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탄핵파와 새로운 개념의 주사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사기 탄핵파와 새로운 개념의 주사파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8866 등록일: 2020-02-19

<div> </div><div> </div><div>사기 탄핵파와 새로운 개념의 주사파.   <o:p></o:p>윤석열이 문재인과 추미애가  자신들의 불법과 비리를 덮기 위해 벌이는 사기질을 깨부수는 한 축을 형성하고 있기는 하다.   <o:p></o:p>황교안과 통합한 세력은 내각제로 권력을 나눠먹기 위한 음모를 감추고 있으면서도겉으로는 이낙연과의 싸움이 아니라 문재인과의 싸움이라고 광고하고 있다.황교안은 김무성 사기탄핵파의 바지 사장쯤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 시각일 것이다.   <o:p></o:p>문재인은 지금도 윤석열과의 승부에서 밀리면 감옥행인데 권력을 놓치면 자신뿐만 아니라 그 일당은 폐족이 된다. 그들은 집권 초부터 장기집권 플랜을 가동하면서 계획적 비리에 불법과 독재를 자행했다. 이에 대한 증거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차고 넘친다.   <o:p></o:p>그래서 이들은 순진한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겉으로는 싸우는 척하면서 같이 권력을 나눠먹기 위해 주사파는 적화를 위해 사기 탄핵파는 탐욕과 권력을 위해 그 속내를내각제 개헌을 감추고 있는데 나는 이들 두 세력을 새로운 개념의 주사파라고 부르려고 한다. 주체사상파와 사기 탄핵파가 자신들의 공동이익을 위해 뭉친 집단이 바로 새로운 개념의 주사파라는 것이다. 주사파+사기탄핵파= 신 주사파인 것이다.   <o:p></o:p>이들이 아무리 내각제 개헌 목표 속내를 감추고 있다고 할지라도 일방의 압도적 승리나 패배의 결과가 나타난다면 이들의 비밀 약속은 깨질 것이다. 그리고는 권력을 독식하려고 할 것이다. 이것이 권력의 속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돌아가는 판세를 보건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인다.   <o:p></o:p>박근혜 탄핵의 시발점은 대권 반열에 오를 수 없는 조무래기들이 권력을 나눠먹기 위해 좌우합작으로 박근혜를 탄핵하기로 야합한 것이며 결국 성공한 결과로 문재인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이 등장한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좌우합작이라는 것도 겉으로 보기에만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는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일 뿐 내 배를 채우자는 속셈은 좌나 우나 같은 것이다. 당시의 여당 대표란 놈이 북을 제집 드나들듯이 한 빨갱이 녀석에게 충성 거수경례를 붙이는 것을 우리는 봤었다.   <o:p></o:p>결국 이번 총선에서도 좌우합작으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주사파는 상전의 지시를 따라야하고 또 감옥행을 면하기 위해 또 대통이 될 수 없는 조무래기들이 내각제 개헌 권력분점을 위해 이들의 이해관계는 국민을 속이는 것으로 수렴된 것이다.   <o:p></o:p>내각제 개헌 결과는 적화 또는 우리의 자유를 도둑질 해 갈 것이라는 사실은 명백해지는 것이다. 문재인 일당은 적화를 김무성 등이 내세운 바지 조무래기 사장들은 내각제로의 권력욕만은 그들과 일치하기 때문에 또다시 사이비 좌우합작으로 공생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들 좌우합작 플랜이 성공하게 되면 결국은 박근혜 사기 탄핵을 탄핵할 기회도 잃게 될 것이며 박근혜 탄핵 성공의 마침표를 찍게 되는 것이다.   <o:p></o:p>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손으로 대통령을 다시는 뽑을 수 없으며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자유를 잃게 되고 이들 사기꾼들에게 종노릇하면서 목숨을 부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런 판국에 과연 우린 누구를 지지해야한다는 것인가. 2020.2.19      </div>

댓글 : 0 건



이전글	너도 아는 너.
다음글	이번 총선도 결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진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6	호남이야 말로 한국의 희망이다 [2]	서 석영	7315	2013-10-16

