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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은 자유대한민국에 목숨을 걸어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213 등록일: 2019-09-13

윤석열 검찰이 무너지면 자유대한민국은 전멸한다 ! 자유대한민국  국민여러분 !    오늘은   일 년 중에   가장  즐거운  명절인  추석날이지만,  금년의  추석은   그야말로   종 북 주사파  빨갱이들의  영혼 없는   개 가튼  장난질로  국 민들의  마음과  육신에  고달픔과  슬픔만 준  서글픈  명절이 되었습니다.     이모두가  역시 영혼 없는 48% 의   궁민[窮民]들이   빨갱이들을  지지하고  후원한 업보이고  자업자득입니다.      지금 한번 보십시요.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민주적인 사회,  힘없는 약자들이 마음 놓고  잘 사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입만 열면  주절거리던  골수 주사파  문재인  조국 일당들의 하는 짓을  한번  살펴보십시요.   <o:p></o:p>온갖 부정한  짓거리를  자기들은 하여 놓고서,   윤 석열 검찰이  육법전서에  기록된  헌법대로  수사하겠다는 것을  저들은  온갖  구실을  붙여서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조국의  마누라인  정경심이란  모 대학의  교수란  여자는   언론에서  속속들이  밝혀지는  자기들의  죄과에  대하여,  방어권이  어 쩌 구하면서   개 지럴 떨고 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검찰과  경찰은  고발자들에  의한  수사를  하는 것이   검찰과  경찰의  책무임에도  경찰은  종 북 주사파의  서슬 퍼런 권력에  겁이 나서  오히려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고,  검찰의 상위부서인   <o:p></o:p>법무부에서는   검찰국장과   법무부차관이란  놈들이   오히려  검찰의  특수부 수사 핵심부서장들에게   윤 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하고,  법무부와  청와대에  눈치 보지 말고   검찰 단독으로  수사하는  별개의  수사팀을  만들 것을  종용하는 것을  대검회의에서   윤 석열 총장에게   그 내용이  보고가 되자,  윤 석열 총장은  노발대발하면서  일거에   법무부의  의견을 묵살하면서   자기는  검찰 총장직을 걸고  이번 조국 수사 건에 대하여  철저하게  수사를  하겠다고  윤석열  총장은 천명했다.     그렇다 !    이것이  바로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검찰  스스로  독립하는  것이다.   <o:p></o:p>지금까지  검찰 총장을  지낸 자들은   모두  살아있는  권력에  아부를 하면서, 자기 일신의  영달만을  바라면서  검찰을  이끌어 왔기 때문에  수사권과  기소권의  막강한  무소불위의 검찰 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치권력의  개검이니,  떡 검이니, 하는  불명예를  달고 다녔다는 것이다.      검찰총장이  자기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고,  오직 법대로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하고  어떠한  권력이던  눈치 보지 않고  검찰에게  주어진  법대로만  결행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바로 설 것이다.     검찰과  경찰이  정치권력의  개가 되고,  돈 몇 푼에 현혹되어 검찰과  경찰에게  주어진  본연의   <o:p></o:p>임무를  시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검 경은  국민들의  지탄이 대상이 되고,   나라가  혼란한 것이다.     육법전서  그대로만  철저하게  법치가  지켜진다면,  현재의  법만으로도  자유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문재인   조국  골수주사파 일당들은  허구 한 날  적폐가  어떻고 ?   부정부패가 어떻고  개나발 불고 있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저들의  범법 사실만 보더라도  저들은  지난 정권들의  부정부패에 비하면   하늘과   땅을  다 덮고도  남을 지경이다.      그런 더러운 놈들이  부정부패가  어떻고,  적폐가 어떻고  소리가  목구멍에서 나온단 말인가 ?   <o:p></o:p>참으로  인두겁을  몇 겹으로  덮어쓴  철면피한  놈들이다.     문재인  조국 같은  철면피한  인간들은  자유대한민국에  살아갈  가치조차 없는  자들이다.      저들이  그토록  경애하는  북조선  김정은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다.     공수처[恐獸處] 개 가튼  소리이다.     공수처를  만드는 것은  북괴  통전부의  시다바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미   공수처의  중요 요직과  핵심부서장들은  빨갱이  집단들인  민주변호사 모임인  민변 출신임이  다 밝혀진  마당에  공수처를  만들어서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적폐 청산을 하겠다고 ?   <o:p></o:p>이런  놈들을   아직도  죽자   살자  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있다면,  공수처를  만들 것이 아니라,  김정은  수령 동지를  하루빨리   청와대에  입성토록 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공수처를 만들면,   그날부로  야당 정치인,  여당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더욱이  북한 김일성 체재를  일평생  신봉하던  김일성 주사파들  거의  저들의  공수처[통전부]에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고,  목숨이  살았다 해도   평생 동안  노동 교화 소에서  벌레 같은  삶을  살아갈 것이다.     특히   검찰이나  경찰   전 현직 출신들은  거의  저들에게  총살당할 것이다.   <o:p></o:p>이것이  바로  저들이  꿈꾸는  정신적인  사상의  고향이고,  지상 최대의 낙원이자   인류최악의  악의축인  북조선  김일성 왕조 독재집단인   인민사회주의 공화국이다.       윤 석열  검찰은  이제  당신들의  목숨만이 아닌,  오천만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숨까지  당신들   검찰의  손에 달렸다는 것이다.      윤 석열  검찰의  무훈을 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자유대한민국이여 !      영원하라 ! ! !                                                                                  -- 안동 촌노 --        <o:p></o:p>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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