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7월 30일,
6박7일 旅程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느낌이 좀 이상하다.
우리 서민들은 꿈도 못 꿀 日程이다.
그것도 북한 發 일촉즉발의 準전시 위험 상태이고
수해지역의 복구는 아직도 먼데 말이다.
굳이 가겠다면 관저에서
애완견이나 고양이하고 쉬면 좋을 것을...
그는 지난 번에도 취임 바로
연차휴가를 당겨서 양산 私邸를 다녀왔다.
북한이 미사일을 쐈는데도 그는 급히 돌아오지 않았다.
外信들이 그의 긴 휴가를 보도하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팔자도 좋다고 부러워 할 것 같다.
세계가 가슴을 졸이는데 당사국은 天下泰平이라고 말이다.
어쨌든 사드배치를 完成한다고 발표해 반갑다.
요리조리 피하며 트럼프의 애간장을 녹이고 화를 돋궜는데
북한의 공로(?)로 그것이 완성된다고 한다.
또 무슨 트집을 잡아
도로아미타불이 될지 몰라 불안하기만 하다.
대통령도 公務員이므로
규정에 의해서 얼마든지 휴가를 갈 수 있다.
오히려 못가면 바보다.
그런데 그의 이번 휴가는 아무래도 찜찜하다.
각종 파격적인 정책 남발로 가뜩이나 어수선한데
그의 표표히 떠나는 휴가는 어쩐지 볼성이 사납다.
그의 정신적 支柱인 선배 대통령 김대중과 노무현은
IMF와 아프카니스탄 사태로 한 번의 휴가를 취소했다.
그가 극도로 존경하는 두 대통령을 닮으면 좋으련만...
기왕에 나섰으니 휴가를 즐기면서
생각을 이렇게 모았으면 좋겠다.
1. 원전폐기를 폐기하고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인하하라!
2. 비정규직을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라!
3. 성난 민심에 솔직한 마음으로 사과하라!
4.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에게
軍警 검문을 즉시 철회하라고 명하라!
위 4가지를 실천하면
아래의 여름휴가를 가지고 하는 是非를 철회하겠다.
19대 문재인 7일
18대 박근혜 5일
17대 이명박 4.6일
16대 노무현 6.3일
15대 김대중 7.3일
(15~18대는 평균 값임)
성향별로 평균을 내면
좌파 3 대통령 金 盧 文 6.9일
우파 2 대통령 李 朴 4.8일
그 차이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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