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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탄압이라고 했던가?

작성자:

장재균

조회: 7668 등록일: 2013-10-16

공안탄압이라고 했던가?   종북세력들에 말과 행동은 모두 거짓이며 사기다.   
<DIV style="TEXT-ALIGN: right">장재균 <A href="mailto:wo5rbs@hanmail.net">wo5rbs@hanmail.net</A></DIV>
  민주화 찾는 종북세력 저 인간들 정말 쓸때없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저 밥버러지(민주당, 통진당,) 만도 못한 종자들 말로는 국민경제를 챙기겠다. 했지만 말 뿐이다.   박 대통령은 정체상태인 이 나라의 경제를 어떻게든 되살리려 세계 여러 나라를 찾아다니며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을 수첩공주니 유신 독제가 되살아났느니 하며 개소릴 하고 있다.   민주당은 거짓촛불세력과 협작질한 당이다. 그런 주제에 또 개소릴 하고 자빠졌다. 민주당 개소리 하지마라 개소리 하려거든 오입쟁이 김정은이 저놈 불알이 몇 갠지 세보고 몇 알 떼 가지고 와라 그리고 지랄을 해도 하라 알겠니.   족벌세습 1. 김일성이란 개자식이 누군가 하면 1948년 9월부터 1994년 7월 8일 2시 사망하는 날까지 남침을 비롯하여 온갖 만행을 저질렀고 북녘의 인권까지 말살했다. 또한 김일성은 자신 곁에서 갖은 아부와 아첨하는 자들만 준용, 계급 사회를 만들어 전 인민 노예화를 만들었다.   2. 김정일은 2011년 12월 17일 오전 8시30분 열차여행 중 객사한다. 1994년 김일성 사후 17년만이고, 1974년 후계자로 공식화된 지 37년만이다. 정일이가 객사하자 후계자로 그에 아들 김정은(29세)을 권좌에 올려놓고, 김정일이 곁에서 아첨하던 장성택 등 늙다리들이 ‘섭정’을 한다.   3. 얼굴마담으로 등장한 정은이는 2012년 4월 11일에 아버지 김정일에 이어 제1비서가 되고, 4월 12일에는 국방위원회 1위원장이 된다. 2012년 7월 18일 공화국 원수로 진급. 2013년 정전협정 파기와 전면전 운운하며, 개성공단을 폐쇄한다.   북한, 최악의 언론탄압 국가로 세계가 지목 국제 언론자유 감시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는 19일 발표한 2010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북한을 조사 대상인 전세계 178개국 중 꼴찌에서 두번째인 177위로 꼽았다.   반면 우리나라 언론자유지수는 지난해보다 27단계 오른 42위에 올라 언론자유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런데도 요즘 북한의 아첨꾼들은 얼굴 반반한 여자만 보면 오입하고 싶어 환장하는 껄떡쇠 정은이가 그렇게 위대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마디 존엄? 지랄하고 자빠졌네. 정말로 야~ 이... 거지발싸개만도 못한 싸가지 들아 개수작 부리지 마라~ 정은이란 놈의 아비나 할배 내놓은 껄떡쇠 오입쟁이 바람둥이라는 사실 모르는 사람 없다. 그리고 그 쪽 북한은 첩을 한 10여 명씩 둬야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갖춘 사람이 되냐~!   별 볼일 없는 바람둥이 정은이를 비난했다고 메야~! 벌초하겠다. 징벌하겠다. 할 테면 해봐~ 오판하는 날 그날이 네놈들 제삿날이 될 테니까, 그리고 세계가 네놈들 숨통을 끊으려는 것쯤은 알 것이다. 그러니 뒈지기 전 만주로 도망치던지 아니면 백기 들고 남으로 내려와라 항복하라는 말이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이 땅의 종북 떨거지들 잘 들어 이 씨가지들아~ 마녀 사냥이니, 찍어내기라느니 개나발 불지 마라 혼난다. 말장난 하지 말고 주둥이 꽉 다물고 방콕 두문불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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