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ICBM 발사와 사드 추가 배치/성주 마을 '긴장감'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와
대통령의 사드(THAAD) 발사대 4기 추가 배치 지시로
29일 사드기지 인근 마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 정적이 감도는 사드 발사대 >
(성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28일 오후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 기지에
미군 장비가 놓여 있다.
이날 국방부는 사드 기지에서 진행해 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이외
일반 환경영향평가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인근 주민들은
밤사이 벌어진 급박한 상황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등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드철회 운동의 거점인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는
주민 10여명이 모여 북의 ICBM급 미사일 발사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라고 지시한 보도를 두고
"올 것이 왔구나"라며 탄식하기도 했다.
발사대 6기 중 4기를 추가 배치한다면
사실상 사드체제가 완료된다는 점에서
일반 환경영향평가도 사드배치에 적합하다는
결론이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사드 불법 검문 >
소성리 종합상황실 강현욱(원불교 교무)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라고 긴급 지시했는데
지역민은 이를 절대 반대하고 있어
큰 충돌이 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사드기지 안에서
발사대 바닥의 콘크리트 작업, 도로공사,
숙박시설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기 위해
조만간 공사 장비와 재료를 반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우! 하!하!하!
속이 다 시원하다.
이렇게 통쾌하기는 근래 처음이다.
십 년 묶은 체증이 싹 내려가고
앓던 이가 빠져나간 기분이다.
정은아, 고맙다!
이것은 문재인 식의 표현이다.
문재인은 이제 말바꾸기의 입이 터졌다.
잔여 포대 보고누락이 충격적이라며 겁을 잔뜩 주었던
그리고 트럼프를 요리조리 놀렸던 재미를 뒤로하고
결국 북한의 배반으로 사드 잔여포대의 배치를
즐겁지 않은 마음으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베를린선언의 基調는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그거 기억하는 국민과 세계 정상들은 하나도 없다.
그거 농담 아니었나?
기왕에 흙탕물이 튀어 스타일을 구겼으니
원전폐기도 없었던 일로 하고
최저임금도 원위치를 하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도 무기한 연장하라!
성주군 소성리의 일부 정신나간 주민들아!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간과 쓸개를 빼놓고 불순세력의 농간에 빌붙어
사드반대를 입에 거품으로 물고
완장 차고 軍警을 검문하느라 炎天에 고생이 많았다.
이제 꼬리를 내리고 집에 가서 푹 쉬거라!
그리고 생각이라는 것을 좀 해라.
빨갱이 노릇 하느라
愛國과 國益을 무시한 죗값을 반성해라.
아니면 청와대 가서 검문을 하던지
그도 아니면 드러 눕던지...
머슴에게 완장을 채우면 너들 같이 되느니라! *
성령 최 성 주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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