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서 실소만 터지는 기사를 읽었다.
토지공개념이니 뭐니 해서 이 나라를 공산주의 식 체재로 바꾸려는 음모를 꾸미는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참모진과 장관급 인사들 70명 중 25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다주택자들을 부동산 투기 수요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도 지난해 다주택자 꼬리표를 뗀 고위 공직자는 손에 꼽힌다니 대체 이놈들이 추구하는 것이 뭔지 이해난망이다.
내 시각으로는 공산주의자가 분명한 문재인도 지난해 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를 매각해 다주택자 꼬리표를 뗐다는데, 김일성 일가가 하는 짓을 보며 배운 공산주의 이념이어서 정작 자신은 다주택자였다는 말인가.
그뿐만이 아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지난 해 지난 해 8·2 부동산 대책 발표하면서 “사는 집이 아니면 파시라”고 압박했지만, 정작 고위 공직자들은 다주택자로서의 신분을 굳건히 지키며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8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대통령비서실 및 경호처, 국가안보실 소속 참모 52명 중 15명이 자신과 배우자 명의로 두 채 이상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니 입으로는 토지공개념을 외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재산은 정대 포기할 수 없는 이중인격자들이 정권을 잡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문재인이 임명한 장관 중 10명이 다주택자이고 강경화 장관은 주택을 3채나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와대와 장관들뿐만이 아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2주택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김외숙 법제처장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도 다주택자라는 것이다.
국회까지 거론하면 더 말할 것도 없는데, 나는 문재인의 국정철학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본인 스스로도 다주택자였고 본인이 임명한 자들 역시 다주택자들이었다면 문재인은 진정 정상적인 공산주의도 아닌 북한식 봉건세습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세기의 악마집단 김정은 패거리와 놀아나는 문재인이 국민들이야 어찌되든 제 권력만 챙기면 된다는 인식을 지닌 자라고 보고 있다.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과 북한에 오체복지하는 자라면 우리 국민들의 미래를 걱정할 리가 없지 않은가.
전직 대통령과 그 정부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무차별 불태울 만큼 양심적이라는 문재인이 다주택자였다는 사실로 보더라도 나는 문재인의 속이 무슨 색깔로 되어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그보다 더 불가사의한 것이 있다.
누구보다도 자본주의적인 개인재산을 숭배하는 이런 자들이 공산주의 방식으로 정권을 잡았는데, 이들에 대한 지지도가 80%가 넘는다는 이 나라의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불가사의라는 것이다. 마치 악마의 섭혼술에 넘어가기라도 한 것 같지 않은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