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 안위를 위한 검찰개혁은 절대 성공불가
지금 문가 일당이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벌이고 있는 작태는 법치파괴 수준을 뛰어넘어 무소불위의 독재 권력을 휘두르는 형국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전 정권 인사들에게 가한 정치 보복적 단죄도 그렇거니와 문가가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으로 내세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대해 방해하고 틀어막고 덮어버리기 위해 벌이는 온갖 추태는 멈출 줄 모른다. 마치 세상 종말을 앞에 둔 막가파 인생 부나비들로 보이는 것이다.
오직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해 검찰 수사력을 무력화 하는 것에 정권의 사활을 건 듯하다.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덮고 감추기 위해 또 다른 범죄를 끝없이 저지르지 않을 수 없는 문가일당들 머지않아 정권을 잃게 되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는 것인가.
하긴 문가가 당장 끌려 내려오게 생겼는데 앞뒤분간 될 리 없을 것이다.
거짓의 호기를 부리며 통 크게 살아 있는 권력도 봐 주지 마라. 했지만 막상 자신에게 칼을 겨눌지는 몰랐을 것이다. 문가가 평상시에 얼마나 준법의지가 빈약하고 사리사욕과 탐욕에 찌든 인간이었는지 그들 참모들이 벌인 도덕적 타락을 넘어선 불법 위법한 행태는 그들이 정권을 운용할 깜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윤석열 검찰의 수사를 무력화하기 위해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는 결코 덮거나 감출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 것이다. 물론 윤석열도 그들이 저지른 범죄 정보를 갖고 있을 것이다. 이제 이들 두 권력은 어느 한쪽이 고꾸라지지 않는 한 끝날 일은 결코 아니다.
문가가 고꾸라지든 윤석열이 손을 들던 해야 일단락이라도 될 것이다.
그렇지만 문가가 권력을 언제까지 잡고 있을 것인가. 문가가 권력을 놓는 순간 그는 단죄될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그도 너무나 잘 알 것이므로 그는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권력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 칠 것이다. 선거에 개입한 전력과 경험을 구사할 것이고 온갖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여 매표행위도 자행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이들이 장악한 권력 견제기관도 동원할 것이다. 투표와 선거조작도 능히 저지르고도 남을 작자들이다. 권력을 놓치면 죽을 일만 남을 것인데 무엇을 망설이겠는가.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아야 할 인물이지만 3.15부정선거로 인해 하야하여 하와이 망명생활로 생을 마감하고 죽어서야 겨우 그가 건국한 이 땅에 묻힌 사실을 그들도 기억할 것이다. 지금의 각종 정보수단은 그 때와는 비교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불법과 비리를 아무리 덮고 감추려고 해도 절대로 감추고 덮을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아무리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해도 그 씨까지 말릴 수는 없으므로 문가일당은 반드시 단죄될 것이다.
그래서 문가 일당의 안위를 위한 검찰개혁은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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