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ia.naver.com/article/015/0004055919
IMF 사태를 다룬 영화 <국가부도의 날>(2018)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영화를 보지도 못했고, IMF를 직접 겪어 본 세대도 아니지만(나는 IMF 사태 직후에 태어났다.), IMF 사태가 김영삼-김대중 콤비의 작품이고 오늘날 무역 의존도가 높아지고 실업자가 넘쳐나게 만든 만악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안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빨갱이-위장보수들이 이런 엄청난 경제위기를 불러온 김영삼을 민주화의 아버지로 떠받들고 있다는 것이다. 김영삼은 12.12-5.18 역사 뒤집기와 IMF, 이 두 가지만으로도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할 인간이다. IMF 사태의 원인은 아래와 같다.
<IMF 사태의 원인 3가지>
1. 김영삼은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국유재산들을 죄다 민영화시키고, 우루과이 라운드로 쌀 시장을 개방하고, OECD 가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등의 무분별한 신자유주의 개방 정책을 남발해서 대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IMF 사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한보 사태에는 YS의 아들 김현철이 연루되어 있었다. 김영삼의 무분별한 신자유주의 개방 정책과 김영삼-김현철 父子의 부정-부패 때문에 외환위기가 온 것이다.
2. 김영삼은 중국에 가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라며 조선 총독부 건물 폭파를 지시하는 등의 노골적인 친중반일 행보로 일본의 경제적 지원을 중단시켰다. 일본에서 화가 나서 원조를 끊어 버리니까 IMF가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김대중이 新한일어업협정으로 일본 어선들이 독도 인근 해역에서 어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고,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하는 등 일본에 싹싹 빌어서 겨우 일본에게 경제적 지원을 얻어 IMF를 극복한 것이다. 김종필-박태준이 DJP 연합을 수락한 이유 중 하나도 김대중이 돌대가리 반일종자 김영삼에 비해서 친일적 성향이 훨씬 더 강했기 때문이었다. 김대중조차도 김영삼의 조선 총독부 건물 철거를 비판했다. 김대중만도 못한 놈이 김영삼이라는 말이다.
3. 물론 IMF 사태의 원인제공자는 김영삼이 맞다. 하지만, 김영삼은 뒤늦게나마 상황 파악을 하고 IMF를 막아 보려고 금융개혁법을 발의하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김대중이 이끌던 새정치국민회의에서 금융개혁법을 반대해서 IMF가 온 것이고, 김대중은 김영삼의 이 같은 약점을 매우 잘 이용해서 IMF 사태의 책임을 김영삼에게 뒤집어씌워 정권을 쟁취해 내는 데 성공했다. 머리통 굴리는 능력은 김대중이 김영삼보다 수백 배, 수천 배는 더 뛰어났다. 김종필 前 국무총리도 "김대중이 쓴 책이 김영삼이 읽은 책보다 더 많을 것"이라며 김영삼에게 독서가 없다고 깠고, 김대중과 같이 일해 본 적이 있는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김영삼을 만나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휴, 이 돌대가리!"라고 혼잣말로 쌍욕을 하셨다고 한다. 독서가 없었던 김영삼과는 달리, 김대중은 85년 동안 살면서 1만 권 이상의 책을 읽은 독서왕이었다. 다만 문제는 그 똑똑한 두뇌를 국가발전이 아니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썼다는 것이다. 이런 걸 두고 우리는 '곡학아세(曲學阿世)'라고 한다.
<IMF 극복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그 후유증>
물론 김대중이 단기간에 IMF 사태를 극복한 것 자체는 잘한 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세계에서 태국발 세계 금융위기를 가장 빨리 극복한 나라가 한국이었다. 다만 그 과정(process)이 문제였다. 애초에 자기가 금융개혁법 반대해서 국가부도 일으켜 놓고, 자기가 극복하면 뭐 하는가? 김대중은 카드대란을 일으켜 신용불량자를 대량 양산하고, 무리한 대기업 구조조정으로 실업자를 대량 양산하고, 잘 나가던 우리 기업들을 외국에 헐값에 다 팔아넘겨 무역 의존도를 심화시키고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등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했고, 이것 때문에 지금 한국에서 취업하기가 힘들어지고 무역 의존도가 높아진 것이다. 오죽하면 美 위스콘신 대학교 경제학 박사 유승민조차도 지난 2017년 <SBS -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 타임머신이 있다면 IMF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을까? 물론 유승민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가장 앞장선 역적이지만, 적어도 IMF 사태에 관한 한, 그는 매우 정확한 분석을 했다. IMF 사태야말로 대한민국을 '헤븐코리아'에서 '헬조선'으로 만든 만악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여담으로, 내 친구 어머니가 경제학과 출신인데, 당시 그분의 지도교수가 유승민 박사였다고 한다.
<결론 : 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은 제 2의 IMF로 가는 중>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되도 않는 소득주도성장론을 내세우면서 국가경제를 IMF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 문재인이 경제파탄의 책임을 김&장(김동연-장하성) 콤비에게 전가시켜 그 두 놈을 잘라버린 것은 김일성이 6.25 전쟁의 책임을 박헌영에게 전가시켜 그를 사형시킨 것과 같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이다. 지금 실업률이 23%로, IMF 이후 최악이다. 제 2의 5.16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한, 경제 재도약은 불가능하다. 문재인이 하도 나라를 많이 망쳐 놓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 공교롭게도, 김영삼과 문재인은 같은 경남 거제 출신이자 경남고 선후배 사이로, 문재인도 김영삼 밑에 있다가 3당 합당 이후 YS를 배신하고 노무현을 따라 꼬마민주당으로 간 사람이다. 문재인은 공식 석상에서 수차례 YS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문재인의 롤모델은 김영삼인 것 같다. 돌대가리-경제파탄의 원흉 김영삼-문재인을 민주화의 영웅으로 떠받드는 빨갱이-위장보수들은 대한민국을, 아니 지구를 떠나라!
2018.12.04.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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