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중도.
이명박이 또 무리수를 둔다. 이 사람 정말 왜이러시나? 되지도 않는 치적 쌓고 싶어 환장한 사람 아닌가? 오늘 신문보도 일부를 전재해 보자.<<<南물자· 재산반출중지…인력도 3일내 나가야”북한 금강산 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담화’를 통해“금강산에 들어와 있는 남측 기업들의 물자들과 재산에 대한 반출을 21일 0시부터 중지한다”며“금강산 국제관광특구에 남아있는 남측 성원들은72시간 안에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명박 정권 말기에 들어서 잘 지켜오던 남북기조를 깨트리고 스스로 망국의 길을 부채질한다. 딴에는 이런저런 실정을 만회하려는 안간 힘인지 모르겠으나, 결국 이런 식의 한탕 주의로 치적을 쌓으려는 얄팍한 수단과 잔대가리를 굴리려 한다. 이른바‘한. 북. 러 가스관 연결사업 및 철도연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모양이다.‘한. 러 가스관 연결사업’자체만 놓고 봤을 때 그것을 폄훼하거나 한 치의 반대도 있어서는 아니 될 국책사업이고 숙원사업일 수 있다.
그러나 그 가스관이 북괴를 통과한다고 가정한다면, 놈들의 마음먹기에 따라 그것은 핵폭탄 이상의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무기가 될 수 있음이다.‘가스관’이 평화적으로 이용될 때는 우리도 러시아도 수십 미터의 땅속을 빌려주는 북괴도 상생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그것은 우리의 입장으로는 경국지물(傾國之物)의 부메랑이 되고 말 것이다.
가스관이나 철도 사업은 지난날 김대중을 거쳐 노무현과 같이 건국 이래 북괴의 충견 노릇을 한 좌빨정권에서도 언감생심 이명박 정권처럼 노골적 표현을 못했던 사업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의 충견 노릇을 해가면서도 감히 추진하지 못한 사업을, 정권의 말기 그것도 레임덕 현상이 심대한 이때 거론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실정 만회용 과욕이자 만용이다.
늘 그래왔다. 남북 간의 어떤 크고 작은 프로잭트를 추진할 때는 금방 남북통일이라도 가져 올 것 같은 화해분위기였으나 얼마간 시일이 지나고 놈들 나름 충분한 단물을 공급받았다고 생각되거나 눈곱만큼이라도 놈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국가 간의 신뢰나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며 심통을 부리고 몽니를 부리던 상투적 수단과 방법을 잊었단 말인가? 바야흐로 이명박은 정권 말기가 되니 백지장 같이 얇았던 총기마저도 사라졌는가?
오늘 보도 된 또 다른 한편의 기사를 살펴보자.<<<서울 광장에서 약400명의 7개 대학생 보수 단체가 북한 인권문제 행사의 일환으로 김정일 비판 영화가 상영되던 중 민노총, 금속노조, 민주당, 진보신당 등 열배가 넘는4000여 명의 좌빨들이 행사 중인 대학생들 얼굴에 물을 끼얹고"너희들 어용이지? 안전은 보장해 줄테니 집으로 돌아가라."위협했지만 경찰, 충돌 막기에만 급급>>>>
지금 이런 게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젠 숫제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붉은 인민의 나라같다. 그러함에도 뭐시라!? 좌빨정권10년 보다 더 붉은 무리가 설치고 날뛰는 현실은 무시한 채 제 실정을 만회하겠다며 足같은“남. 북. 러 가스관 및 철도연결”을 하겠다고??? 아서라! 말아라! 술 처먹고 객기 부리다 나라의 군수물자를 몽땅 털리고 모가지 달아 난‘순우경’의 고사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지어다. 글고 어떤 놈 말대로라면 다른 것, 다 깽판쳐도 좋으니 빨/갱/이 하나 만이라도 뿌리 뽑았으면 조케따.
BY ss8000 ON 8. 22, 2011
[주간조선] 정치신인 황교안, 중도로 나갈 수 있을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1/2019030101322.html
그 말 같잖은 소리 좀 하지 말자. 오늘날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 꼬라지로 변모한 것은 선거사상 전무후무한 500만 표 이상으로 표를 몰아주며 제대로 된 보수의 나라를 만들자 했더니 겨우 중도(? 난 솔직히 지금도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다.)를 표방하다가 쫄딱 망하기 시작한 것 아니냐? 남북이 갈라선 이 땅의 정치력 한계는 어쩌면 운명적인 것이다. 남북이 합쳐지기 전엔 절대 중도란 시기상조다. 오늘날 더불당이 그래도 살아남아 정권을 잡은 것은 붉은 색깔의 선명성으로 지탱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도 아니고 좌도 아닌 그야말로 좌고우면 하며 눈치나 보는 그런 정치를 하자고? 극우는 안 되지만 그래도 오른 쪽으로 선회해야 한다. 중도는 빨갱이를 척결하거나 타파하기 전엔 어림도 없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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