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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일루미나티 카드의 사이버테러와 오바마 1편

작성자: 결정장애인판사

조회: 12465 등록일: 2018-11-05

첨부파일:

<div><span style="font-size: 12px;">인간은 가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예언을 믿는 경향이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기에 미래의 사건, 사고를 사전에 알 수 있다면 미리 예방책을 강구하여 후회와 반성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한국인들은 예언을 믿지 않는다고 말로는 말은 하지만, 막상 불안한 시기가 오면 사주팔자를 보며 운세를 점친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특히 대통령 선거철이 다가오면 엘리트 계층이라고 하는 검찰 수뇌부마저 무당을 찾아가 누가 당선될 지 굿판을 벌여 예언을 듣고는 검찰의 운명을 결정지을 대통령 후보에게 미리 줄을 선다는 내용의 영화도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실용주의를 지양하는 미국인들은 생각보다 미신을 많이 믿는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서양에도 우리나라로 치면 무속인(점쟁이, 무당)에 해당하는 예언가들이 상당히 많다.</span></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414136734238.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div id="#community_caption" class="">▲해외 예언가들. 맨 오른쪽 사진은 불가리아의 장님 예언가 바바 반가</div></td></tr></tbody></table><br></div><div><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미국에서<span lang="EN-US"> 1995</span>년에 발매된 일루미나티 카드<span lang="EN-US">(</span>일루미나티 게임 카드<span lang="EN-US">)</span>라는 예언 카드가 있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이 카드가<span lang="EN-US"> 6</span>년 후인<span lang="EN-US"> 2001</span>년
미국<span lang="EN-US"> 911 </span>테러사건 당시<span lang="EN-US">, </span>세계무역센터<span lang="EN-US">(</span>월드트레이닝센터<span lang="EN-US">) </span>쌍둥이 빌딩 테러<span lang="EN-US">,
</span>미국 국방성<span lang="EN-US">(</span>펜타곤<span lang="EN-US">) </span>테러<span lang="EN-US">, NASA</span>의 달착륙 조작<span lang="EN-US">, 2000</span>초 발생해 전세계로 퍼진 광우병을
예언해서 주목을 받았다<span lang="EN-US">. <o:p></o:p></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526</span>장의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원전폭발과
같은 다른 나라에 관한 예언도 수록되어 있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그 중 한국에 관한 예언을 보면<span lang="EN-US"> 2008</span>년의 인간 광우병 파동<span lang="EN-US">, 2009</span>년 노무현 대통령의 투신 자살<span lang="EN-US">, 2012</span>년 유튜브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span lang="EN-US">, 2013</span>년 북한의<span lang="EN-US"> 320 </span>사이버 테러가
미리 예언되어 있었고<span lang="EN-US">, 2017</span>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마저 예언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또 전세계인들이 열광하고 한류 열풍을 이끈 뮤직 비디오 강남스타일의 등장도 예언되었는데<span lang="EN-US">, 1995</span>년도에는 인터넷 유튜브가 없었던 점을 고려할 때 동영상 사이트를 비디오 게임<span lang="EN-US">(Video Games)</span>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span lang="EN-US">.<o:p></o:p></span></p></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414136879730.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div id="#community_caption" class="">▲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예언한 일루미나티 카드. </div></td></tr></tbody></table><br></div><div><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카드에 묘사된 선글라스에 반사된 모습은 강남스타일 뮤직 비디오의 도입부에서 경비행기의 현수막과 부채춤을 추는
무희가 싸이의 선글라스에 반사되었던 장면을 내포했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이 카드에는 일부 언론사에서 매일 같이 절단된 쇠고기<span lang="EN-US">(cattle), </span>소의
안구<span lang="EN-US">, </span>혓바닥<span lang="EN-US">, </span>뇌수와 같은 잔인한 영상을 보여주었던 광우병
사태도 예언되어 있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소 값이 하락할 것을 우려한 한국의 농민들이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하여 국민적인 미국산 소고기 불매운동을 벌이자
미국 대사관 측은 집단 히스테리 반응이라고 논평했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금전적 이해관계도 상호간에 갈등을 일으켰지만 미국 측의 이러한 논평이 한국의 전통주의자<span lang="EN-US">, </span>농민 운동가들에게 미국 대사관에 대한 감정적인 앙금이 남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또한<span lang="EN-US"> 2015</span>년 우리마당<span lang="EN-US">, </span>독도지킴이
