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각하[閣下]께 부탁합니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님은 안동의 김 성복이라면 뼈에 사무치도록, 그 이름을 익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한때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열렬히 지지했던 내가, 무엇 때문에 재벌들의 횡포에 견디다 못한 내가, 노무현 대통령께 다섯 번의 진정서와 탄원서를 보냈고, 권 양숙 여사님께 한통, 문재인 비서실장님께 한통 총 일 곱 통의 탄원서와 진정서를 보냈지만, 아직까지 그 답변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안동의 김 성복이가 자살까지 결행했으나 실패를 하고, 노무현 정권에 재벌들의 횡포를 막아 달라고 노무현 대통령의 관저인 청와대 앞에서 2004 년에 노무현 대통령 퇴진하라고 일인 시위까지 했겠습니까? 그리고 농민들과 산업 기관 단체 노조원들 35 만 명이 모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한미 에프 티 결사반대 시위현장에서 안동의 김 성복이가“국민들에게 드리는 글” 이란 제목으로 에이쓰리 용지에다가 내가 직접 자작한
사행시를 써서 인쇄한 2 만장을 일일이 나의 손으로 나누어 주면서, 나의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노무현 정권은 노무현의 검찰과 국정원 경찰들에게 지시하여, 나의 일거수일투족과 나의 가족들과 나의 지인들까지 전화 도감청은 물론이고, 노무현 정권에 대한 나의 행동을 제지하기 위해서 공갈 협박 전화는 그 얼마였으며? 나의 신변 사찰도 모자라서 나를 죽이기 위해서 수없는 테러를 자행한 것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결국 2006 년 12 월 17 일
나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고, 가해자는 음주가 만취된 상태였지만, 안동 경찰들은 그를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 시키고, 나를 가해자로 몰아 부치고 그 당시 교통사고 일지를 단 한 달 만에 폐기시켜 버린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안동 검찰지청 검사들은 나도 모르게 나의 가족들을 영장도 없이 강제로 구인을 하고, 정신이 없는 환자까지 장시간 심문을 하면서 검사가 나중에 한다는 말인즉, 당신들은 죄가 없는 것을 우리도 알지만
상부에서 시키는 것을 우리도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 아들 보고서 당신 아버지에게는 절대 비밀로 부쳐 달라고 사정을 했다는 것이고, 그 당시 우리 아들은 오직 나처럼 법밖에 모르는 애를 다섯 시간이나 검사와 수사관들의 심문에 혼이 빠져서 수 년간 정신적인 고통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나는 살점이 떨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변호사들이 삼성과 교보 대한 생명이라고 하니 소송자체를 기피하였지만,
나는 6 년간 삼성 교보 대한 생명의 재벌사들과 법정 싸움에서 결국은 1 심에서 패소를 하고 2 심에서 승소를 했고, 대법원까지 가서 나는 우리나라 최대 재벌들과 피 터지는 소송에서 이긴 것입니다. 그 당시 나는 참여연대와 민노당의 소속회원이었고, 박 원순 참여연대 위원장과 김상조 한성대 교수와 여러 번 만나서 나의 억울한 소송을 맡아 달라고 했지만, 박 원순 위원장과 김상조 참여연대 법률 경제 고문인 한성대 교수 마 져,
삼성과의 소송은 우리도 이기지 못한다고 발을 뺀 것을, 나는 서울 서초동의 허름한 이름 없는 변호사를 이름만 빌려 가지고, 나는 육년간 우리나라 최대재벌사들과의 법정 민사소송에서 이긴 것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 임기 마지막까지 나는 노무현정권의 시녀들인 검찰과 국정원 경찰들에게 신변 사찰을 받았고, 나의 고통은 물론 나의 가족들과 나의 지인들까지 노무현 정권에 당한 그 억울함을 어찌 잊을 겁니까?
