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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는 <新친일파>가 되겠다

작성자:

청원

조회: 7103 등록일: 2019-08-24

나는 이해찬의 저주 대상<신친일파>가 되겠다 나는 <신 빨갱이>가 되기보다 차라리 이해찬의 저주 대상인 <신친일파>가 되겠다. 이해찬이 언제 애국행위를 단 한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가? 현 정권에 참여한 자들의 특징은 우파가 집권을 하면 반정부 행위를 일삼았던 자들이라는 것이다. 상습적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붕괴시키려는 짓만 하였으니 북한 2중대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한일정보보호협정(GSOMIA)을 파기한 후 우파당이 비판을 할 때, 이해찬이 그들을 <신친일파>로 규정하였다. 남한 좌파는 용어 교란 전술이 뛰어나고, 못된 말도 잘 지어내고,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데 이력이 난 자들이다. 한국의 빨갱이들은 해방 이후 계속적으로 친미-친일파를 대량생산하다가 이제 <신친일파>까지 창조한 것이다. 상상력이 가히 심각한 조현병자 수준이다. 한국의 <신종북파=New 빨갱이>는 안보파괴의 귀신이고, 북괴와 사귀는 데에는 연애의 달인 급이다. 한미동맹을 파기하면서까지 무조건 반일하는 정신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며, 북괴와 친하여 남북한 8천만 민족을 어디에 데려다 죽이겠다는 것인가! 북괴와 무슨 방법으로 통일을 할 것이며, 통일을 했다고 가정해도 무엇을 함께 하겠다는 것인가? 마치 물과 기름을 섞으려고 애쓰는 것과 같다. 8월 22일, 문재인은 장관들의 건의를 물리치고, 혼자서 GSOMIA(한일정보보호협정)를 파기했다. 문재인이 이 사고에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향해서는 거짓말로 둘러댔다. 미국과 상의했고, 미국도 동의했다는 거짓말이었다. 이에 미국이 격노했다. 국무장관 폼페이오를 선두로 <문재인 정부가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지소미아를 파기했느냐, 매우 우려스럽고 매우 유감이다>라고 반응했다. 문재인이 트럼프에 저항하고, 사실상 공산주의 국가 북-중 블록에 가입한 것과 다름없는 짓을 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카드는 사실상 한미동맹 파기뿐이다. 문재인은 한미동맹 공동의 적인 북한에 많은 밀거래를 했다. 한국에서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불화수소를 북에 넘겨주었으니 상상을 초월한다. 국제협약과 조약을 쉽게 파기하는 DNA를 소유한 문재인이 언제 마지막 카드인 한미방위조약을 파기한다고 선포할지 모르는 불안한 마지노선을 앞두고 있다. 이제 한국은 국내에 물반 빨갱이 반이라 국지전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다. 남한 내 <신 빨갱이>들이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온갖 사기행각을 하는 것은 남한을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이 상황에서도 나는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국내 <신. 구 빨갱이>들을 단 한 놈도 없애지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 속세에서 맺은 더러운 인연을 끊지 못하는 나는 분명 소인배 중 소인배다. 지금 한국의 망해가는 모습은 6.25사변 직후 콜레라(Cholera)가 만연하는 것에 비유한다. 시체 썩는 냄새가 폐허가 된 삼천리 방방곡곡을 뒤덮었다. 하룻밤이 지나면 집집마다 몇 사람씩 죽어나가는 상황이었다. 어떤 집은 하룻밤 사이에 9명의 가족 중 8명이 죽어 시체를 지게에 져다 버려야 하는데 "지게영장"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이웃 사람이 협조를 못하는 것은 콜레라가 그만큼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남한 내 <신.구빨갱이>들을 모두 제거하지 못하면 마치 6.25사변 직후처럼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 상황에 또 한 번 직면할지 모른다. 한국은 6.25사변 직후 콜레라(Cholera, 虎列刺)가 만연한 그때처럼 <빨갱이>이라는 역병이 창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모든 국민은 일어나 경각을 다투는 위기의 조국을 구하는데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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