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전지전능(全知全能)?, 못하는 지랄이 없네!
막가파는 무지와 정열뿐이라 오직 막가는 짓만 골라서 한다. 남을 해코지하거나 국가를 전복시키는 짓을 효율적으로 하려고 정권을 찬탈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신성철 KAIST총장에 인민재판식 직무정지를 명한 모양이다. 이에 KAIST 교수 215명 등 과학기술계 인사 727명이 신성철 KAIST총장 직무정지 철회를 요구했다. 과학계가 취한 이번 철회요구는 국가가 제대로 성장.발전하려면 과학기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웅변하는 것이다.
문재인의 ‘인위적 과학기술계 물갈이'에 반발을 시작한 것을 전 국민과 함께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서명운동을 계속하여 동참자들을 계속 늘려 끝까지 저항하기 바란다. 과학기술계는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저명한 KAIST총장을 몰아내거나 직무정지 요청을 반복하는 짓은 과학기술계에 혼란을 조장하는 것이고, 과학발전을 가로막는 짓이며, 국가를 망치는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과학계 인사는 과학적인 판단 하에 해야 되지 건달식-깡패식으로 정치적 판단을 하면 안 된다.
모택동이 홍위병을 통하여 문화혁명을 일으켜 중국 역사상 엄청난 사건을 일으켰다. 이와 유사하게 3명의 젊은 KAIST 이사가 2018년 6월에 합류한 것을 보면 인민재판식 ‘찍어내기’ 의혹을 제기 할만하다. 실제로 지난 6월 KAIST 이사회에는 이례적으로 나이 어린 사람들을 임명하였다. KAIST 교수(73년생)와 DGIST 부교수(80년생), 변호사(74년생) 등 3명의 40대 이사를 한꺼번에 합류시켰다. 무지와 정열을 가지고 이상한 수작을 부리지 않을까 하고 심하게 의심한다. 마치 홍위병들이 모택동 아내 강청에게 치욕을 안겨준 것처럼!
좌파 정권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과기정통부는 신 총장이 초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을 역임할 당시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와의 사업에서 연구비를 이중 송금하고, LBNL의 연구원으로 있던 제자를 편법 채용한 혐의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후 신 총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KAIST 이사회에 직무 정지를 요청했다.>
KAIST 측과 과학계는 ❶총장 직무정지 요청 철회와 진상 조사 ❷정부의 부당한 과학기술계 개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감시·견제 ❸정권마다 반복되는 과학기술계 편 가르기 거부 등을 요구했다.
신성철 총장의 주장- 세계적 기초연구소인 LBNL과 무명의 신생대학이 협약하고,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는 길을 터 자랑스러웠다. 이제 와 상상할 수 없는 각종 의심이 나와 참담하다.
LBNL의 법무팀장인 제프리 블레어 변호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장무 KAIST 이사장에게 e-메일을 보내 <공동연구 과제는 문제가 없었다. 공동연구비는 LBNL 계정으로 편입돼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진행됐다.> 연구비 중 일부가 신 총장 제자의 인건비로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채용절차를 거쳐서 고용됐다. 인건비는 경력ㆍ업무에 적합하게 책정됐다.>
예상되는 조치와 결과- KAIST 이사회는 14일 정기 이사회에 신 총장 직무정지 여부를 정식 안건으로 상정했고 현재 신 총장을 제외한 KAIST 이사회 이사 9명 중 과반이 직무정지 요청에 동의하면 신 총장은 직무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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