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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한 폐렴이 코리아 폐렴으로 바뀔 것 같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115 등록일: 2020-02-28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199, 82, 82);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문재앙 종자들이 하는 짓거릴 보면 소름이 돋는다.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지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존하고 있고, 각기 다른 디엔에이를 가진  종족들이   약 73 억 명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수만 년 동안  지구가 생성되고, 인류가  살아오면서  숱한 영욕의 순간을 맞이하면서  힘이 없는 종 족들은  힘 있는  종족들에게 멸망하여 갔다.     그중에는  로마나  그리스  중국의  신화에 나오는  고대사를 보면,  힘이 있고  부유했던  나라들이  어느 한 순간에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살아진 경우를 본다.      화려했던  로마의  천년제국이  한 순간에 무너졌고,  신비의  대륙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아틀란티스도  바다 속  깊숙이  가라앉아버렸고,  중국의  진시황제가  중국역사상  처음으로  강대한  중국의  영토를  통일하면서,   진시황제로  군림하던  그 역시도  변방을  순시하던중,  이름 모를  역병[독살설]에 죽었고  천하통일의  꿈을 접어야 했던 것이다.      지금  중국의 역사  6 천년 만에  중국은  가장 화려한  경제적  문화적  군사적으로  세계 인류사  가장 위대한  제국의  꿈에 젖어 있다가  이번 1 월에  발생한  우한 폐렴으로  중국의 경제는  물론이고, 대륙성의  호탕한  중국의  기질 마 져  코로나  바이러스 한방에 무참하게 깨어지고 말았다.       중국인들은 절대  남의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고,  아는 척을  잘 하지 않는  어떻게 보면   감성이 무딘 것 같아 보이지만,  실속은  다 챙기는  어떻게 보면  속된말로  표현하자면,  응큼 한  성격의 타입 들이다.     그런 그들이  이번에  발생한  우한 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하여  역시  대륙적인   기질인지  우리들처럼  호들갑을  떨지 않는다.     시 진 핑 이도   대단한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고, 이번에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전쟁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후베이 성의  일개도시인  인구 1 천 1 백만의  도시 전체를  봉쇄 하여 버리면서,  우한 시  자체를 포기하는  듯하여  보인다.  사실  중국  전체   인구  약 15 억의  인민들로 보면,   1 천  1 백만의  우한 시는  그야말로 1 백 오십분의  일밖에  되지 않는  미미한  소도시 일뿐이다.     지금 우한 시는  글자 그대로   중국정부가  포기한 상태이고,  그곳에  살고 있는  인민들은  각자도생으로  살길을  찾아  아비규환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식료품이나  생활필수품  전기  난방  수돗물  모두가  부족하고,  교통은  아예  차단되고  버스나  택시  자가용은  물론이고,  오토바이조차  주유소가  폐쇄되었기 때문에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자전거나  도보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우한 시에서  지금  몇 명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조차,  중국당국에서도  통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중국정부에서  버러진  땅이란 것이다.     그런데  어제 중국의  전염병  전문 학자이고, 사스 전염병  퇴치 전문가인  사람이  이번에  발생한  우한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유입 됐을 수도 있다는  가설을  내놓았다는 것이다.      11 월에  우한 시  대학병원의  전문의가  말하길, 우한 시에 있는  생물화학연구소에서  잘못된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었다고 했고,  시급하게  방제를 해야 한다.   라고, 우한시 당국과  중국정부에다가  여러 번  건의를 했지만,  그는  유언비어  유포 죄로  중국공안에  체포가 되었고,  그도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을 했다.     그리고  중국의  저명한  학자들과  의사들도  이번에  우한 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분명히  우한 시에 있는  생물화학연구소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얘길 했지만,  그 사람들은  지금  모두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런데  어제  중국의  사스전문가인  중국 정부당국에  소속된  공무원인   그가  이번에  바이러스는  우한 시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들어온  것일 수도 있다.   라고,  요상한  썰을 풀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  장관이란 놈은   이번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에  입국한  중국인들 한태서  전파된 것은 아니고,  우리  여행객들이나  국내인 들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가져온  것일 수 있다 로,  개 가튼  소릴 했다.     이 말은  복지부장관이란 놈은  이번  바이러스는  대구 경북에서  처음  발생된 것을  신천지  종교인들이  전국적으로  전파를 했기 때문에  중국 사람들에  대하여  무조건  입국을  막아서는  아니 된다 고 했다.     역시   문 재 인 이와   박 능 후란 놈은  똑같은  개 잡종들이다.     이번에  발생한 전염병은  중국의  생물 화학연구소에서  바이러스를  연구하다가  실수를 하여  전 세계에 전파된 것이라고  해야  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개 호로세 끼들은  중국 애들이  전염병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전파한 것을   오히려  소국인  우리가  대국의  모든 잘못을 떠안고 가겠다는  사대주의   발상의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충성심에  발로인가 ?     참으로  빨갱이들 하는  짓들이  개탄스럽다.     이런 개돼지 궁민들이 있나 ?      이런 놈들을  광화문  광장에  모두  끌어내어  삼족을  능지처참해야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시궁창에 버려진   버러지 보다  못한  잡종들 같으니라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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