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을 누가 국정원장에 앉혔을까.
박지원은 대북송금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람으로 우리 국민 중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휠체어에 의지하고 안대를 하고 포토라인에 섰던 그를 다시 부활하리라고는 그 때는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미국에서 가발사업을 하다가 전두환이 정권을 잡게 되자 전두환에 충성다짐으로 정치에 몸을 담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누가 뭐라 해도 김대중 정권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 실세로 북을 수없이 드나들던 인물이었다. 또 박근혜 탄핵에 동조하고 앞장섰던 인물이기도하다.
김무성이 형님으로 부르면서 충성이란 구호로 거수경례를 바친 그림도 탄핵 찬성표를 던진 후의 모습으로 김무성과 같이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었던 인물이다.
문재인이 북 주사파 집단의 대변인이란 말의 의미를 새롭게 음미해보게 된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고 임종석을 그의 비서실장 자리에 앉힌 것도 지금 박지원을 국정원장 자리에 앉힌 것도 모두 대변인이 모시고 있는 그 상전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개성공단의 남북연락 사무소는 우리의 혈세로 지어진 것이다. 백번 양보하여 그 땅을 김정은 것이라고 해도 건물만큼은 우리의 귀중한 재산으로 아무리 땅주인이라고 해도 마음대로 처분할 수가 없는 것이 상식이며 법이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우리의 피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그 건물을 한 순간에 폭파해버려도 문재인은 일언반구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는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듣고서도 꿀먹은 벙어리였다. 보통사람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다. 도통한 도사이거나 말귀를 알아듣지도 못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냥 지나칠 일은 결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지금도 아무말이 없는 것이다. 그는 도통한 인물이 아니라면 정신병자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볼턴의 폭로가 아니었어도 그래보이는 것이다.
그러면서 평화타령을 종전선언을 골백번 외쳐본들 무슨 종전과 평화가 올 것인가. 평화와 종전은 대등한 관계가 유지될 때에만 유지 될수 있는 평형의 법칙과 같은 것이다. 힘의 균형은 동등할 때에 유지되는 법칙이다. 힘의 균형이 깨어지면 급속히 무너지는 것이다.이런 것을 볼 때 문재인은 북의 주사파 집단에 의한 힘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라고 봐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입으로만 평화를 외친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문재인은 도통한 도사일 것이라고 믿게된다.
이런 도사 혹은 정신병자자가 국정원장을 누가 맞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주사파 아가리에 한방에 쳐 넣을 수 있는 모사꾼이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문재인같은 대변인을 둔 주사파 일당은 참으로 정치하기 좋은 복 받은 인간일세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020.7.05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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