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국운은 그야말로 벼랑 끝의 운세이다.
역학[易學]공부를 어깨 너머로 명색이 60 년을 공부 했다는 필명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지금처럼 국운을 놓고 금년에 닥쳐올 나라의 운명에 대하여 어떤 예고나 경고에 대한 글을 올려야 할 것이나, 지금처럼 생각이 모아지지 않고 망연자실[茫然自失]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역학[易學]은 신을 모시면서 접신이 된 상태에서 나라의 운명이나 개인의 운명을 봐주는 점술이 아니라, 역학이 생긴 이래 수천 년의 장구한 세월동안
일어난 현실세계에 대한 모든 일들을 통계를 내어서
집대성한 학문을 우리는 역학이라고 한다.
그래서 역학은 특수한 통계학적 학문인 것이다. 그래서 역학은 지난 세월에 잘못된 일이나 잘된 일을 반추[反芻]하면서 잘못된 것은 고치고 잘된 것은 본을 받으면서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는 것이다. 그래서 역학은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학문인 것이다. 금년 경자년[庚子年] 한해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무척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다.
경자년은 오 행상 토[土 = 흙]에 속하는 해이고,
토가 두 개이면 석[石 = 돌]이 된다.
금년은 육십갑자의 납 음 법[納音法]으로는
경자[庚子] 신축[辛丑]의 벽 상토[壁上土]이다.
벽 상토는 벽[壁 = 벽 벽, 울타리, 벼랑 위] 위에 붙여진 흙이란 뜻이다. 벽상토가 든 해는 나라의 왕이 바뀌어 지고, 백성들에게는 환란이 끝이질 않는 어떻게 보면 벼랑위에 밀려난 국운이란 뜻도 첨가된다. 지금 남북한에는 두 임금이 존재한다. 그런데 남쪽에 있는 왕인 문재인은 북한의 왕인 김정은에게 사주[四柱]가 밀려나고, 오 행상으로도 문 재인은 김정은을 도와주는 형상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생명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 정 은 이는 목[木 = 나무]이고,
문재인은 수[水 = 물]이기 때문에
김정은을 도와주는 사주인 것이다. 그래서 문 재인은 김정은에게 항상 사주가 눌리는 것이다. 그런데 김정은의 사주에 극[克= 이긴다] 하는 사주는 지금 우리나라와 북한의 정치판에는 몇 사람이 있기는 하다. 금[金 = 쇠] 성과 토[土 = 흙]의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금년에 남북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금년은 남북한의 왕들이 엄청 고통스러울 것이다. 천지가 개벽할 일들이 벌어진다.
남북한 왕들 중에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이미 그들의 천명[天命]이 다했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심성과 죄악은 지저분하지만, 하늘은 공평무사하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저지른 죄악들을 하늘이 최종심판 한다는 것이다. 남북한의 왕들이 그동안 저지른 인륜과 천륜에 대한 죄악은 이미 하늘과 땅 바다를 뒤덮었다. 하늘이 더 이상 저들을 용서하거나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저들의 죄악상이 너무나 많은 업보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지난 역사를 우리는 보아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역천자[逆天者]는 망하고, 순 천자[順天者]는 흥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말이다. 다만 하늘은 저들만의
죄를 물어서 심판하고 평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들과 같이 부화내동[附和來同]한 어리석은 백성들에게도 그 죄를 물을 것이다. 그래서 금년 한해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엄청 어려운 고난이 닥칠 것이고, 수천만의 생령[生靈]들이 귀신모를 질병으로 죽음의 고통을 당할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하늘의 뜻을 우리 인간들이 먼저 알고, 그것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역학인 것이다. 이제 하늘의 뜻을 알았다면,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이다. 백성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저들 악의 무리들을 박멸하는 것뿐이다.
그래야만 수많은 생령들이
죽음의 계곡인 벼랑 끝을 탈출할 것이다.
이제 그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막다른 골목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것을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자칫하면
금년에 치 루어 질 총선이 사라 질수도 있고, 악의 집단들이 총선 전에 속전속결로 남북한 연방제로 나갈지도 모른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미국이나 일본도 한반도가 적화 통일 되는 것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로인해 한반도는 하늘의 불벼락을 맞아서 형체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우리 한반도의 백성들에게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시기가 앞 당겨 질수도 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