435	세계최강 미군이 허접한 쓰레기 군대라는 천둥 벌거숭이 [4]	서 석영	8303	2013-10-15

434	북괴를 찬양하는 자 [恣] 들에게! [2]	안동 촌노	7804	2013-10-15

433	왜 그런지 알려드릴까 ?	서 석영	8052	2013-10-15

432	머리나쁜 민족 한국인들 [1]	서 석영	6894	2013-10-14

431	싫은 독립군이란 것도 ..	서 석영	7894	2013-10-14

430	일제가 조선에서 지원병을 모집 했더니 [1]	서 석영	7459	2013-10-14

429	일본에서 나기만 해도 친일파 ?	서 석영	9128	2013-10-14

428	북괴를 믿는 바보 정권이 될 것인가?	안동 촌노	8803	2013-10-14

427	종북 좌파 넘들의 대표 논객이란 넘이? [1]	안동 촌노	8294	2013-10-13

426	산동 꼬맹이는 후문과는 다르구먼	서 석영	8747	2013-10-13

425	김대중은 민주주의 신봉자다	서 석영	8298	2013-10-13

424	민주논객 보다 민주농객이 어울릴듯 [1]	서 석영	7841	2013-10-12

423	신나는 독도 무력점령:동남품	서 석영	8901	2013-10-12

422	중국이 좋다는 빙신들	서 석영	7993	2013-10-12

421	반일을 한 김일성은 과연 영웅이다 [1]	서 석영	7441	2013-10-12

420	문재인의 헛소리가 왠지 서글퍼진다! [2]	안동 촌노	8420	2013-10-11

419	북괴 민주당 문재인의 사고와 행태 분석 [2]	빨갱이 소탕	7004	2013-10-10

418	이런 넘이 판사라니? [4]	안동 촌노	7637	2013-10-08

417	통진당내 경선 부정 선거 판결을 당원이 했나? [1]	빨갱이 소탕	7103	2013-10-08

416	채동욱은 먼저 할 일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가	빨갱이 소탕	8366	2013-10-07

415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인재가 없다!	안동 촌노	9142	2013-10-07

414	종북들의 얼굴이 역겹다!	안동 촌노	12198	2013-10-06

413	역사를 조작하고 폐기한 넘들은 삼족을 멸해야 한다! [1]	안동 촌노	11521	2013-10-05

412	노무현은 쓰레기였다 [2]	참 숯	12313	2013-10-04

411	채동욱은 악마인가?	안동 촌노	12950	2013-10-04

410	제 정신 아닌 언론	빨갱이 소탕	13974	2013-10-03

409	검찰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1]	안동 촌노	12990	2013-10-03

408	충격 사초폐기 증언! [1]	빨갱이 소탕	11891	2013-10-02

407	민주당 논평은 북괴의 통역이 필요해? [2]	빨갱이 소탕	10884	2013-10-02

406	채동욱이는 아직도 뉘우치지 못하는 것인가? [1]	안동 촌노	14455	2013-10-02

405	민주당의 주장이 팩트라 해도	빨갱이 소탕	13646	2013-10-01

404	채동욱 닮은 인간을 소탕하라	빨갱이 소탕	13253	2013-10-01

403	가난한 것들은 대충 염치가 바닥이다	서 석영	13660	2013-10-01

402	막장 드라마의 실존?	빨갱이 소탕	14716	2013-09-30

401	채동욱이가 검찰 총장이 맞긴 했던가?	안동 촌노	13348	2013-09-30

400	벼룩이 간 빼먹는 인간은 골로 보내라	빨갱이 소탕	13920	2013-09-30

399	앞으로 바다를 지배 하는자 세계를 지배한다!	안동 촌노	12884	2013-09-30

398	채동욱은 파면되어야 한다 [2]	참 숯	13383	2013-09-29

397	역시 어른은 틀리구나 .. [1]	서 석영	11970	2013-09-29

396	한마디로 도둑놈 심뽀지요	서 석영	11974	2013-09-29

395	쓰레기 같은 민주당 넘들! [1]	안동 촌노	12071	2013-09-28

394	분 하신가요 ?	서 석영	12185	2013-09-28

393	잘못 이해를 하신듯?	서 석영	12459	2013-09-29

392	뱀은 꼬리를 자르면 산다! [2]	안동 촌노	13035	2013-09-27

391	호위무사장 채동욱/ 광주의 딸 권은희 /내란 음모 주동자 이석기 [2]	빨갱이 소탕	11585	2013-09-27

390	채동욱이가 검찰 총장은 맞기는 한 것인가?	안동 촌노	13623	2013-09-26

389	대갈빡 쪽수 ? [2]	서 석영	11927	2013-09-26

388	[re] 월세 주인 말에 의하면 채동욱은 본처 대신 임정순과 살지 않았을까? [1]	서 석영	14555	2013-09-26

387	약속파기의 올바른 대통령 박근혜 [2]	서 석영	11011	2013-09-25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