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의 눈물!
오늘로 부정선거 규탄 투쟁 단식 36일 째인 김성웅 목사는 유투브에서 인터뷰하는 중 하나님께 이나라 살려주시기를 간구하며 눈물을 흘렸다 평소 밝은 표정이고 낙관주의자며 어둠이나 부정적 감정을 보이지 않는 그가 쏟는 눈물은 보는이의 눈물마져 자아냈다
나라가 공산화 되는 것을 보면서 아무 감각도 없이 자기 교회 유지에만 급급하는 목회자들(물론 안티다원 포함)이 부끄러워해야할 일이다 공산적화 되면 제일 우선 죽는 게 교회요 목회자며 성도들이다 이 난국을 보면서도 무감각한 목회자들이라면 ,
뭘 잘 모르거나 미국이 있는데 뭐 걱정하냐 북은 기름 없어 전쟁 못한다 70년간 자유 맛본 국민이 공산화 용납하겠나 재앙도 북과 잘 지내고 평화하자는 거잖아 하나님께서 남한은 절대 망하게 안 하신다 천만성도가 기도한다 너무 걱정하는 건 믿음 없어서다 분열조장하는 건 위험하다 재앙도 하나님이 세우셨는데 뜻이 있을 것이다 어느놈이 하면 어떠냐 마찬가지다 그래도 서민 생각하는 건 재앙이다
이런 정도의 생각들일텐데 그 속을 까보면 자기 보신과 안일, 생존우선주의가 배경일 것이다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인 북왕국 이스라엘도 앗수르에 망하게 해버리셨고 남왕국 유다도 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만드셨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모두 제사장들임)도 성전에 불을 내려 사망시켜버리셨다
앨리 제사장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모두 젊은 제사장들인데 ) 쳐서 심판하셨고 심지어 법궤까지 블레셋에 빼앗기게 해 버리셨다 모두 하나님이 세우시고 기름부으신 왕들이고 제사장들인 데도 말이다 그 화려한 솔로몬 성전과 해롯 성전도 모두 없애버리셨다
그러니까 문재앙도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등 감싸지 말아야 한다 백성들이 하도 난리치고 원하면 하나님이 방임형으로 허용하시되 우상을 섬기거나 타락하여 하나님 배신하면 여지없이 쳐내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미명하에 어물쩍 이기주의 하는 종들 요주의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우셨다며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건 중세의 왕권신수설을 지금 신봉하는 격이며 로마서13장의 해석사를 열공하지 않은 단순형일 것이다 하나님은 남북왕국 모두가 바알숭배로 더럽혀지자 예후장군을 들어 남북의 왕들을 동시에 죽이는 혁명을 단행하셨다 (왕하9)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 중 우상이다 이것에 동조 하거나 눈 감고 호도하며 암암리 협력하거나 그 죄악상을 분명히 증거하지 않으면 의심해봐야 한다 복음을 잘 전해 영혼구원에 올인하는 진성 목회자라면 반드시 공산주의와는 전투적이어야 정상이다 대형교회 종님들 예후혁명 때 바알에게 협력했던 제사장들을 그 가족까지 하나님이 모두 심판하셨던 사실 잊지 않아야 한다 (왕하10:11)
김성웅 목사는 이시대 쓰시려고 트레이닝시키셨을까 형제간들이 모두 안정된 교회의 전형적 목회자들인 데도 김목사만은 광야의 사람이었고 길의 인생였으며 거리의 투사였다 3년여를 대형 그림판들을 만들어 5.18진상을 알리는 애국운동을 해왔다 그 시각효과가 선명해 많은 사람들이 오일팔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김목사가 커다란 교회를 맡고 있었으면 오늘의 투쟁은 없었을 것이다 홀홀단신 무엇에도 의지하지 않고 누구의 인정을 받으려는 것 없이 하나님 한 분께 주사파로부터 나라 지켜주시고 부정선거 밝혀 이나라 바르게 세워주시기만을 간구하고 있다
말이 쉽지 36일을 맹물로만 견디며 미음도 입에 안 넣는 고통이란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인 것이다 그는 40일 마치면 회복 후 다시 투쟁하기 위해 집에 안 가고 계속 세종상 뒤에 노숙하면서 부정선거 밝혀지기까지 싸우겠다고 다짐 한다 생명을 하나님께 맡긴 믿음이 아니고는 못할 일이며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쓰시기위한 플랜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 고난 받으셨듯이 김목사님도 우리 모두가 싸워야할 선한싸움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
김성웅의 나라와 교회를 위한 투쟁과 그 눈물! 우리의 아픔이요 눈물 아닌가!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롬14:8)
2020.7.2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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