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 |
사법부가 이재명 눈치 본다는 것은 사법부가 무력화 됐다는 것이다. |
 도형 |
4656 |
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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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의석수만 믿고 처분적 법률로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 시도? |
도형 |
5284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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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
남자천사 |
7234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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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건국전쟁](2024)에 대한 정통우파-이동환-변희재의 평가 (Feat. |
운지맨 |
9038 |
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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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국전쟁](2024) 관람 후기 |
 노사랑 |
8350 |
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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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도심지역 철도 지하화 총선공약으로 내건다. |
도형 |
10437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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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시 - 조병화 (명시감상) |
샤갈의마을 |
40288 |
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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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식용 금지는 문화 사대주의 [1] |
비바람 |
43516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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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운동권 빨갱이들의 히피 문화 Vs.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 |
운지맨 |
9072 |
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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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2023),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
운지맨 |
10269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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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안정권 정신으로 캠퍼스 전체 복음화 이룩하자 |
운지맨 |
10844 |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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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2023)을 통해 본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 |
운지맨 |
11025 |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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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 (Feat. 은혜를 원수로 갚는 김상진-배인규-정유 |
운지맨 |
11026 |
20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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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마약이나 담배 판매를 민주화 하라! |
서 석영 |
6503 |
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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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복음화 (Feat. [7人의 탈출] 7~8회 시청 소감) |
운지맨 |
9839 |
202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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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동화 같이 살이 살아온 얘기 [5] |
안동촌노 |
8344 |
202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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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살아온 동화 같은 얘기[1] [2] |
안동촌노 |
7813 |
202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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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귀족 호화 단식 이유는? |
빨갱이 소탕 |
11940 |
2023-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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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승만 건국·박정희 산업화 대통령, 윤석열 주사파척결 제2건국 대통 |
남자천사 |
10153 |
202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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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운동의 정상화 방안-전광훈 명암- |
안티다원 |
10985 |
202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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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잼버리 (황교안대표님 논평) |
노사랑 |
6160 |
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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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는 가짜 독립유공자 박탈에 가짜 민주화 유공자도 포함하라! |
도형 |
10956 |
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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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北 핵과 미사일 고도화 시켜주고 할 말은 아니다. |
도형 |
11898 |
202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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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멘탈](2023), 한국어 더빙판으로 한번더 보고 왔습니다. (Fea |
노사랑 |
8862 |
202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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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
민주화 세력의 본질, 그 해법. [3] |
빨갱이 소탕 |
10592 |
202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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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
원희룡 장관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거짓선동 뿌리 뽑자. |
도형 |
6830 |
202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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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엔 평화 유지군 10만명을 파병 한다면 |
서 석영 |
2274 |
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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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합법화 해준 전공노 법외 노조로 통보하라! |
도형 |
3736 |
202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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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3](2023) 보고 왔습니다. |
운지맨 |
4833 |
202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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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과 광주 5.18을 민주화 해야 한다. [2] |
빨갱이 소탕 |
4732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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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화 野들과 토착공산당 빼고는 다 지지한다. |
도형 |
1858 |
202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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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장사, 촛불 방화와 주사파의 민주화 지령 |
빨갱이 소탕 |
2744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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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
영화 '기담' 의 엄마귀신 장면 |
펌돌이 |
3119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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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한일정상화 친일로 매도, 이제명 비리 덮으려는 매국행위 |
남자천사 |
2045 |
202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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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조선제일화 김건희 |
운지맨 |
1880 |
202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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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유화와 법원 사유화 누가 더 악질적인가. [2] |
빨갱이 소탕 |
1889 |
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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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사법부, 재판 지연은 방치하고 법원 권한 강화 논의만(펌글) [2] |
빨갱이 소탕 |
1902 |
202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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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늦었지만 정보화에 앞서 한강기적’ ‘AI 선두 G2국가로’ |
남자천사 |
1868 |
202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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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이 아니라 공산화 세력이었다 |
남자천사 |
1850 |
202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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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김정은이 기립박수 칠 영화. [3] |
비바람 |
3072 |
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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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한 비핵화 대국민 사기범이다. |
도형 |
1645 |
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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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 |
펌돌이 |
2472 |
202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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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책) 영화 '피와 뼈' [1] |
비바람 |
3792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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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와 경성의 '딴스홀’ (재) [2] |
비바람 |
3008 |
20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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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밀반출 혐의 쌍방울 압수수색…北 유입 조사중 |
펌돌이 |
1753 |
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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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북, 핵무력 법령 통해 비핵화 문 닫고 선제타격 길 열어 |
장재균 |
1405 |
202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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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핵화 약속이 핵 선제타격, 비핵화쇼한 문재인을 단두대로 |
남자천사 |
1520 |
202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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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십팔~! 끝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이여~!! |
산동거사 |
1460 |
202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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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진실 알리는 애국 다큐 영화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202 |
운지맨 |
3365 |
202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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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침묵> |
안티다원 |
2452 |
202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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