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한다면 저의 전공?은 댓글돌이인 셈입니다.
방대한 사이버 공간을 자유롭게 열심히 싸돌아 다니면서 눈팅으로 시작하여
간혹은 마음이 내키는데로 수많은 유저들과 뒤섞인 댓글놀이에 끼어들어
진보-보수간 유저들의 진흙탕 개싸움에 휘말려
처음으로 굉장히 큰 상처를 받은 기억도 새롭습니다.
특히 노무현 부엉바위 자살이 있던 즈음(2009년)당시에는
국내 모든 정치판이나 카페 개인블로그에는 보수에 대한 적개심이 타오르고
사이버상은 보수성향 유저와 진보좌파(노빠들)간의 개뻘싸움은 극에 달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때 "다음"사이트 회원으로 주로 정치뉴스와 아고라를 들락날락하며
진보-보수 유저들간의 치열한 개싸움에 끼어들었다가,
본격 진보 좌파 애들로부터 갖은 욕설과 인신공격 심지어 '너를 알고있다'
"찾아가서 죽이겠다" '기다려라' 등등 한동안 노무현 사망의 여파로
보수에 대한 적개심에 독이 오를대로 오른 좌파들의 신상공갈 협박의 도는 상상을 초월하니
가뜩이나 판을치던 다음 아고라는 상당수 보수성향 유저들이 지례 겁을 먹거나
뒤쳐나오면서 '다음' 아고라는 완전 '진보좌파들의 본거지가 되다시피 지금에 이른것이다'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지금은 그때처럼 이전투구 개판까지는 아닌것으로 보이지만)
한편 아고라 정게에 제가 직접 서투른 정치글을 한두개씩 올리게 된 게기도 그때 였습니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해도 글쓰기에 약간의 취미를 가진 제가 늘 느낀점이
글은 학문과 마찬가지 쓸수록 어렵고 많은 에너지와 체력이 동시에 따라야하며
특히나 '정치글은 아무나 하는것이절대아니다'
논객넷에 와서 둘러보다가 저에게 참고가 될만한 좋은 지식과 글도 탐독합니다.
문득 회장님이 말씀이 실감납니다.
논객이라면 자고로 "한성깔 하는 사람들이다" 이 한마디가 액기스입니다.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다는 뜻이죠.
많이 길어졌습니다만
쟁쟁한 논객님들이 계신 자유논객연합에 회원가입하기전에 사실 굉장히 긴장되고
망설였습니다만
제가 논객으로서가 아니라 제 이름을 올리고 큰 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용기를 내고 보니 소원풀이는 제대로 한 셈입니다.
제가 궂이 떠들지 않아도 "음 이사람은 초보군" 저의 글을 보시는 분들이 이렇게
판단해주시리라 믿고 그래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ㅎㅎ
정식 인사도 못올리고 무례하게 군 점도 용서를 바라겠습니다.
더러는 실수도 하고 글도 엉망이지만 애교로 봐주십사 (저는 논객이 아니에용)
간절히 대선배님들께 간청하옵고 또 방문객으로 저의 글을 접해주시는 분들께도
호소를드리는 바입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