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외치며 분열을 조장하는 좌파의 거짓말 쇼
한국은 분명 좌우로 두 동강이 났다. 나는 항상 좌가 나쁘고 우가 옳다는 2분법적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좌파 공산주의자는 크고 작은 전쟁을 일으킨 전범자들이고, 인권을 비참하게 파괴하는 북한 같은 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진한 우파가 악질적인 좌파세력에 패배하고부터 한국은 악랄한 좌파 세상이 되었다. 이제 남북 대화를 시작했고, 미.북회담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평화가 다 온 것처럼 앞서나가는 것은 초조함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되도록 가장 큰 영향을 준 집단이 좌파 시민단체와 전교조의 장기적인 이념교육의 영향이다. 사회에서 학교에서 알게 모르게 주입한 좌파 이념교육 때문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한국은 21세기 유일한 좌파 깽판 천지가 된 것이다. 한국 좌파는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도 갈등과 전쟁을 조장하고, 속으로는 적화 한국을 획책한다. 결국 유혈충돌을 향하는 것이다.
좌우 분열의 가장 명확한 경우가 하나 있다. 2005년 7월에 결성된 “평화재향군인회”이다. 상임대표는 표명렬 예비역 준장인데, 당시 그의 평화재향군인회 결성 소식을 듣고 심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분야가 다 분열되고 모든 것이 망하더라도 군대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한 사람들은 하나의 재향군인회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때 나의 생각은 “재향군인회도 좌우로 갈리는 구나”였다.
이제 2개의 재향군인회가 있다. 하는 짓은 국내 좌파-우파와 똑 같다. 하나의 국적을 가지고 좌파-우파가 이렇게 판이한 단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 특히 군 출신이! 그러면 하나의 재향군인회가 평화를 추구하면서 유사시에 호국을 위한 전쟁을 할 수 없다는 말인가? 이거부터 잘못된 것이다. 조선총독부 시절에 일본 놈들이 조선인들은 모래알 민족이라고 비방한 특성이 21세기에 증명이 된 것이다.
지금 문재인은 생각과 행동이 다른 2개의 한국을 지향하여 한국을 좌파-우파 2개로 확연히 분열시킨다. 비록 한국에서 우파는 절멸의 단계에 접어들어 멸종의 상황이 되었지만, 세계 문명인의 추세는 반공국가가 평화를 추구하고 인권을 누리는 정상적 국가들이라는 것을 안다. 만약 한국이 좌파 천지가 되면 경제가 망하고, 정치가 없고, 종교도 사라지고, 언론이 단세포 동물처럼 국민의 눈과 귀를 밀봉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의 가장 큰 잘못은 한국의 우파를 적대시하면서 봉건군주국과 다름없는 북한의 김정은만 유독 좋아하는 것이다. 너무 큰 착각이다. 선진국을 향하여 항진(航進)하는 대한민국 호에 이런 암초가 나타날 줄은 꿈엔들 생각을 했겠는가? 다면 외교를 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시대에 오직 좌파-우파를 극렬하게 분열시켜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앞으로 그가 한국을 보는 시각을 분열에서 통합으로, 투쟁에서 화합으로 바꾸어야 상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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