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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TV토론이든가? 이정희의 패악스런 언변이 하나 같이 눈과 귀에 거슬렸으나 그런 가운데 정말 패죽이고 싶도록 얄미웠던 장면은….이정희가 ‘박근혜’에게 향후 국정을 어떻게 다스리겠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좀 어눌하긴 했지만‘박근혜’는 특유의 차분한 어조로 답변을 명확하고 조리 있게 마쳤다. 그런데 답변이 채 끝나기도 전 예의 그 독살스런 눈알을 안경 너머로 희번덕거리며 하는 말“말로는 뭘 못합니까?”라며 면박을 준다.(하략)
좌경세력후보‘문재인’은 논외로 하고,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정의로운 정치 곧 새 정치’를 부르짖은‘안철수’현상에 있다고 봐야한다. 솔직히 얘기하면‘안철수’가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독자적으로‘안철수’만의 정치행보를 끝까지 유지했다면 나는 개인적으로‘안철수’를 밀고 싶었다. 그런데 정가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현 야당인 좌경세력과 후보 단일화를 한다며GR쑈를 한다는 순간 마음을 접었다.
그런데‘안철수’는 눈도 귀도 없는 자가 틀림없다. 선거 막판이 되니 과열되다 못해 마그마가 언제 터질지 모를 정도다.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의 흐릿한 안개(연기)정국이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네가티브, 흑색선전, 이전투구하는 꼬라지로 앞이 안 보인다.‘奸철수(이하奸철수로 명명)’의 출사표를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선거과정이 바뀌어야 한다. 흑색선전과 이전투구는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며, 나아가 국민을 분열시킨다. 그렇게 선거에서 이겨도 국민의 절반밖에 마음을 얻지 못한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통합과 사회문제 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이다.”라고 힘차게 외쳤다. 그런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안개정국이‘奸철수’의 눈과 귀에는 없다.
이 친구 이거, 의사니 깡통수리공을 할 게 아니라 배우를 했어야 하는데…저 표정연기 좀 봐라! 어느 명배우가 저런 연기를 펼 칠 수 있겠는가?
워낙 개판 깽판의 선거판이라, 그래서 여러 차례‘奸철수’를 향해 소리 질렀다. 무슨GR을 하든…다른 건 몰라도“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새정치를 약속해 조건 없이 돕기로 했다. 투표에 참여해 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지 말고, 그대가 정치입문을 할 때 외쳤던 것을 행동으로 옮겨보라고….그런 뜻이 통했나?
드디어‘奸철수’가 입을 열었다. 트위스트인지 트위터 에다“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 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섭니다”라며“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여“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입니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원하지 않습니다.”라는 명언(?)을 한다. 한마디로 고뇌에 찬 구국의 결단을 위한 말씀을 하셨다.
옳거니! 음~!역시‘안철수’다. 그래 차차기엔 대통령까지는 거시기해도 후보로는(언제나 지 맘대로 니까.)충분하다. 괜히 ’안철수’를 미워했네.’저런 위대한 인물을 몰라보고 함부로…자괴하며 내가 사람 잘 못 봤다고 자수하려든 참인데. 어럽쇼! 이건 또 무슨 뚱딴지? 그 고뇌에 찬 구국의 결행을 하며 유세일정마저 없다던 그‘안철수’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문재인’유세현장에 예고 없이 참석하여“제가 왜 여기에 왔는지 아십니까. 제가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 아십니까.” 심지어 지가 착용하고 있던 노란색 목도리를 벗어‘문재인’을 주는 生GR 깜짝 쑈를 펼친다. 에레이! c부럴…니느믄 도로‘奸철수’다.
BY ss8000 ON 12. 15, 2012(안철수의 간행(奸行)에서,,)
황교안 대표님!!!!
“텐샤따시(天下大勢), 흐쥬삐펀(合久必分), 펀쥬삐흐(分久必合)라고 했습니다. 천하의 대세는 합하면 오래지 않아 반드시 갈라지고, 갈라지면 오래지 않아 반드시 합해진다.”삼국지가 시작 되는 맨 첫머리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그리고 실제 삼국(三國)으로 대세는 나누어졌다가 다시 통일이 됩니다.
대한민국은 보수. 중도. 진보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진다면 중도란 없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과 북이 갈라선 그날부터 자유주의(우익)와 공산주의(좌익)로 갈라설 수밖에 없는 운명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날 안철수의 간행(奸行) 한 장면을 잠시 소개드렸지만, 그는 결코 중도를 표방하는 자가 아닙니다. 오로지 좌익의 2중대장입니다. 그는 보수를 표를 갉아 좌익에 헌납(獻納)하는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그렇고 18대 대선이 그랬고 지난19대 대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언제나 2중대장 노릇을 한 후 국민의 시선이 따가운 관계로 해외로 튑니다. 그리고 중요한 선거철만 되면 다시 2중대장으로 복귀합니다.
복귀신고를 하기 위해 인천공항 입국장(옆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문이 열림과 동시 흘린 오줌을 밟고 수백 수천만이 오간 그 더러운 바닥에 납작 엎드려 부복(俯伏)을 하며 큰 절을 올립니다. 권력만을 탐하고 좇는 양아치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그런 작태(作態)를 벌인 것입니다.(이 친구 이거, 의사니 깡통수리공을 할 게 아니라 배우를 했어야 하는데…저 표정연기 좀 봐라! 어느 명배우가 저런 연기를 펼 칠 수 있겠는가?)
황 대표님!
이번 총선이든 차기 대선이든 하늘의 뜻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른바 천하는 겉보기엔 보수. 중도. 진보로 갈라져 있습니다. 문재인의 패악정치 더불당의 실수에도 한국당의 지지도가 오르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번 선거만큼은 奸철수의 간행이 한국당을 돕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오히려 소위 중도라는 허접한 주장의 표가 문재인과 그 패거리의 표를 잠식할 것입니다. 따라서 바라옵건대 통합은 해야겠지만 奸철수와 통합을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할 필요도 또 안달을 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천심(天心)은 이미 결정이 된 상태입니다. 4월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