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의 공동 진행자 중 한 명인 애비 헌츠먼은 10일(현지 시각)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이 나오던 중 “이것은 역사다. 두 명의 독재자의 정상회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역사”라고 말했다.(하략)
지난 10일자 기사다. 너무도 정확한 ‘폭스뉴스’의 진단이다. 딱 하나의 단어만 고친다면...
‘두 독재자(two dictators)’가 아니다.
‘두 깡패(two gangster)’가 맞다.
어제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똥돼지와 트럼프 싱가포르 미팅’은 두 세력의 조폭들이 한반도 특히 남반부라는 나와바리를 두고 저희 마음대로 결정한 야합(野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로서 어벙한 한 놈의 농간으로 대한민국이 한 방에 훅 가게 생겼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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