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하고 싶은 논객넷의 소소한 일들
1. 논객넷 상견례 개최하기
예전에는 1년에 한번 정도는 서울에서 회의를 열어서 회원님들과 대표논객님들 얼굴도 보고 술잔도 기울이고 했는데, 요새 2년 정도는 개최를 못한 것 같다. 올해에는 꼭 한번 얼굴들이라도 봬야겠다.
2. 자유논객연합 로고 바꾸기
논객넷 대문 제일 위에 걸려있는 자유논객연합 로고는 논객들과 아스팔트 전사들의 합심 단결 투쟁을 상징하는 로고이다. 예전에는 자유논객연합의 아스팔트 활동도 꽤나 했었는데 요새는 의지도 없고 활동도 없어졌는 바, 새로운 로고를 만들어 논객넷은 오리지날 글쟁이들의 운동장으로 체질을 바꾸고 싶다.
3. 일반 논객들 간판 싸인 넣기
현재 칼럼위원들은 칼럼 말미에 논객간판이 나타나 칼럼 싸인을 대신하고 있다. 일반논객들께도 이런 싸인 싸인 간판을 달아드리고 싶다. 30위까지는 큰 간판으로 50위까지는 작은 간판으로 등등의 약간의 차등을 두고서. 문제는 이런 간판은 내가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 하는데 요새는 먹고 살기 바빠서 큰일이다.
4. 칼럼을 회원들에게 메일로 보내는 시스템 장착
현재 칼럼위원들의 칼럼은 게시판에 게재하는 순간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자동 날아가게 되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 단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가입이 제한되어 있어 내 개인 계정을 이용하고 있지만. 칼럼이 대문에 올라가면서 다시 내가 수동으로 다시 트윗을 날리는 시스템은 조회수에 약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칼럼들을 다시 회원들에게 메일로 뿌릴 수 있으면 회원들께나 칼럼위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5. 자유논객연한 사회단체 등록하기
자유논객연합은 단체등록증이 나와 있는 단체이지만 여러 가지 제약으로 사회단체 등록을 신청해보지 못했다. 주소 전입을 할 수 있는 사무실을 얻지 못해서이고, 그깟 보조금 때문에 번거로울 필요 없다는 생각도 있어서였다. 이제는 생각이 조금 달라져서 남의 사무실에 신세를 지는 방향으로라도 해서 사회단체 등록에 도전해보고 싶다.
7. 칼럼위원들 전자책 발간하기
예전에는 어차피 쓰여진 글들을 모아 전자책을 내는 활동이 왕성했었는데 요새는 뜸해졌다. 우선은 전자책을 만드는 투타님의 활동에 문제가 생겨서이다. 올해에는 투타님 옆구리를 찔러서라도 전자책을 많이 만들고 싶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논객은 책을 남기고 죽는 것이다. 올해에 칼럼위원들은 의무적으로 동참하도록 강요해야겠다.
8. 종이책 발간하기
자유논객연합의 칼럼을 모아서 책을 내는 일은 번거롭고 힘들고 돈이 들어가는 방대한 작업이다. 그러나 책을 내는 일은 칼럼위원들께 활력을 불어넣고 긍지를 갖게 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자금도 없고 사기도 떨어져 책을 내는 일은 어려울지라도 올해 목표에는 꼭 넣고 싶다.
9. 칼럼위원 모셔오기
현재 칼럼위원들은 11분. 예전에 대표논객 운영 시절에 대표논객 간판은 디게 많은데 글들이 안 올라와 노심초사한 기억이 사무쳐 있다. 지금은 정예멤버인지 그 당시보다 인원은 적어도 글은 활발하게 올라오고 조회수도 나온다. 약간 욕심을 부리자면 약 15명 정도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10. 5.18코너 만들기
논객넷에 4.3코너를 만들면서 언젠가는 5.18코너도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다. 5.18코너를 만들어 광수 리스트를 일목요연하게 게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시작하긴 했지만 몇 개 만들고는 시간상 등 여러 제약으로 좌초했다. 5.18코너를 메뉴에 만들어 광수 리스트를 정리하여 게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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