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의원님에게 드립니다.
오랜만에 국회청문회라는 곳에서
地軸을 흔드는 듯한 警鐘을 들었습니다.
작금의 사태에선 아무도 내기 어려운 사자후(獅子吼)였습니다.
백보를 양보해도 그 자리에 앉히지 못할
기막힌 사람이 바로 이효성 정보통신위원장 후보였으니까요.
그간의 님에 대한 불신을 상당부분 해소할
사이다 발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님은 불행하게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下野를 권유했던 친박 8인방 중 한 명이었지요.
서청원을 필두로 최경환. 윤상현. 정갑윤.
홍문종 등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중 어느 누구도 진정성 있는
자성(自醒)의 소리는 한 마디도 없었지요.
아울러 졸속으로 치른 19대 대선에서
단일화를 하지 못한 책임은
또한 두고두고 지워지지 않는 멍에입니다.
그 응어리를 풀어낼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님의 정치기반인 대구 달서구에서의
득표사건은 얼마나 치욕(恥辱)입니까?
그 지역구 유권자 48만명의 1%도 아닌
0.23%인 1,155의 득표라는 치욕 말입니다.
아마도 세계 국회의원 선거사에 없던 일일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내리 3선(12년)함으로서
지역 구석구석을 꿰뚫는 지역사령관이 아닙니까.
아무리 死票 방지심리가 작용했다고 해도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숫치입니다.
하물며 변변한 지역 유세조차 갖지 않은 심상정의 득표수는
임의 16배가 넘는 18,805표를 얻었습니다.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치욕의 기록이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일입니다.
이를 그냥 넘어간다면 지역구에서
님은 영원히 부활할 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 사안은 중앙선관위가 존속하는 한
지워지지 않을 기록물이 될테니까요.
엄밀히 말해 상상을 넘어선
이것은 정상적인 선거기록이 아닙니다.
선거조작의 결과물입니다.
전국적으로 5백만~1천만 이상의
왕창 '표바꿔치기' 표본입니다.
이것을 두고 반발하지 않는 이가 있다면
그는 이미 정치를 포기한 奇人(?)일 것입니다.
님은 얼마 전 홍준표 후보가 지역구를
대구로 잡을 것이라는 예상보도가 나오자
곧 바로 달서병으로 오라고 高聲을 올리셨다구요?
지역구에서 심상정 후보의 16분의 1인
0.2% 밖에 득표하지 못하고서도
이를 고맙게 잘 감내하신 분이 님이 아닙니까?.
그럼에도 이번 청문회에서
사자후를 발한 님에게 한가닥 희망을 봅니다.
그런 기백으로 왕창 '표바꿔치기' 재검표를 주장하십시오.
우리는 공직선거법에 의한 訴를 제기한 原告들입니다.
우리는 님의 지역구에서부터 재검표를 주장할 것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원래 정부상설조직이 아니기에
더욱 큰 힘을 지닌 코끼리 같은 조직입니다.
국회도 어쩌지 못하는 엄청난 파워입니다.
그들이 임시 4만 명의 비상조직으로
치른 선거가 바로 19대대선입니다.
14,000여 투표소에, 251개표소를 두고 치른
어마무시한 대선 전쟁의 총괄지휘부였습니다.
정부를 포함한 세 권력 모두의 비호(庇護)를
받고 있는 이 코끼리를 누가 이깁니까.
벌떼공격 만이 쓰러트릴 수가 있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합니다.
국민 모두가 달려드는 '국민소송'만이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 발화점이 바로 님의 지역구입니다.
근간 님은 '대한애국당'을 만들어
2~3만 명의 지지자들을 모아
새로운 자신감에 들뜬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비웃습니다.
님의 지역구 득표수에 웃고,
아직도 친박이니 비박이니 나불대는
무리 전체를 보고 웃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도 박근혜에 대한 감성적 동정론으로
현 정권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근혜 정부는 갑자기 무너진 정권이 아닙니다.
오랜 기획 끝에 도륙을 당한 것입니다.
박근혜 정권은 목적, 비전에서 패배한 것이 아닙니다.
방법론에서의 실패입니다.
엄밀히 말해 방법은 관계인 모두의 책임입니다.
누가 누구를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태극기 물결을 잘못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그 動力은 박근혜 정권이
갑자기 무너진 데 대한 저항이 아니었습니다.
어줍잖은 이상한 조작에 의해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는 데 대한 위기감이었습니다.
치달아오는 공산화물결에 대한 공포감 때문이었습니다.
문재인에게 나라를 내줄 수가 없다는 反感이었습니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동력은 원래 과거진행형이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어야 합니다.
님이 정녕 새 시대의 영웅이 되고자 한다면
당신의 지역구에 벌떼공격의 始動을 거십시오.
재검표를 통해 세기적 부정선거가 고스란히 드러날 경우
세계각국의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은 반드시 화려하게 부활할 것입니다.
그렇게 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권은 물론
님이야말로 시대적 영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우리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를 비롯한
세 원고가 총궐기해서 임을 돕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 방식대로
당신과의 대척점에 설 수도 있습니다.
부디 함께 사명의식을 가지고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합시다.
2017. 07. 28
사기대선진성규명본부 상임대표 겸
제19대대선 무효의 소 공동원고
정창화 목사 올림
< 19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조사 경과보고: 정창화 목사 >
위는 정창화 목사님의 외로운 투쟁입니다.
언뜻 보면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微弱할지는 몰라도
나중은 昌大할 것입니다.
세상사는 다 그렇게 시작해서 그렇게 끝납니다.
회원 여러분!
정녕 대한민국은 여기가 끝입니까?
문재인은 날만 새면
나라를 망치는 정책을 쏟아 놓습니다.
각 부처에서 할 일을 문재인 상표를 붙여 내 놓습니다.
국민을 마취시키는 감성쑈를 자행합니다.
언론은 그것에 살을 붙여 보도하고
국민은 감동하여 지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逆風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책은 태생적으로 자기모순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들이 서로 엉키면 풀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이 그 시작입니다.
이럴 때 우리 보수세력은 신발끈을 매고 나서야 합니다.
다행히도 앞장을 선 분이 있습니다.
정창화입니다.
그의 결기와 끈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벌써 포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의 苦難을 저는 좀 압니다.
땅굴을 파헤치고 노무현 개표기 부정부터
줄곧 異義를 제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외로웠고 彼我의 압력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노력이 빛을 볼 기회가 당도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성원이 그래서 꼭 필요합니다.
관심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
성령 최 성 주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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