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을 외교안보 특보에, 임종석을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한 건 대한민국 안위와 번영에 절대적인 동맹국 미국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다. 문정인은 그래도 권한과 결재라인에 있지 않은 특보이지만 비서실장 자리는 전혀 다르다.
미국 방문도 불가능한 임종석을 감히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자는 누굴까? 물론 서류상 임명권자는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이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의문이 한둘이 아니다. 전라도 전성시대지만 그것만도 아닌 것 같다.
그동안 숨어서(?) 북한대리인 하던 임종석이 박원순이 서울시장 당선되자 문득 2인자로 등용되고, 대선과정에서도 문재인캠프에 늦게 합류한 데다 별 활약상도 없었는데 문재인이 당선되자 역시 문득 그리고 감히 대통령 비서실장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일사천리다.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며 정통성을 무너뜨리고 드디어 대통령과 함께 김정은을 알현하는 감격적(?)인 상황. 주사파의 평생소원을 대통령비서실장이 돼 이루었으니...
외국 출장에 대통령 전용기를 타지 않나, 비서실장이 앉을 수 없는 정상회담 자리에 당당히 앉지 않나... 임종석이 사다리로 삼은 박원순 문재인도 어쩌지 못하는, 즉 대통령과 서울시장을 조종하는 배후가 있다는 의심이 들지 않나?
왜 이 정도의 합리적 의문도 제기하는 사람, 정당이 없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로봇이고 대통령을 조종하는 실체가 아닌지 싶은데도... 나라안위가 걸린 중대사에 기껏 주사파 어쩌구하는 변죽만 울리는 정도다. 지식인들 영혼부터 겁먹은 레밍이 된 건 아닌지...
비서실장이 감히 대통령전용기 타고 외국출장 다녀도 되는가하는 알기 쉬운 문제부터 규명하라. 사장님 차를 제가 타고 다니는 비서실장 봤냐고? 그런데 엄청난 국고를 낭비하며 감히 대통령전용기를 비서실장이 몰고 다녀?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던 그 기세가 임종석 앞에서는 맥도 못 추나?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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