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위안부 사안 한일협약 무효화 선언, 김명수대법원의 엉터리 상식 이하의 징용판결 등 그동안 좌파들이 줄기차게 선동 추진해온 반일정책이 일본의 반격으로 드디어 결말을 향해 달린다. 결과 대한민국유일의 초일류기업 삼성이 망하고 대한민국경제가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
문제는 문재인정권 대응책을 보면 설마 하는 현상이 실지로 일어날 수 있겠다는 불안이다. 일본이 소재수출을 막으면 삼성이 당장 망하는 마당에 대통령은 무 대응이 가장 좋은 대책이라 하고, 집권여당과 정부는 일본에서 공급 받는 소재개발에 1조 투자하겠다는 것.
당장 물에 빠진 아이 구해야하는 상황에 대책이란 게 아이들에게 물에 빠져도 죽지 않게 수영 가르치겠다는 식. 물에 빠진 아이는 관심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이게 문재인일당의 본심일 게다. 원래 삼성 죽이기가 문재인의 공약이고 정책이잖아? 오히려 대신 해주는 일본에 불감청고소원(不敢請固所願)이라며 내심 고마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삼성해체가 인생의 목표인 듯 설친 장하성에 이어 동지 김상조가 문재인정권 정책실장이고, 삼성 압수수색만 21회를 넘었다. 윤석열은 그 공적으로 지금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것 아니겠어? 대한항공은 18회 압수수색으로 조양호 회장이 화병으로 죽고 경영권까지 탈취 당했으니 삼성도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때다. 이제 마무리는 일본이 해주면 문재인정권 목표가 달성된다. 일본이 고맙지 뭐.
원전 폐기에 이은 삼성 타도,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기술력을 가진 초일류기업을 왜 굳이 망하는 길로 밀어붙일까? 삼성은 우리나라 국방비 교육비를 다 대는 대한민국대표기업이다. 당연 삼성이 망하면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좋고 즐거울까? 냉정하게 이 점을 살펴보면 오늘 대한민국이 서 있는 자리를 자각할 수 있다.
1. 가장 먼저 문재인일당이 즐겁다. 삼성해체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목표이며 그들의 오랜 숙원이자 공약. 삼성이 망하면 목표 달성한 것이니 얼마나 기쁘겠나? 문재인이 일본의 경제보복 해결에 나설 이유가 없는 것이다.
2. 북한 김정은이 즐겁다. 한국경제가 망하는 게 북한체제보장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므로. 북한 입장에서 체제수호에 두려움을 느끼는 남한의 비교우위는 경제력밖에 없다. 이는 김일성 김정일이 줄곧 주장한 바다. 삼성이 망하는 건 곧 남한경제가 무너진다는 소식인데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3. 호남사람들이 즐겁다. 호남인들의 삼성에 대한 원한은 거의 종교적 수준. 삼성을 대한항공과 함께 경상도특혜기업으로 보기 때문이다. 내가 만여 명 직장에서 근무하며 뼈저리게 느낀 바다. 경상도출신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서 삼성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소용없더라.
삼성은 박정희 정권에서 은행과 한국비료를 국가에 헌납했고, 전두환 정권에서는 현 KBS채널2가 된 TBC방송국을 국가에 헌납했고, 중앙일보를 홍씨 가문에 넘겨야 했다. 사카린 밀수사건도 사실은 삼성이 한 게 아니라 정치자금 조달 명목으로 김형욱 정보부장이 한 것이다.
4. 일본이 즐겁다. 기술력으로 세계를 제패하던 일본기업이 삼성 때문에 망한 게 한 둘이냐. 삼성이 망하면 삼성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일본이 다시 차지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다. 종주국이 속국으로 전락한 한이 어떠했겠나?
5. 중국이 즐겁다. 핸드폰을 비롯하여 반도체 전기 전자 부문에서도 세계를 제패하고자 굴기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엄청난 기회가 도래하는 거다. 삼성만 망하면 그 자리를 중국이 차지한다는 기대로 지금 설레고 있을 것이다.
이 외 삼성 때문에 자국기업들이 망한 미국과 유럽도 즐겁고, 인도를 비롯하여 반도체 전기 전자사업을 해야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용트림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즐겁다. 막강 선두주자가 탈락하면 경쟁자들이 즐거운 것은 인지상정. 다시 자기들 국부를 채울 기회지.
큰 소를 잡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고기 맛을 볼 수 있듯 삼성이 망하면 이렇게 좋은 일들이 세계도처에서 생긴다. 유일한 피해자는 대한민국일 뿐이고. 근데 대한민국 내에서도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삼성 망하면 즐겁다하는 사람들이니 하느님 보시기에는 삼성은 망하게 두는 게 좋은 일일지 모른다.
더구나 삼성은 김대중 대통령이 이건희 회장을 두 번씩이나 불러 친히 북한 진출을 간곡하게 부탁하고, 무서운 압박을 가했음에도 끝내 북한에 진출하지 않아 북한에도 남한 좌빨들에게는 미운털이 깊이 박혔다. 게다가 지금 이재용 부회장까지 문재인 대통령한테 용서할 수 없는 무례를 범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한테 압력 받아 부득이 재단에 출연하고, 정유라한데 말 사줬다고 하면 될 걸 끝내 그런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잖아? 21회 압수수색이라는 건국 이래 초유의 압수수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게 다 이재용의 그 융통성 없는 탓 아니겠나?
이런 괘씸한 삼성을 문재인정권이 왜 구하겠어. 이러다 삼성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고? 나라가 망하는 지경이면 김일성왕조체제가 확실하게 보장되니 더 좋은 일인데 뭘...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삼성은 정 망할 지경이 되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되지만 나와 당신과 우리의 후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