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썰인가 풀어서 게시판에 올렸다. 그랬더니 어떤 지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85.5%이고 어떤 지방은 97%에 육박한다는 말씀을 하시며‘이 정도면 칭송도 모자랄 판에 왜 자꾸 씹느냐’며 나무란다. 물론 그 분의 진심이 오히려 그 반대라는 것을 잘 알지만, 그러나 어쨌든 85.5%의 지지도는 경이(驚異)롭다 못해 가공(可恐)스러운 숫자다. 모르긴 몰라도 북쪽의 돼지 놈도 오늘날 지지도 조사를 해 보면 문재인의 지지율을 넘기기 힘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월 전 중순으로 가 보자. 그날 기사를 잠시 살펴보자.
<<<일주일 지나 논란 커진 文대통령의 '베를린 동문서답'>>>
독일서 엉뚱한 답변한 文대통령…당황한 부총리가 단상에 뛰어올라가기도...
韓·美 관계에 대한 질문 받자
시진핑과 정상회담 언급하며 "韓·中, 사드 말고는 이견 없다"
6일 상황, 동영상 통해 번지며 일부서 소통능력에 의문 제기
靑 "여러 질문 받다보니 실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 시각)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 문답에서 '한·미 관계'에 관한 질문을 받고 '한·중 관계'에 대해 답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동문서답(東問西答)'논란이 일고 있다.
이상 위의 기사를 기억들 하실 것이다.
다시 사진 한 장을 준비 했다.
우리는 이 장면을 두고 뻘쭘 하다고 했다. 도대체 부부가 왜 저러고 서 있을까? 지구촌 이웃 지도자들과 곰살스럽게 하지 못하고 저렇게 뻘쯈하게 딴 짓을 하고 있으니 향후5년 간 국제외교는 젬병이 될 게 틀림없다. 따라서 우리는 위의 기사와 사진을 두고 잠시 생각을 좀 해야 한다. 두 사태를 보고 어떤 느낌이 없는가?
찰리 채플린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것이다. 나는 중학교3년이든가 고1 때‘채플린 유랑기’라는 무성영화를 보며 포복절도를 했지만, 영화를 본 후 허무하달까? 아니면 무상(無想)하달까? 오히려 약간의 비감함을 느끼며 그가 불쌍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리고 그 후 그의 자서전을 읽었을 때 그의 포복절도할 코미디 연기 속에 그런 비감함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산업혁명과 식민지 개척으로 영국은 당시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였지만, 빈부격차는 오히려 심해졌다. 가난한 사람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고생을 감당해야 했다. 배우였던 어머니가 목소리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정신병까지 걸렸으니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런 가정환경에서 채플린이 선택한 것은 희극배우였다. 8세 때부터 시작된 희극배우의 길은 육체와 정신의 가난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었던 듯싶다. 그것이 애수(哀愁)어린 코믹 연기를 하는 배우로 거듭 난 것이다. 생각해 보면 故남인수 선생의‘애수(哀愁)의 소야곡’이라는 노래가 이 영화를 본 후에 나온 게 아닐까?(농담이다 농담.)
나는 우리 국민 중(비단 우리 국민이 아니더라도...) IQ가 가장 높은 집단을 꼽으라면‘코미디언’들을 꼽는다. 그들의 말솜씨, 재치, 언어적 감각 그리고 순발력....그게 비단 연출일지라도 머리가 나쁘면 절대 할 수 없는 연기 또는 능력인 것이다. 그런 가운데 70년대 80년대 우리 코미디계의 대표주자는 누가 뭐래도 두 분 다 고인이 됐지만, ‘배삼룡 선생과 이주일 선생’이라고 장담한다. 그들의 연기가 바로‘찰리 채플린’의 그것과 흡사 했었고 관객들은 포복절도하며 그들의 연기에 열광했던 것인데, 그들이 주로 표현해 낸 캐릭터가‘바보 아니면 등신’연기였다. 그러나 그렇게 웃고 난 후 왠지 불쌍하고 보듬어 안아 주고 싶은, 특히 여성특유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슬픈 코미디.
머리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어눌한 말씨 느려터진 행동 마치 바세도우씨 병에라도 걸린 것같이 툭 불거진 눈, 어딘가 한 쪽 나사가 빠진 듯 한... 왠지 모자라는...이상 내 눈에 비치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모습이다. 이른바 왠지 불쌍하고 보듬어 안아 주고 싶은, 특히 여성특유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더 긴 얘기하면 조디 아프고 이게 문재인 지지율의 진실이다. 한마디로 허상이라는 것이다. 뭣엔가 딱 하나만 걸리면 엄마의 몽둥이가 전신을 구타하는 그것으로 끝장나는....그것은 열광적 지지가 아닌 언제 빠질지 모르는..오래 전 불어 넣은 쭈글 거리기 시작하는 풍선 같은 인기일 뿐이다.
덧붙임,
그런 문재인은 이 점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취임 100일 직무 수행 평가 2위…역대 1위는?”
“역대 대통령 중 취임 100일 지지율 1위는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조사됐다.”
영광스런 역대1위... 죽은 김영삼씨 퇴임 후 雙판데기에
살충제 계란 날아간 거.... 꼭 기억 바람.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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