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올림픽 대화가 비핵화 방해하면 안돼"
"한국이 공격 받으면 우리는 오늘밤 한국인들과 함께 싸울 수 있다"
[VOA] 정치·안보 2018.1.27
짐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남북한 간의 올림픽 대화가 북한을 비핵화 시키는 국제적 목표에 방해가 되서는 안된다”고 26일 말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하와이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과 회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올림픽을 둘러싼 대화는 환영하지만 국제적인 대북 압박정책도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매티스 장관은 “북한 위협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군사적 옵션이 뒷받침한 외교가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군사 옵션은 미국 외교관들이 유리한 입장에 서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대북 군사옵션이 준비돼 있고, 1953년 이래 계속 유지해왔다면서 "한국이 공격 받으면 우리는 오늘밤 한국인들과 함께 싸울 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https://www.voakorea.com/a/42275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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