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8년 전 육군소장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 관련 혐의로 육군대장 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체포한 날이다. 결국 이 날이 위기에 섰던 대한민국 운명을 바꾼 분기점이 되었다.
당시는 박정희 대통령이 국력을 총동원 중화학공업에 막대한 투자는 완료했으나 아직 제품 생산 판매는 시작되기 전이라, 경제와 대한민국 운명이 흥망의 기로에 섰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만약 이때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정권을 잡았더라면 IMF 전후한 시기에 보았듯이 나라를 개판 쳤을 것임은 불문가지. 박정희 대통령의 무리한 투자를 비난하며 이제 막 설립한 숱한 중화학공업들을 고철로 헐값에 다 팔아치웠을 것이므로.
다행히 전두환 대통령이 중화학공업투자와 경제를 잘 정리하고 다스려 한민족 유사 이래 최고의 황금시절을 구가했다. 불과 30년 전에는 80%가 소작농이거나 머슴으로 극빈층이었던 국민이 역으로 80%가 중산층임을 자부하는 시절로 상전벽해가 완성된 것이다.
여기다 포기될 위기에 처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멀리 보고 유치해두었던 올림픽을 전두환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으로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치루게 됨으로서 비로소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되었다. 이렇게 변화된 대한민국 모습이 동구유럽의 공산주의 해체를 불러왔고, 이어 소련까지 해체시키는 세계사적 영향을 끼쳤다.
이런 전두환 대통령을 우리국민 스스로 죽임으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은 IMF란 혹독한 업보를 감수해야 했고 아직 그 업보가 진행 중이다. 전두환 대통령과 5공화국을 청산한 건 대한민국 등뼈를 분질러 놓은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
먼저 지식인들부터 통절한 자기반성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불구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전두환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전두환 대통령과 5공화국을 있는 그대로 재평가, 위대한 우리역사로 전승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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