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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종북들을 아예 종자를 말려야 한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2414 등록일: 2013-08-30

어저께  연 이틀 동안, 국정원이 내란 음모죄로  이석기 의원회관 사무실과  동시에, 경기 동부지역  사무실과 종북들의 간부집을  동시에  압수수색을 하면서, 저들은 사전에 국정원과 수원검찰이  모월 모시에 영장이 발급 될 것이란 것을 알고서,  이석기는  줄 행랑을 쳐 버리고, 하루가  지난 뒤에  언론들의 카메라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서, 한다는 말이 
 
 
국정원은 이제 자기들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을 했다.   우리 진보들은  결국  이번 일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음흉한 미소를 흘리면서, 개선 장군처럼 행세를 했다.  참으로 뻔뻔스런 넘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고  행세를 하는 넘이  우리나라 국가인  애국가도 부정을 하고,  태극기도 보고 경례를 하지 않고, 순국선열들이 묻힌 
 
 
현충원도 참배를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도 부정을 하는  넘들이 진보라고 ?   지나가는  밋친개가 배꼽을 잡고 웃을 지경이다.  이런대도  소위 대한민국의 국가를 유지 운영하는 제 1야당이란 넘들은  한 술 더떠서,  이번 사건을 엄중히 지켜 볼 것이라고 했다.  즉 그말은 이석기란 발갱이를 내란 음모죄로  법을 적용 할 시에는 
 
 
저들이 결코 그냥 두지 않겠다는 말이 아닌가?  이런 스발넘의 세상이 있나?  세계에서 가장 민주주의를  잘 하는  영국 미국 스웨덴 같은  나라에는, 만약 법을 어기는  범법자가  항거를 할 시에는  현장에서 즉결 처분한다.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관료들에게 물리력을 사용 할 시에는,  현장에서  그대로 경찰봉이나 진압봉으로 실컨 두들겨 맞고,  그래도  항거 할 시에는 
 
 
현장에서 바로 사살해 버린다.   공권력에  도전하는  범법자는  특공대를 투입해서, 무차별적으로 공권력을 행사한다.   그것이 바로 선진 민주화된 나라의 통치 방법이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대한민국에  지금 민주화의  허명을 입에 달고  사는  쓰레기 정치 종자들은  허구 한날  저그들은 죽을 죄를 지어 놓고서는,  그 것은  정당한 것이고,  상대방 정당들이 어떤  조그만한
  
 
잘못에도  토씨를 다는 넘들이  바로  종북 진성 발갱이들이다.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광화문 네거리에  활작 펴 놓고서, 수 천명의 종북 종자들이 그 것을  발로 밟고  다녀도  그 어느넘도 그들의  반역짓에 눈감고  있었다.   만약에 다른나라나, 북한 김정일이 같으면, 아마 현장에서  모두 사살됐을 것이다.  그리고  저들의 회합 장소에 진성 당원들이란 넘들이 모일적에는
 
 
김정일 초상화와  인공기를 달아 놓고서, 국기가나 해방가를 부르는 넘들이  과연 진보란 말인가?  그리고, 저들이 시위를 하거나 집회를 할적에,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가  단 한번이라도 계양을 한 적이 있던가?   어디 그것 뿐인가?  신성한 법정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지럴을 해도  그것을 무혐의 처리 하는 넘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발갱이 사법부다. 
 
 
또한 지난 광주사태 법정 공방에서, 저들은 신성한 법정에서 판결을 내리는 법관들과 상대측 변호사와 대리인들을 보고서 온갖 욕을 하고, 난동을 부려도  그 넘들을  법정 구속 하지 못하는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진보란 넘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악의축이고, 저들의 인민들을 수 백만명을 굶겨 죽이고, 수 천만을 기아와 독재로서 통치하는 못 쓸 
 
 
북한 괴뢰 정권을 흠모 찬양하는  무리들이  바로 통진당과 거기에 부화 내동하는  민주당인지?  밀통당인지  하는 쓰레기들이다.  오즉 하면, 김정일이가 살아 생전에  우리 남조선에 우리의 위대한 혁명전사들이  나의 말 한마디면,  남조선을 하루 아침에 들어 엎을 수 있다고, 호언 장담 했겠는가?  이런대도 무지 몽매한  민노총, 전교조 떨거지들은 저들의 사상에 목이 메어서 
 
 
오줌 똥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   너그들은  지금 일년 연봉이 평균 7천만원이 넘는다.   그리고, 너희들이 누리는  그  모든 것은 우리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하고 있다.   만약에 북괴 김정은이가, 남한을 적화 통일 한다면?  과연 지금 너그들이 누리고 있는 부와 명예를 저넘들이 지켜 줄 것으로  보는가?  너그들은  민족주의자인척, 진보인척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과 선진국에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너그들의 자식들을  호강시키면서 공부시키고, 물질의 풍요스러움을 만끽하지만, 과연 김정은이 세상이 되면  너그들의 부와 명예가 지켜질 것이라고 보는가?  월남이 베트콩 호지명에게 망하면서,  그당시  30 만명의 월맹 첩자들이  모두 호지명에게  그 가족들까지 총살을 당했다.   한번 나라를 배신한 넘들은 또 다시 배신 한다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혐오하는 것이다.  지금 북한의 난민들이 거의 30 만명이 외국을 유랑 걸식을 하고 있다.  정치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힘없는 백성들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 잘 알 것이다.  물론 종북 수괴 우두머리 몇넘들은  그래도 적화 통일이 되면 당분간은 생명을 부지 할 것이지만, 그들도 시간이 지나면 반동 브르죠아 사상에 물든  간첩으로 몰아서  모두  죽임을 당 할 것이다. 
 
 
육이오 당시 박헌영이와  김달삼 같은 자들은  육이오 사변이 끝이나고  김일성이가 패전의 책임을 물어서, 그들의 가족들까지 전부 몰살을 시켰다.   그것이 바로 김일성 사상이고,  너그들의 운명이다.   이제 국정원은 과거의 직무로 복귀해서, 남한에 은거하고 있는  수 천명의 간첩들을 모조리 소탕하라!  대한민국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도 필요하다.  
 
 
수색영장을 거부하고 수색을 방해  할 시에는, 특공대를  투입해서  저들의  근거지를 완전히 박살을 내라!   그것이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대의  방법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자존심이다.   국정원은 내부의 적부터 척결하라!  그리고 검찰 사법부안에  싹트고  또아리 틀고 있는  종북들 부터 가감히 척결하라!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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