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현역 어찌 꿈이랴 !》
위 제목은 남양주에 있는 요양병원 여의사인 한원주 내과과장의 책제목이다 조선일보 15일자에 이분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있는데 이분의 현재 나이가 94세이며 최고령 현역의사란다
이분은 출근하면서 립스틱을 바르며 화장을 한다는데 그의 건강 지론이,
" 나이 들어도 눕지 말고 움직여라!" 란다
건강 비결은 나이 들어도 끊임 없이 움직이는 것과 바쁘게 활동하는 것이라고 했다 옛날엔 환자에게 무조건 쉬라고 했는데 <누워만 있는 환자가 빨리 숨지더라 산동안은 움직이면서 자기일 하면서 사는 게 건강하게 사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암보다 무서운 것이 치매인데 할일 없이 우두커니 있으면 치매가 빨리 온다면서 항상 밝은 얼굴로 기쁘게 살면 우리 몸에 엔도르핀이 나와 병이 잘 오지 않는다 환자들을 보니 돈을 많이 벌어도 빨리 은퇴한 사람들은 치매도 빨리 걸리고 일찍죽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 만나면 빨리 은퇴하지 마라 그래야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말해준다며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살아있는 동안 기쁘게 살며 일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 네 갑니다!'하고 달려가겠다고 한다
그는 40년 전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잘 나가던 병원을 접고 의료 선교원을 운영했었다고 하는 걸로 봐 신앙의 사람이요 기도하는 성도로 보인다 또 죽음을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로 여기는 매너도 기독성도의 특징이다
이렇게 건강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듣고 장수자들의 소식도 접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열가지를 들으면 한가지나 실천할까 하지만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섭리를 자연에 부여해 주셨다
모세는 120에도 건강하게 활동하다가 생을 마감했고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70초반에 소천했다 과부된지 84년 동안 성전에서 기도한 한나는 100세 이상 살았던, 신약성경에서 제일 장수한 여인이었다 그는 메시야의 오심을 바라고 기도하다가 소원을 이루고 생을 마감했다
무신론을 주장하며 사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이 부르신다 정확하진 않지만 기억에 의존해 본다면 국민 교육헌장을 작성한 서울대 박종홍 교수는 어느모로 보나 한국 철학계의 대표셨다
그분을 아는 이들은 그분의 인품과 학문을 익히 알고 존경한다
박선생님이 병상에서 최후를 기다리는 중 구원 받은 기독성도인 제자가 구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구주를 영접하도록 전도하자
" 이제까지 그냥 살아오다가 이제 무슨 면목으로 ...?"
하고 말하시자 그 제자가 복음을 잘 설명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생을 마감하셨다고 전해진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온다 죽음은 우리를 지으신 창주주 앞에 서는 일이다
산동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천국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항상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 잘 섬기고 (데전5:16,17)애국하며 산다면 위의 여의사님 같은 복된 일생일 것이다
2020.1.15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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