그래도 나는 나의 사주팔자고 운명이거니 하면서, 그 모든 고통을 하나하나 잊어갔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을 하면서, 가족들의 부정부패로 결국 이명박 정권의 시녀들인 우 병우 검찰에게 결국 특검을 받는 도중에,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 가족과 친인척들과 지인들의 죄를 덮기 위해서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노사모의 총 대장 역할을 했던, 안 희정이가 우리 노 빠들은 이제 폐족[廢族] 이라고
자기들 스스로의 잘못을 시인했고, 정치권에서 다 죽었던 것이 오늘날 다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이제 저들의 투쟁 속에, 9 년 만에 다시 화려한 청와대 복귀를 한 것입니다. 내가 당했던 그때에는 대통령이 노무현이었고, 지금은 그분의 비서실장이던 노무현 사단의 권력서열 2 인자인 문 재인씨가 이제는 오천만 국민들의 생사여탈권을 두 손에 쥔 승자가 되었고, 안동의 김 성복이는 이제 패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안동에서 빨 괭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무현 선거 운동을 한 내가, 노무현 정권 당시에 재벌들의 횡포를 막아 달라고 목숨 걸고서,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과 권 양숙 영부인께 그 당시 일곱 통이나 올린 나의 피나는 절규[絶叫]의 진정서와 탄원서 일곱 통에 대한 답변을 12 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통도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되셨으니,
그때 저의 진정서와 탄원서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이제 저가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삼성재벌과 싸워서는 이기지 못한 다는, 그 당시 참여연대의 법률경제 자문이셨던, 김상조 교수님이 이번에 문재인 정권의 초대 공정위 위원장에 내정되셨다니, 부디 그때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재벌 개혁을 하되, 국가의 경제를 먼저 생각하시고 올바른 재벌 개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우리 경제는
모두 10 대 재벌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재벌 해체만이 능사가 아니란 것입니다. 재벌구조에 앞서서, 우리경제에 미칠 파급부터 먼저 차단하고서 재벌의 구조적인 병폐를 확실하게 도려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문재인 정부부터 정경 유착[政經癒着]의 고리는 끊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재벌들의 대를 이은 출자지배구조부터 가감하게 척결해야 할 것이고, 능력 있는 양질의 기업주를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은 반드시
이번에 구조조정을 해야 합니다. 검찰에 지금 주어진 무소불위의 수사권과 기소 건을 검찰은 기소건만 가지고, 경찰에게 수사권을 넘기면서 검찰과 경찰의 권력 견제를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수 처[공무원부정비리 수사 처]는 절대 나는 반대합니다. 공수 처 역시 검찰과 경찰의 옥 상 옥[屋上玉]일 뿐이고, 오히려 검찰과 경찰의 힘만 위축하는 결과만 초래 할 것입니다. 그 대신 감사원의 기능을 더 확대하고,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를 방지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문재인 대통령께 올리는 글은 이제 안동 촌노 김 성복이도 과거 노무현 정권당시 핍박받았던 그 때의 일을 많이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번에 저의 자식들은 모두 문재인 각하를 찍었다니까, 홍준표를 찍은 나도 어쩔 수 없이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으로 보십시오. 우리아이들이 문재인 각하를 선택한 것은 바로 썩어빠진 기득권들을 모두 척결하고, 우리 힘없는 서민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충정[忠情]으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문재인 각하가 우리 힘없는 서민들을 다시 노무현 정권 때처럼 시도할 적에는 나만이 아니라, 우리 힘없는 서민들 97% 가 모두 각하의 적이 될 것임을 명심 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검찰 개혁과 국회정치권 개혁은 물론이고, 부산 저축은행 부정 대출건인 서민들의 피나는 돈을 갈취한 박지원과, 사 자 방[4 대강, 자원외교, 방사 청]의 부정부패로 수백조의 국고를 탕진한 이명박부터 철저하게 개혁된 검찰과 경찰에게 수사하도록 해 주십시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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