충이
야 오죽 할까!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세상에, 세상에 감옥에 있어야할 범법자들은 보란듯이 활개를 치고 다니
며 자격미달인 쪼다같은 자들이 감히 권좌에 앉아 한 점 뉘우침없이 끝없
는 자아에 도취돼 사방을 휘젓을려는 꼴이니 더 더욱 가관이다.
이 시대 마땅히 사라져야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양심불량 자들이
판을 치는 현실이다 보니 오죽하면 하늘과 땅이 분노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기상이변이라 하지만 지금에 와서 이렇게 하늘도 울고, 땅도 울 수
밖에 없는 물바다를 이루었으니 국민의 눈물마저 빗물인지, 눈물인지 헷
갈릴 지경에 입이 절로 벌어질 판이니 차라리 이대로 다 폭삭 망했으면 좋
겠다...
그렇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국민들 고충으로 하여금 이제와선 오죽하면 문
재앙이란 유행어가 쉽사리 통할 수 있는 현실이다 보니 절로 실감할 수 밖
에 없음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권력은 잠시뿐, 폭풍우 지난 후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듯이 이대로 나락속
으로만 빠질 수 없듯 새로운 기운인 희망의 빛줄기를 꽉 잡아야 하지 않
겠는가!
부지런하고 여린 심성을 가진 명석한 우리네 국민성이 때론 어리석은 무
지렁이같은 짓거리도 했다지만 이젠 정말 이성을 되찾아 세계 제일 IT강
국의 국민답게 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지혜를 발휘했으면 하는 간
절함 뿐이다.
되씹어 돌이켜봐도 박근혜 정부의 어이없는 졸속 탄핵은 현 정권이 보여
주는 국민 대실망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 참으로 뒤죽박죽같은 안타
까운 현실의 종말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정권은 잠시지만, 지금껏 버티어 온 국민의 힘은 얼만큼 강대함을 우리
네 애국국민은 결코 좌시하지만 않을 것이다!
갈 수록 무지렁이같은 국민이 깡그리 사라지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정의
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만고의 진리를 굳게 믿는 바, 이젠 하늘과
땅의 노여움마저도 사라지게 두 손 모아 빌고 비는 바이다.
하늘이시여,
제발 우리 대한민국 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