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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인재가 없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9181 등록일: 2013-10-07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는 인재 [仁材] 가  없다.  즉 어진 사람이 없고, 옳은 재목이 없다는 것이다.  소위 친 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등신들 축에도 들지 못하는 병신들 꼴 갑만 떠는 자들이 한자리 바라고서 어물정 구렁이 담 넘어 가는 꼬라지들이다. 
 
지금 서청원이를 박근혜 지근에서는 그래도 가장  말 귀를 잘 알아 듣는 사람이고, 친 박의 리더로서 그 사람이 재기 할 것을 은근히 기대하는 모양인데,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다.  지난 2007 년  대선 당시에  서청원이는 그래도 친 박의 수장이었고, 
 
박근혜 대표에게는 충심으로 정치를 도와주는 사람이었슴에도, 그는 무엇 때문에, 간신 강재섭이와 이재오한태 속아서 오픈 프라이 머리인지 하자고 하는 것에 귀가 솔깃 해서 그 좋던 기회를 이명박이게, 통채로 대권을 날려버린 위인이, 
 
이제 박 통이 정권을 잡으니까, 그래도 한 자리 바라는 모양인데, 참으로 박 통에게는 인재가 없다.  정치란?  정권을 잡을 적에는 정도 원칙으로만, 백 퍼센트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이를 한번 보라!  그 누가 그들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감히 생각을 했던가?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군사 혁명이나, 민란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정권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설혹 잡았다고 해도, 군 민 [軍民] 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권은 결국 실패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박정희와  전두환이가 군사 혁명을 하면서 정치와 경제를 안정시켰는지 아는가?  바로 민 군의 마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소위 민주화 딸갱이들은 저 넘들이 정권을 잡을려고, 어거지로 민심을 현혹해서 정권을 탈취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김영삼이가 삼당 합당이라는 저질스런 꼼수를 써서, 대통령이 된 것이고, 그 가 아이앰 에프를 고의적으로 김대중이와 합작을 해서 터 주면서,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된 것이다.  어디 그 당시 아이앰 에프가 발생 할 근거가 어디에 있었으며?  
 
국가 경제가 위기에 까지 치 달을 이유가 있었단 말인가?  박정희 집권 당시에, 1973 년도에는 세계 오일 쇼크로 인하여 자고 새면, 석유값이 100% 식 오르고, 1975 년도에는 1973 년도에 비해 오일 값이 700% 가 올랐지만, 박정희는 그것을 극복하면서 
 
국가 산업 경제를 발전 시켰다.  만약에 지금 그때와 같이 오일 값이  단 시간에 수 백프로식 오른다면, 과연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탱할 것이라고 보는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한 집에 자동차가 두 세 대식 있다.  마누라 남편 없이 살아도 
 
자동차 없이는 못 사는 것이 작금의 세태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운영되는 자동차 숫자가 우리 인구 5 천만 명 보다가, 더 많은 6 천 5 백 만대라고 한다.  이러니까 나라의 경제가 개판이 아닌가 말이다.  요즈음은 마트가 골골마다 있어서, 전화 한 통이면 
 
집에까지 배달이 되고 인터넷으로 상품을 구매를 하면, 이틀만이면, 제주도 남단까지 자기집 안방에 까지 배달이 된다.  그런대도 무엇 때문에 자동차가 필요한 것인가?  안동 촌노는 운전 면허를 35 년전에 따 놓고도, 마누라 자식들 한태는 차를 사 주었지만,
 
[마누라는 사고로 차를 망가뜨리고 장애로 지금은 운전을 하지 못함] 정작 나는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고, 아직까지 오트바이로 병원을 오고 가고 볼 일을 본다.  물론 장사를 하거나, 부득히 차가 필요 할 적은 있다.  그런대도 자기 옆 집을 가는대도 
 
차를 타고 가고, 친구들과 고스톱을 치러 가는대도 차를 타고, 심지어는 바람을 피우러 가는 대도, 자가용을 타고 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 국민들 뿐일 것이다.  일본이나 독일같은 나라는 경제가 우리 보다가 수 십배 앞서 가는 나라이지만, 
 
거의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자전거를 이용을 하고, 가까운 거리에는 걸어서 다닌 다는 것이다.  만날 일본 넘들이 어쩌구 하지만, 좋은 것은 그들에게 본을 배워야 한다.  박 통에게는 종북들처럼, 어거지 정치꾼 인재 [人才] 들이 이제는 좀 필요할 때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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