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위원은 빠돌이가 되지 마십시오
아래 제 글에 달린 빨갱이소탕님과 아침이슬님 댓글은 제가 지웠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무례 비하 등이 들어 있어서 남들 보기 부끄러운 까닭입니다.
칼럼위원은 칼럼에서도 그렇지만 댓글 하나에도 신중해야 하고
더군다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댓글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예전에도 논객넷은 빠돌이 운동장이 아니라는 글을 썼습니다.
논객은 빠돌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지난 글에 이렇게 썼숩니다.
논객은 논객넷에서 활동하면 될 일이요,
빠돌이나 선거운동원은 팬틀럽에서 활동하면 될 일이다.
논객은 지지 정치인이나 반대 정치인에 대하여
논리를 가지고 지지나 반대를 밝히는 것이라면
빠돌이는 특정 정치인에 대한 맹목적 지지를 보내면서
자기와 뜻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하적 표현도 서슴지 않습니다.
보수우파에는 여러가지 종류들이 많습니다.
황교안, 김문수, 조원진 등등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자기와는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지지자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논객의 할 일이 아닙니다.
게시판에서 가장 하류의 글쓰기가 빠돌이짓입니다.
빨갱이 잡으라고 했더니
황빠가 김빠를 때리고, 조빠가 황빠를 비난하고,
또 김빠가 조빠를 욕하고, 이런 짓은 논객넷에서 할 수 없습니다.
이들 세사람은 각자가 팬클럽이나 카페가 있습니다.
팬클럽에 활동해야 될 것을 논객넷에 찾아 온 것은 아닙니까.
크게 보자면 황빠, 김빠, 조빠, 다 보수우익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결국에 결승전에 가서는 전부 같은 편이 될수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황빠는 논리적으로 김을 비판하고, 김빠 조빠도 논리와 팩트로
황교안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인을 비판하기 보다는 지지자에 대하여 비난하고
자기와 다른 빠라고 비난하거나 비하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을 뺕는 일이니다.
다시 한번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빠돌이가 되지 마십시오.
칼럼위원에게는 예를 갖추십시오. 자기가 칼럼위원일지언정.
선거철이 되면 빠돌이 전쟁이 나는 것을
나는 가장 우려하고 있고,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빠돌이 전쟁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논객넷 비바람 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