등을 창시한 농민운동가 김기종의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사건도 예언되어 있다<span lang="EN-US">.<o:p></o:p></span></p></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414137034288.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div id="#community_caption" class="">▲리퍼트 대사의 테러를 예언한 일루미나티 카드</div></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p class="MsoNormal">영어로 ‘<span lang="EN-US">paranoid</span>’는 편집증 환자를 의미하는데 히스테리와도
거시적으로는 일맥상통하는데 마치 광우병 당시 히스테리적 반응이라는 논평에 대한 앙심의 표출로도 보여진다<span lang="EN-US">.<o:p></o:p></span></p></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414137050870.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div id="#community_caption" class="">▲쌍둥이 빌딩 테러를 예언한 일루미나티 카드</div></td></tr></tbody></table><br></div><div><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미군은 환경단체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열화 우라늄 탄이라고 하여 핵무기 연료 또는 가공 부산물을 발사체의 탄두에
장착한 탄약이나 포탄을 비공식적으로 주로 애용한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그 이유는 우라늄이 일반적인 구리나 납 탄두보다 무겁기 때문에 같은 장약을 쓰더라도 장갑 관통력과 신체 파괴력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유엔이 위치한 미국은 자국에 테러 공격을 해 무고한 시민들을 살상한 테러리스트 범죄집단을 처절하게 응징하는데
있어서 국제법이나 전쟁범죄 혐의를 적용시키지 않는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따라서 테러리스트를 효과적으로 괴멸시키는데 열화 우라늄 탄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span lang="EN-US">.<o:p></o:p></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414137063502.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div id="#community_caption" class="">▲미국 국방성(Pentagon) 테러를 예언한 일루미나티 카드 </div></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style="text-align: right;">2편에서 계속...</div><div style="text-align: right;"><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fefefe"><span lang="EN-US">#</span>일루나마타<span lang="EN-US"> #</span>일루나마티<span lang="EN-US"> #</span>일루나미타<span lang="EN-US"> #</span>일루나미티<span lang="EN-US"> #</span>일루나타마<span lang="EN-US"> #</span>일루나타미<span lang="EN-US"> #</span>일루나티마<span lang="EN-US"> #</span>일루나티미<span lang="EN-US"> #</span>일루니마타<span lang="EN-US"> #</span>일루니마티<span lang="EN-US"> #</span>일루니미타<span lang="EN-US"> #</span>일루니미티<span lang="EN-US"> #</span>일루니타마<span lang="EN-US"> #</span>일루니타미<span lang="EN-US"> #</span>일루니티마<span lang="EN-US"> #</span>일루니티미<span lang="EN-US"> #</span>일루마나타<span lang="EN-US"> #</span>일루마나티<span lang="EN-US"> #</span>일루마니타<span lang="EN-US"> #</span>일루마니티<span lang="EN-US"> #</span>일루마타나<span lang="EN-US"> #</span>일루마타니<span lang="EN-US"> #</span>일루마티나<span lang="EN-US"> #</span>일루마티니<span lang="EN-US"> #</span>일루미나타<span lang="EN-US"> #</span>일루미나티<span lang="EN-US"> #</span>일루미니타<span lang="EN-US"> #</span>일루미니티<span lang="EN-US"> #</span>일루미타나<span lang="EN-US"> #</span>일루미타니<span lang="EN-US"> #</span>일루미티나<span lang="EN-US"> #</span>일루미티니<span lang="EN-US"> #</span>일루타나마<span lang="EN-US"> #</span>일루타나미<span lang="EN-US"> #</span>일루타니마<span lang="EN-US"> #</span>일루타니미<span lang="EN-US"> #</span>일루타마나<span lang="EN-US"> #</span>일루타마니<span lang="EN-US"> #</span>일루타미나<span lang="EN-US"> #</span>일루타미니<span lang="EN-US"> #</span>일루티나마<span lang="EN-US"> #</span>일루티나미<span lang="EN-US"> #</span>일루티니마<span lang="EN-US"> #</span>일루티니미<span lang="EN-US"> #</span>일루티마나<span lang="EN-US"> #</span>일루티마니<span lang="EN-US"> #</span>일루티미나<span lang="EN-US"> #</span>일루티미니</font><span lang="EN-US"><o:p></o:p></span></p></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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