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의 요인이라는 자들은 모조리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
통일부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을 맞아 페이스북에 네티즌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공고를 지난 6일 띄웠는데, 남북 정상들에게 전달할 희망 사항, 정책 제안 등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주는 행사라고 한다.
문제는 통일부가 공고문에 예로 든 댓글이 '군(軍) 비하' 논란을 불러왔다는 것인데, '남북 정상이 금강산 정상에 같이 올라요' '원조 냉면 투어, 평양에서 함흥까지' 같은 글 사이에 '군대 가기 싫어요'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렇다.
“우리나라는 명백히 휴전 중인 국가인데, 어떻게 정부기관이 군 복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대놓고 공개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정부기관인 통일부에서 이 같은 예시를 제시하다니 제정신이냐.”
“설령 통일이 돼도 군대는 필요한데, 이제 군대를 해체하겠다는 것이냐.”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네티즌들의 의견이 옳다는 걸 알 것이다.
어느 네티즌이 말했듯 설혹 통일이 되더라도 군대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명색이 정부부처에서 국민에게 군대 가기 싫다는 인식을 심어주려 한다?
이미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니라 북한의 지령을 받는 자유대한민국 말살을 위한 정부가 아닌지 심각하게 의심해야할 판이다.
신문기사에 실린 시민들의 말을 들어보자.
"최근 순직한 공군 조종사 영결식에 여당과 청와대 관계자가 한 명도 오지 않았다. 청와대는 천안함 폭침 주역이 누군지도 제대로 말 못한다. 군 홀대가 아니고 뭐냐."
"동생이 군에 있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군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 같다."
“'남북 정상이 금강산 정상에 같이 올라요'라는 예시글이라니, '금강산에서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피격된 사실을 벌써 잊은 것이냐.'”
통일부에서는 이 사태를 실수로 모면하고자 하는 것 같다.
과연 실수였을까? 한 나라의 부처에서 일하는 모든 공무원들의 국가의식이 군대 가기 싫은 것인가? 과연 이런 정권과 정부를 국민은 믿는다는 것인가?
나는 문재인 같은 자를 선택한 이 나라 국민들이 정신 나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의 목적이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 국가로의 변형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이 나라 국민들은 생지옥으로 들어가고서야 후회할 만큼 어리석은 것인가.
문재인의 정체에 대해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영복씨를 대한민국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했는데, 신영복 사상은 간첩사상이고 김일성주의다. 문 대통령이 세계 모든 사람 앞에서 간첩을 존경하고 김일성 사상을 존경한다고 하면 안 되지 않나.”
이 나라의 국민들은 문재인의 인기영합 정책과 발언에 열광하기보다 문재인이 하자는 대로 따라갔을 때 자신들의 운명이 어찌 변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